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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osa**

5

안내멘트부터 눈물나게 하는 관객님들 할 수 있지? 그럼!!! 세미막공페어 용휘슬기 와!!! 넘치는 에너지!! 이렇게까지 합이 잘 맞을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 마음이었다. 용릴은 지금까지 디테일 닥닥 다 긁어와서 원없이 다 하고 휘플러는 총첫공부터 막공까지 손동작 음 하나하나 생략하거나 허투루 하는 것없이 고대로 다 한 거 감동이다 빈공간을 꽉꽉 채워..

뮤지컬 〈시데레우스〉

예매자

eunw**

3

새로운 시즌이 되면 늘 한번씩 보게 되는 공연. 올해는 무대를 확 바꿨는데 가운데 돌아가는 세트가 번잡스러움, 굳이 피아노 안보여줘도 되는데 그것보단 그 뒤에 세트를 쓰려는게 목적이겠지만. 화분이 있으면 공원이고 아니면 다른장소라니 네네 쉽게 가시네요 것보단 가석방 심의를 그 좁은 계단에 굳이 꾸역꾸역 올라가서 하는것도 넘 별로.가사 바꾼거 다 구려요

뮤지컬 〈쓰릴 미〉

예매자

osa**

5

철릴 초반엔 날카롭고 대폭주하는 갈릴이었는데 과한거 싹 다덜어내고 다정다정 케플러를 배려하는 따뜻한 김지철갈릴레오 훨씬 좋았다. 완고했던 낙원마리아도 편지와 동기화 돼서 안경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며 철없는 아버지도 품는 모습 지극히 수녀다웠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예매자

mi1kb**

5

바람과 온도~달과 별의 하모니~경력직페어 최곱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