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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winnie06**

5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배니싱! 뉴캐스트 분들의 배니싱에 대한 노력이 보이는 공연이었어요 ㅎㅎ 마지막 공연까지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뮤지컬 [배니싱]

예매자

mbsn100**

5

황영웅 가수님 쇼케이스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멋질수 있나 감탄이 절로 나오면서 눈물이 났어요. 특히 황영웅가수님에 라이브노래를 들으면서 소름이 돗았고, 그에 따른 무대구성 영상프로그램. 조명, 음악단 춤 모든것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하나의 장관을 이뤘는데. 그 순간에 환희! 그리고 기억 한조각. 88올림픽때 성화가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2025 황영웅 앨범 발매 쇼케이스 PANORAMA : SHOWKING

예매자

nk**

5

가토인태는 볼때마다 더 잔인해지고 광기마져 느껴져 그 역에 완전 몰입하게 한다~ 두번째보는 덕만세준은 아이돌답게 몸놀림이 정말 날렵하다~ 그 외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고 바닥조명, 라이브뮤직 등 색다른 즐거움이 곳곳에 있다~ 다음 회차가 기다려진다~

뮤지컬 [무명호걸:無名豪傑] - CKL 스테이지

예매자

ajd13gk**

5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ㅠㅠ 마지막 앵앵콜 때 부른 best part는 일주일 가량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나는데, 사실 이 날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곱씹게 된다. 한 마디로 줄이자면, "좋았다!"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in BUSAN

예매자

dream**

4

넘버가 너무 좋아요 특히 하고 넘버가 뭔가 짠하고 슬프고 아름답네요 그레이 역할의 목소리는 감미로워야 넘버가 사는 것 같아요 와이트 역할은 배우에 따라 애끓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하고 다양해서 볼 때마다 새로워요 휴대커 역할도 은근 중요하네요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결코 어둡지만은 않은 극이라 재밌습니다!

뮤지컬 [더 픽션]

예매자

ojjj**

4

이 극을 본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행운을 빌어! 행운을 빌어! 이후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순식간에 몰입해 눈물짓는 모습에 저도 같이 눈물지었답니다 물론 웃으면서 본 시간이 더 컸지만요! 릴리밥 커플 보면서 저두 엄마미소 짓고있었어요

연극 〈톡톡〉 : 연극열전10_네 번째 작품

예매자

ojjj**

4

모두들 다같이 밥을 외치면서 응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고 연대하는 사화가 됬으면 좋겠어요

연극 〈톡톡〉 : 연극열전10_네 번째 작품

예매자

thdusdl7**

5

그냥 갑자기 든 생각 하나.다른 거 다 차치하고 '그림자 없는 남자'의 결말만 놓고 봤을 때 편집자인 와이트가 화내는 게 이해가 됨.배수로를 타고 어쩌고 하면서 멋있게 시작하더니 심지어 블랙의 근본을 보여주는 거다, 블랙은 단순히 살인을 즐기는 싸이코가 아니다 하더니..갑자기 결말에서 제 4의 벽?을 깨고 나와 날 만든 건 작가니 작가를 죽이고 끝내겠다..

뮤지컬 [더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