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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뉴스
'2024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개시
에 대한 검색결과
관람후기
lkb53**
공연장 내부가 너무 더워서 땀이 났어요. 에어컨 가동이 안된 건지!!!그래서 조금 힘들었지만 공연은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ㅈㅂㅈ평일소공연
joemau**
킹 누는 마냥 듣기 편하거나 '벅차오르는 듯한' 청춘 록 감성 대신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깊고 서정적으로 무대를 풀어냈다. 스타일리시한 멤버들의 의상과 이구치 사토루의 알앤비 풍 보컬은 여기에 도회적 세련미를 더했다.
King Gnu Asia Tour ‘THE GREATEST UNKNOWN’ in Seoul
빙판 위를 미끄러지듯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수려한 이구치 사토루의 목소리, 붉은색 양 갈래머리 드러머 세키 유우의 열정 넘치는 연주, 묵묵히 존재감을 드러낸 아라이 가즈키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겸 보컬 쓰네타 다이키의 헤드뱅잉 혹은 점프 등 갖은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졌다.
ido60**
극 시작할 때 파가니니랑 댄서랑 눈 인사하고 Overture 넘버 나올때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연주만 들어도 매우 만족할 만한 작품입니다
뮤지컬 〈파가니니〉
예스24에서 저렴하게 보고왔습니다. 스토리 안에 스토리가 있는 구조인데 어렵지 않고 극에 나오는 넘버들도 좋았급니다
뮤지컬 〈여기, 피화당〉
다소 스토리는 올드하지만 락 요소가 있어 신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볼 만함니다. Stick it to the man... Rock and roll!!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서울 (Musical School Of Rock)
shikkk20**
저도 개큰힘이 필요해서 그런지 이넘버 정말 몰입되네요 백인태 배우가 워낙 파워풀하게 소화해서 더 과몰입ㅠㅜㅜ앞에서 대사를 여러번 더듬으셔서 좀 불안불안한 느낌으로 보고 있다 저 넘버에서 정화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tjdguswjd0**
첫 관람 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재관람했는데 '디어 에반 핸슨' 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있지 않을게~'가 계속 맴돌고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면 좋겠지만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허다한데 '디어 에반 핸슨'으로부터 눈물, 콧물 쏙 다 빼주고 힘을 얻었어요!공연 보면서 내가 에반이랑 포함 친구들이랑 소통하는 방에 직접 들어가있는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
zxdkfma**
항상 배우님들 연기, 연주, 노래에 행복하게 관극하고 나오는거 같아요. 연주하면서 노래하고 연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yeram08**
항상 볼 때마다 오케 첼로 소리가 너무 좋아요..
mikyo**
2층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배우분들 표정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소리도 좋았고 조명도 보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연주의 조명은 정말 파가니니가 악마일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파가니니역의 콘님 정말 엄지척! 노래 연기 다 잘하시고 연주는 진짜 너무 좋아서 진심으로 남은 공연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aaram08**
앙상블 배우님들 너무 잘하셔요,,, 최고입니다,,,
dpvlzm**
다링디리~ 저절로 노래가 흐~르네!!♪ 노래도 흥겹고 재밌어요!!! 사극이라 무겁고 어려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이원에 또 놀러갈게요~!!!
뮤지컬 [낭만별곡]
gustnr59**
친구랑 같이 봤는데 너무 가슴 따뜻하고 힐링됐어요 가족끼리 보는 것도 추천해용! 특히 엄마의 진심이 담긴 넘버 너무 너무 좋아용 -큰 일이 작아질 때까지 엄마가 지켜줄게??- 배우들 연기도 넘 좋았어요???????? 다른 캐스팅으로도 또 보고싶네요~~좋은 기억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영화도 한 번 봐야겠어요!!! 두고두고 생각나는 뮤지컬 입..
rtrt2**
아직은 조금 다듬어져야할거같지만 제가 좋아하는 여리고 약하지만 점점 물들어져가는 제이의 노선을 갖고와주셔서 너무 즐겁게봤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시즌에도 다다음에도 꼭 같이 와주세요 두분의 페어합은 최고입니다 완벽했고 더 완벽할수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완벽했습니다
오늘 페어는 너무 초식동물같은 느낌이 강해서 제이와 에스 둘다 너무 불쌍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ㅇ세상 때문에 강제로 강하게 키워졌어야만 했던 두 아이의 엇갈린 세상살이가 보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들의 회차 정말 너무 아름다운 극이었고 작년에도 인기가 좋았던것보다 더 훨씬 합이 좋아졌고 감정도 캐릭터 해석도 연기도 깊어져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경력직 페어 답게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에스들마다 노선과 성격이 다 다른데 오늘 에스는 너무너무 다정해서 제이가 더 상대적으로 비교되어보이는 느낌을 받아 안타까운마음이 들었습니다
넘버가 아름답고 배우들의 합이좋고 연기가 최고였습니다 중간중간 다같이 춤추는 부분은 따로 이런 전공을 하신게 아닌가 싶을정듀로 춤선이 아름다웠습니다
뮤지컬 [난설]
처음 합류한 제이임에도 자신만의 색을 잘 들어내고 노선을 만들어와서 에스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겁도 눈물도 많은 제이가 점점 변해가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에스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번 같은 대본의 연기를 하는데도 매번 색다르고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게 뮤지컬의 장점인데 그 장점이 가장 잘 묻어나오는 극같습니다
minjaijja**
뮤지컬 광염소나타 새로운 배우분들과 함께 온 광염 소나타인데요 극장의 곳곳에서 무대가 가려지는 시야 방해가 생겨 아쉬움이 큽니다 가뜩이나 피아노 소품도 큰 편인데
자극적이지만 그만큼 흥미롭고 이렇게까지 한가지에 몰두하면 어떠한 일도 다 하게되는구나,같은 심오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극 배우들이 힘들어하는게 보이지만 연기로 그게 녹아나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2024 뮤지컬 빠른 재연으로 돌아와 놀랐는데 이렇게까지 빨리 돌아와야했던 이유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배우분들은 여전히 너무 잘하시지만
재미있습니다 매번 자주봐도 질리지않고 즐거움. 배우들이 연기가 농익을수록 더 즐겁고 흥미진진합니다 페어마다 느낌도 해석도 달라서 페어들을 돌려 보는 맛이 있음
뮤지컬 파가니니 보고왔습니다 바이올린이 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 거 같은 파가니니 그 자체로 대단했어요 와 정말 파가니니에 대해 관심을 갖게됐습니다
대학로에서 좋아하는 극.빵빵한 오케스트라도 있고 배우들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고 연기하는것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조금 자극적인 내용이 많지만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보기 좋은 극
대학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극.생생한 오케스트라도 있고 배우들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고 연기하는것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jhy26**
영감 하나 때문에 고통받고, 고통스러워하고.. 광염을 보면서 ,J와 S와 K를 보며 정말 음악적 영감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저 셋을 미치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보게 돠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인류애가 충전되는 느낌! 행복하고 조금 극이 길긴하지만 그만큼 많이 웃고 즐기고 또 울다가 가는 극입니다.이런 극이 세상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goqkfkdk**
4명의 배우들이 무대를 꽉 채워가네요. 몰입해서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했고 대사들이 기억에 남네요....
연극 〈클로저〉
ssubi**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의미도 있었고 재미도 있습니다. 조금 더 쫀쫀하게 다듬어서 재연에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최고였습니다.
음악에 영감이 뭐가 필요해!! 이 한마디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J와 K는 그 영감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S 또한 자기 영감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한마디에 많은 것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otor**
광염 넘버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배우분들 피아노 연주 들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구요 연기도 좋았어요 너무 빨리 돌아왔네 싶었는데 지난 시즌보다 재밌게 봤네요ㅋ 오늘 더 재밌었어요~~
J와 S와 K의 관계성.. 보면 볼수롣 서로의 관계성과 그 안에서의 갈등이 이해가 되는 것도 같습니다. J외 S의 관계가 특히나 보면 볼 수록 공감이 갑니다.
결말이 슬프지만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스스로가 깨닫고 선택한 것이...그로인해 에스는 너무 많은 슬픔을 지고 살아가지만 그리고 제이의 결말이 좋았습니다.
qdcq**
처음 본 파가니니... 주조연,앙상블 빼놓을수없을만큼 너무 대단하신 분들과 콘님의 바이올린을 보고 온몸에 전율과 감동이!! 중독성있는 넘버들로 또 보고싶어집니다
한국에도 드디어 디어 에반 핸슨에ㅠㅠ 모든 배우님들의 합과 넘버, 무대마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내내 흥얼거리고 행복했어요
coi**
크게 기대한 공연은 아니었는데 무대도 아름답고 넘버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모두 만족스러워서 정말 즐겁게 보고 나왔습니다. 추천해요!
뮤지컬 [디아길레프]
jy9**
아,, 수현과 인호의 역할의 배우님들의 살벌한 주고 받는 연기,, 찢었다,, 아 재밌네요 또 예매해야겠다 ?????-스포선?????????-/-/ 관람 예정이신 분들은 살짝 조심하세요. . . .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소설의 이야기 속 내용들을 만들어가는 수현과 그런 수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현을 찾아가는 인호 결국 복수를 성공하기..
뮤지컬 〈이프아이월유〉
j2fai**
웃고 울고 스트레스도 싹~ 물론 그 발레뤼스가 제건 아니지마는... 뭐랄까 내가 키운거같이 막 공연 흥행에 따라 긴장하고 기대되고 슬프고 기쁘고 그런 감정을 느껴볼 수 있어요. 공연보고 나오면 묘하게 느껴지는 소속감까지! 후원자 말고 발레뤼스 단원이 되고싶어지는 공연.
bluedoll**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 멋진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관람해도 좋겠습니다
tjsdp05**
바이올린 연주가 굉장히 마음에 남습니다. 이번 시즌에 또 와서 좋아서 여러번 관람했습니다. 다만 사운드가 조금 답답하거나 귀에 찢기듯이 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 부분만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전 시즌도 보고 중계도 보고 굉장히 좋아했던 작품이라 또 보게 되었습니다. 동생과 누이의 관계성이 특히 잘 보이는 페어여서 더 좋았습니다.
lemonso**
내가 웃고있을때 잘하라더니 웃지 않던 콜랭.. 하지만 제가 대신 웃었습니다ㅎㅎ 배우님들 너무 잘해서 괴로워하셔도 저는 계속 웃고있었어요 너무 좋네요
yasim**
아시아 초연에 넘버 좋기로 유명한 뮤지컬에 우리 성규가 주인공 에반이라니 기다림이 힘들만큼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첫공부터 눈물이 와르르ㅜㅜ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지만 외로움이 많았던 자신을 따뜻하게 반겨주는 그 빛속으로 그 안에 들어가고 싶었던 에반이 정말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어요 무대에서 에반 그 자..
vpurplerin**
보면 볼수록 놓쳤던 부분도 다시보이고, 매번 다른 콘님의 즉흥 연주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네요! 오늘도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
세중 배우님의 콜랭은 정말 약았다는 생각이 드는 콜랭이었어요! 신부님 앞에서 부탁할 때는 비굴해보일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등돌리면서 씨익 웃는게 신부님을 가지고 노는 듯한!! 넘버 소화력도 너무 좋아서 재밌게봤습니다!
heera**
김도빈 이달 따뜻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진 당신은 최고의 이달입니다 표정연기가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눈썹까지 잘 사용하는 거 같아요????
bora02**
노래도잘하고 연기도잘하네요....... 사실 잘모르고가서 놀라긴했는데 그래도 넘버가좋고 노래를 너무 잘하구 연기도잘해서 그거보는맛으로 봐ㅉ네요 그리구 두분다 넘 잘생겼네요 ㅋㅋ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이 몸이 세상에 어둠을 몰아내리라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나에게 무한한 자비릍 베푸소서
난 시작도 하기 전에 멈추는 법을 배웠어 실수 하기도 전에 최악의 내가 되기 전에 눈길을 끌지 않게 내 자신을 감추는 거야 부딪히지 않으면 실수 할 일도 없어
downstre**
너무 어둡고 무겁고 짓눌린다~ 그러나 두배우의 열연은 흡인력 가득~ 종혁배우님 노라~ 연기에 빠져들게 히는 매력덩어리~ 몸 안다치게 조심하소서^**^
giyeon20**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정 따라가면서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몰입 하고있어요 ㅋㅋ 공연장도 좋고 배우분들 노래, 연기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urmybe**
콘니니는 파가니니 환생인가여? 곰치오는 왜케 멋잇나여... 대극장맛에 길들여져 조금 걱정했는데 1도걱정할필요가없엇음 도파민분출 최고.. 부모님표도 예매해드리구 저도 3회 더 예매햇음ㅎ 진짜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min60**
나 박도비 무나네 주인님께 기도드리니 기콜랭 마녀의 손 박제를 내려주옵소서
sichelv**
진짜 너무재밌어요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찾아와주면 좋겠습니다. 인호와 수현의 신경전을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요. 그만큼 정말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티켓값이 조금 비싼편이긴 하지만 앙상블도 많이나오고 바이올린 연주가 정말 환상적이라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jinah**
찢었음 마이데이하길 너무 잘했다 평생 마이데이 할게요 평생 콘서트해주세요 어떻게든 꼭 보러 갈게용 데이식스 포에버!!!!!!!!
DAY6 CONCERT〈Welcome to the Show〉
onlychr**
초연에 이어 다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온 김경수 배우님의 루치오 아모스를 다시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멋진 공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더 소중하게 한회한회 관극할게요! 그러니까 디비디와 오에스티 주세요..
aienhe**
내용도, 음악도, 배우분들도 다 정말 좋은데...음향 때문에 가사 알아듣기가 힘들었던 파트가 많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Heym**
함께불러봅세 말그대로 다같이 불러서 너무 재밌었어요 카메라들지말고 악보를 봐달라는 모동래의 권유를 잊지않고 악보보고 열심히 따라불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iwi**
1층에서는 배우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감정에 빠져들어 몰입하기 좋고2층은 섬세한 바닥 조명과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1층, 2층 어디서든 만족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sael03**
제 첫 사극(?)뮤지컬이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 위두어렁셩 …머릿속에서 빠져나가질 않네요 , ,, 중독성이 대박이에요 동래가 너무 귀여웠고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매력있어요 그리고 각자의 아픔슬픔이 있어서 꼬옥 안아주고 싶었던.. 막공까지 아프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
jin0**
인호가 진정 원한 결말은 이게 아니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볼수록 더 슬프다. 강렬한 사운드와 예쁜 무대, 멋진 조명?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이야기. 이프아이월유, 인호야 또보자
초연부터 함께해 온 콘, 김경수, 이준혁 배우님 안정감 있는 공연 좋았습니다. 서로 합이 딱딱 맞다고 느껴졌어요.이번에 새로 합류하신 이준우, 유소리 배우님도 내면이 단단하고 따스한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1071**
배우와 회차와 페어에 따라 디테일과 노선이 전부 달라요 특히 배우에 따라 대사도 조금 조금씩 달라서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부 다르게 느껴지는 극… 도파민 충전하고 갑니다
매 회차마다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시는 배우님들 덕에 더 깊숙히 빠져들어 공연 잘 봤습니다 !!! 매번 새로운 이벤트 덕에 공연보기가 기대돼요 !! 정모 배우님의 가야금 연주 잘 봤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 깜짝 노래도 해주셔서 넘 행복했습니당 …배우님들 스텝분들 모두 막공까지 화이팅하세요 ~!!!!!
공연 끝나고 나올 때마다 콘니니 바이올린 연주가 진짜다 아니다 궁금해하는 관객분들 보이는데 그만큼 연주가 너무 좋았다는 뜻이겠죠. 진짜 라이브로 연주하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ㅎㅎ 콘니니는 파가니니 그 자체입니다!
raymon**
원작 소설 박씨전에 관심이 많은 데다 고전을 어떻게 현대에 재해석했는지 궁금해서 봤습니다. 글에서만큼은 용기 있는 사람이 되자는 대사가 무척 인상적이고 당대 사회에서 소외받는 환향녀의 목소리를 소설에 담아 탄생한 소설이 박씨전이라는 해석도 신선했습니다. 재연이 왔으면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arkia**
뮤즈는 바로 옆에 있었다 모르고 있었을 뿐 떠난 후 깨닫지만 돌아갈 수 없다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렇게 그들의 이야기는 비극으로 흘러간다 ㅠ
duri60**
볼 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렇게 좋은 거 보면.... 이번시즌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안잡았는데 갈때마다 이래서 내가 봤지, 이래서 좋아했지 하면서 나오는 중.
광염은 광염이다. 배우들의 피아노 연주와 성대자랑하는 노래, 그리고 끝내주는 연기. 피아노 연주 때문일까, 노래 때문일까, 연기 때문일까 하나를 고르라면 쉽게 고르지 못할 만큼 이 3박자가 잘 갖춰진 극인 거 같아요. 언제봐도 짜릿.
sound2n**
JK 조합이 이상하게 재미있네요. 이 페어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게 슬프다...
마티네인데 이렇게 짱짱해도 되나... 좋아요
준휘제이가 말아주는 5악장의 맛이 최고입니다
je8**
내용과 배우들의 연기 모두 다 훌륭하고 파가니니역의 콘니니 연주가 압도적이다.
imjeongl**
멜로디가 너무 좋아... 그 곡을 연주하는 배우들의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 특히 오늘 경수S와 석준J는 환상의 조합이고, 병근K는 그 옆에서 피아노가 아닌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ckyou**
여러번 보는중인데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와 음악 그리고 무대위에서 연주까지 너무 좋아요!!!!
dlthdud**
너무 좋았어요 무대도 예쁘고 배우님들의 노래와 연기도 너무 좋았네요
apdul**
볼때마다 짜릿함을 느끼기 하는 극입니다. 인호도 결국엔 살인자이지만 인호의 절망과 무력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같이 마음 아파하고 눈물흘렸던것 같아요
0611**
데이식스..노래들이 다 좋기도하지만 노래를 너무 잘한다 라이브 진짜 너무잘함 러브 퍼레이드도 너무 좋았고 맨인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데이식스 노래 다 너무좋음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다
ran94**
처음봤을때 내용을 잘모르겠어서 한번더 보고싶어서 봤는데 조금은 어떤내용인지 알꺼같아요! 재미있어요! 또 볼꺼 같아요!
bs87**
철제이 처음 보게되었는데 지철배우만의 제이가 너무 또렷하게 보여서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현재배우님과 승현배우님도 너무 좋았구요...이페어로 또보고싶어요..
현석준 제이........정말 미쳤습니다......제발 꼭 보세요......
에스와 제이, 그리고 케이 세 사람의 관계성과 피아노, 그리고 넘버들이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jah53**
전 유럽이 사랑하는 파가니니의 이름을 딴 ‘카지노 파가니니’의 개관을 앞두고 카지노에 관한 허가가 불발되자, 동업자였던 콜랭은 모든 탓을 파가니니에게 돌리며 그의 재산을 노린다. 8년 후, 1844년 프랑스 종교재판.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두 배우가 함께 연주할 때 희열을 느꼈습니다.
hyunbin1**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내게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내게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내게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내게
faithj**
이번 시즌 넥스트투노멀 마티네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모든 배우들이 엄청 집중력있고 짱짱했어요. 감동이 컸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다들 봤으면 좋겠습니다.
ddd43**
파가니니와 루치오, 콜랭이 맞붙는 장면이 재밌어서 몇번더 보고싶게 만드네요 배우분들의 연기와 노래, 비이올린 얀주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junyuji**
광염 뭐 잘했겠지... 이거 50자 너무 길다 뭐라고쓰냐 이거 용병표라서 내가 보지도 않았는데 친구 반응이 쩔었으니 잘하셨겠지
pj**
광염 소나타 음악 노래 연기 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hew12**
가야금이 인상적인 뮤지컬이었어요 처음으로 가야금을 뮤지컬로 봤는데 색다른 공연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매번 보여주시는 배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더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 좋은 공연 보여주신 배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생각보다 더 따뜻한 공연이었어요 ! 좋은 공연 보여주신 배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temporiz**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yoonss**
철제이 미쳤다 철제이 미쳤다 누가 철씅재 재밌다고 했냐 재밌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개재밌다 아니 철씅재 이 페어 개같이 구매할게요
jiwoostar**
막공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남겨보는 후기. 뱀파이어, 피와 사랑, 구마 등 자극적인 로판 소재들과 더불어 각 페어마다 아주 다른 느낌이 나서 n회 관람이 매번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서원 윈터 춤선이 너무 예쁘고ㅜ 주희 노엘 피아노가 정말 굿. 영진 윈터는 저는 가장 캐릭터성이 뚜렷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애초에 이런 소모성이 강한 소재의 극은 관객..
음악극 〈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