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릴미를 보러 왔는데 너무 재미있게봤어요회전 무대도 신기하고 무대도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무대가 높아져서 가리는 거 없이 잘 보았습니다새로운 배우들의 리차드 네이슨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뮤지컬 〈쓰릴 미〉

가까이 와요 더 가까이당신의 우주를 가져봐요이창용은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기다려 줘 내가 갈게 너를 찾을 거야조형균 오르페우스 짱 ..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무조건 봐야되는 극 진짜 배우연기 연출 악기연주 모든게 최고다 무대의 큰 변화 없이 너무 잘 표현한 극 압도를 시켜버린다 조명도 멋잇어 하.. 하타 가지마...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이걸 마시면 어디로 가나요?음악미치겠다 정말 봐도 봐도 재밌고 새로우면 어쩌라는 건가요연장공연.. 부탁합니다

뮤지컬 〈살리에르〉

아 최고다 ㅠㅠ 너무 좋아 ㅠㅜ 와 올페에우리 진짜 저렁짜렁 하 아니 일꾼들 여신님 모든 신들 다 너무 잘해 하 안 질ㄹ려ㅠㅠㅜㅜㅜㅜ 내 통자우ㅜ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앙상블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 검은 의복의 소매를 걷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작 중에 소매를 걷는 위치로 피아노의 백건 흑건을 표현한 것 같았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에 젤라스가 팔을 양 쪽으로 펴면서 만들어지는 젤라스의 날개도 인상적이었다.........

뮤지컬 〈살리에르〉

진짜 미친 갓극 배우들도 다 너무 잘하고 진짜 미쳤다 세련되고 메세지도 좋도 뭐 하나 아쉬운게 없어 디른 대극장 뮤 처런 세트 화랴하게 변신하는거 없어도 무대 넓어지는 것과 조명 회전판으로 이렇게 멋잇게 만들다니 하 미챳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먼 우주가 가까지 다가와 말을 걸어요아름다운 노래로 별빛 속으로 초대하네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음악이 계속 생각나는 공연입니다인상적인 음악입니다

뮤지컬 〈사의찬미〉

앙상블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 검은 의복의 소매를 걷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작 중에 소매를 걷는 위치로 피아노의 백건 흑건을 표현한 것 같았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에 젤라스가 팔을 양 쪽으로 펴면서 만들어지는 젤라스의 날개도 인상적이었다...

뮤지컬 〈살리에르〉

멀티 배우들이 옷을 한 30번 정도 갈아입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하고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요 특히 셜록홈즈 역할의 정다희 배우님이 연기를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완전최고 또 보고싶어요

연극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 Chapter2

승안빵야 찌니나나 페어막ㅜㅜㅠㅠㅠㅠ 페어막 마티네라서 못 볼줄 알았지만ㅜㅜㅜ 다행히 챙겼다ㅠㅠㅠㅠㅠ지방공에서도 안만나는거같던데ㅜㅠㅠㅠㅠㅠ 둘이 같극 또 해주세오ㅜㅜㅠㅠㅠㅠ

연극 〈빵야〉

고흐라는 인물이 유명햐서 워낙 잘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인간미가 있는 인물이라는 건 새로 깨닫고 갑니다 노래들도 너무 좋았어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뒷자리라 걱정하고 갔는데 괜찮네요 엄청 멀게 느껴지지도 않았고 음향도 좋았습니더 극장도 쾌적하니 좋네요 조만간 도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비지정석] 뮤지컬 〈사의찬미〉

오랜만에 쓰릴미를 관람했습니다 넘버의 힘이 강한 작품입니다 바뀐 무대와 연출은 아쉬운 느낌이네요 좀 지나서 보면 더 좋을 거 같기도

뮤지컬 〈쓰릴 미〉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가 없어서 재밌게 봤네요 노래들도 좋았고요 특히 결말이 맘에 들었습니다 미스테리한게 재밌어요

[비지정석] 뮤지컬 〈사의찬미〉

최고의 연극이다 최고의배우가 해주니 더없는 감동이고 감탄의 연속이였다 매번 이노래가 끝이기를 바라는 나레이터의 소망은 영원히 이루어지지않을것이기에 더 비극이고 슬픔이다

연극 〈일리아드〉

빈센트와 테오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기회라 좋았습니다. 두 형제의 편지 속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화가로서의 인생이 펼쳐지며 그의 발자취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넘버도 좋고, 펼쳐지는 고흐 그림들도 좋았습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워낙 유명한 극이고 인기가 많은 극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요 재밌네요 또 보러갈게요 배우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뮤지컬 〈쓰릴 미〉

공연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공연이었어요 벌써 공연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단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재밌었습니다

뮤지컬 〈살리에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재미있었고 배우들의 합도 좋았습니다! 지난 시즌을 보고 기다렸는데, 이번 시즌도 기대만큼 너무 좋았어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날 데려가줘 그 어디로든 약속해 약속해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곳 아무도 후회하지 않는 곳 이 세상에 없는 곳.

뮤지컬 〈사의찬미〉

완벽한 무대 완벽한 영광 이 순간 영원히 기억에 남으리라

뮤지컬 〈살리에르〉

쓰릴미 잘 봤습니다 이전시즌에 비해 연출적인 측면은 아쉬웠지만, 네이슨 배우의 연기는 참 좋았네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개선 되어 이번시즌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뮤지컬 〈쓰릴 미〉

바뀐 연출이나 대사들은 보다보면 익숙해져 있겠지요 배우님들 보는 재미가 큽니다 이제 시작이니 끝까지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뮤지컬 〈쓰릴 미〉

진짜 근현대사를 너무 잘 담아냈고 많은 인물들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연극 〈빵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앉아 본 1열 캬~~ 누군가의 향수냄새까지 다 느껴지네ㅎㅎ

뮤지컬 〈살리에르〉

배우분들 연기도 정말 좋지만 넘버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내내 귀호강하는 기분 늘 마음 뭉클하게 보고 나와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유현석 살리에르 황민수 젤라스 밍슥 최고인데 이제 한번밖에 안남았다니.. 얼마 안남은 살리에르 당장 보러 가셔야 합니다

뮤지컬 〈살리에르〉

둘이 함께 시작하면서부터 살리와 모촤 둘이서 음악적으로 강하게 통하고 있는 장면 진짜 소름이었다. 이 페어로 박제가 된다니...!!!!

뮤지컬 〈살리에르〉

민수젤라스의 MSG에 절여져서 다른 젤라스가 심심할 지경이에요ㅎㅎ 동수모촤 미성 너무 좋아요 '순한 오보에'라는 단어와 그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림

뮤지컬 〈살리에르〉

잉~~~ㅠㅠㅠ 눈물의 막공 ㅠㅠㅠㅠ 국희 나나 셔츠 안으로 쏙 들어가는 정원빵야 귀여웠다

연극 〈빵야〉

갑자기 영창 피아노 아줌마가 빵야보다 나이가 많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56년도에 설립됐더라... 어쩜 영창 피아노에 쓰인 나무가 빵야보다 더 오래 됐을지도...^^

연극 〈빵야〉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갔던 것 같습니다. 서사가 너무 평이하게 흘러갑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도 이렇게 '이게 무슨 이야기야?' 싶게 진행되는 연극인 거 알지만 원작을 한번 비틀은 작품이니 이것보다는 속도감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나 봅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건 조연출 로라가 꽤 비중 있는 역할인데 캐스팅 공개 때도 언급되지 않고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만은 내 맘을 수많은 밤 고통 속에 버텨왔는지... 노력한다면~ 노력한다면~ 넌 운명을 바꿀 수가 있어 공연 즐기러 갔다가 살리 선생님께 게으름 혼나고 옴

뮤지컬 〈살리에르〉

고도를 기다리며를 봤으면 더 재미있게 볼수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그거고 보고나서는 그냥 이대로도 재미있었다는 생각을하게된다 어떤일을 기다리는건 그걸 끝까지 해내는건 그 무엇이든 힘들고 어려운일이니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플러 100회공연이라 더더 특별했던 공연이었어요.무대인사까지!!!!!아직 한달 남았지만, 벌써 아쉽네요!남은 기간 더 재미있게 잘 볼게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볼수록 더 너무 재미있고, 더 많은 메세지를 주는 뮤지컬이에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하데수 진짜 사랑합니다 신화 각색의 끝이라고 생각함 ㅜㅜㅜ 너무 좋아요 음악음 말해모함 ㅜㅜㅜ최고최규 짱짱짤 ㅜㅜㅜ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너무 특별했던 100회 공연이었어요 본공도 특별하고 무대인사도 너무 귀여웠음

뮤지컬 〈시데레우스〉

그리웠어요... 작고흐덕테오 ㅠㅠ 그리웠어요... 작고흐덕테오 ㅠㅠ 그리웠어요... 작고흐덕테오 ㅠㅠ 그리웠어요... 작고흐덕테오 ㅠㅠ 근데 사이드에서 보면 좀 멀미나요.. ㅠ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 쓰릴미 잘봤어요쓰릴미 잘봤어요

뮤지컬 〈쓰릴 미〉

최고의 뮤지컬... 4번 째 보는 건데 볼 때마다 너무너무 좋아요... 규살리 노래 진짜 잘 해요 짱!!!!! 근데 너무 늦게 알았네요... 곧 막공이라는 게 안 믿겨요 더 보고 싶은데..ㅜㅜ

뮤지컬 〈살리에르〉

거의 매진이었던 회차라 오늘 마지막줄로 좌석 받았는데... 시야는 무대석보다 훨씬 편안하고 만족했으나 관크가 너무 심해요. 3일 연속 일반석이었는데 대놓고 스마트폰 하시고 대화하시는 분들이 3일 내내 있었어요. 웬만하면 무조건 전진.....ㅠㅠㅠ

[비지정석] 2024 창작가무극 [금란방]

거리두기하는 젤라스인줄 알았더니 그는 역시 젤라또입니다 악장님 꼭그랑하고 안절부절 우는 젤라또 즐거운 맛이에요 즐거워요 내가?

뮤지컬 〈살리에르〉

웃겨서 빵빵 터진 공연!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공연!편안한 좌석까지진짜 좋았어요.근데 끝나고 엘베 운행 여러개 해주세요.계단으로 가기엔 너무 더워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규원 민수 페어막 동수 민수 페어막 그리고 실황촬영ㅋㅋ언제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악장님 이 여유 이 즐거움 좋네요 행복합니다

뮤지컬 〈살리에르〉

아무리 특가라지만 일반석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 공연장이 크지 않아서 마지막줄 앉아도 무대랑 배우분들이랑 눈높이도 맞고 시야는 참 좋은데... 일반석이 유독 대놓고 핸드폰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떻게해서든 무대석이나 일반석 앞열 위주로 가시길 작품은 너무 너무 재밌어요

[비지정석] 2024 창작가무극 [금란방]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고흐 형제의 그림을 무대에서 아름답게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김지철 배우님은 내공이 겹겹이 쌓여 있는 듯한 탄탄 보이스로 케플러를 만나 변해가는 갈릴레오의 감정선 및 태도를 보여주심 지동설, 천동설, 교황청.. 어떻게 보면 아는 거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세 배우님의 케미로 귀엽게 풀어낸 뮤지컬 시데레우스. 할리갈리 종 같은 땡! 소리가 나면 편지가 도착했단 소리라 파블로프의 개 마냥 자동으로 옆 책상..

[비지정석] 뮤지컬 〈시데레우스〉

오래 전 쓰여진 노래, 슬픈 노래, 오래된 노래, 그럼에도 다시 부르는 노래. 하데스타운의 노래는 계속 이어지고 , 그럼에도 불려지는 , 다시한번 더 부르게 되는 사랑 노래일것이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전에 1층에서 한 번 보고는 2층에서도 보고 싶어서 한 번 더 봤어요. 2층에서 보는 조명이 절경이더라고요. 꼭 2층에서 한 번은 봐야하는 극인 거 같아요. 배우님들은 늘 그랬듯이 너무 최고였습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꺄아!!!!!!! 정말 즐겁고 재밌게 보고 온 공연이예요. 코미디 극인 걸 알고 갔지만 진짜 실컷 웃다가 왔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합도 좋았고 거기에 재미까지 더해서 재밌게 보고 나왔습니다.또 보러갈게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스토리, 넘버, 연출, 배우 어디 하나 부족하지 않고 좋았다. 특히 조명 연출이 너무 아름다워서 예매창을 다시 키게 만들었던..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책을 먼저 읽고 갔는데 책 안에 있는 내용들이 가사에 잘 녹아있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뮤지컬 〈시데레우스〉

쓰릴미가.....왜 이렇게 됬나요오오오어어어어엉. 네이슨, 리차드, 피아노는 다 좋았습니다만... 산만한동선..두인물의 시선이 얽힐수 없는 연출... 2층 발코니?? 난간??? 없애버리고 싶다..

뮤지컬 〈쓰릴 미〉

예전에 지인들이 추천해줘서 볼까말까 고민하며 미루다가 할인 소식이 있어 급히 예매를 하고 관람했습니다. 1층 자리가 너무 뒤라 2층 객석에서 봤었는데 8열쯤부터 2층 뚜껑이 덮여서 생각보다 가깝게 보였습니다. 극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고, 원래 오페라글라스를 잘 사용하지만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게 더 어울려서 몇 번 쓰지 않고 잘 몰입해서 봤..

뮤지컬 〈살리에르〉

사의찬미...!!! 상상을 자아내는 너무나 매력적인 소재!!!! 두둔..!!!!박진감있는 전개!!! 넘버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으다아아아아아!!!!

뮤지컬 〈사의찬미〉

사의찬미... 너무나 매력적인 소재!!!! 두둔..!!!!박진감있는 전개!!! 넘버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으다아아아아아!!!!

뮤지컬 〈사의찬미〉

빵야가 가진, 여태까지 겪어온 이야기들이 분노와 안타까움, 슬픔과 애도 등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 나나가 부딪히는 현실도 마냥 동화같은 이야기는 아니라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연극 〈빵야〉

기대한 만큼 더 아쉽네요. 무대, 동선이 단순히 배우 간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배우간의 호흡도 기대하기 어렵고..

뮤지컬 〈쓰릴 미〉

3년만에 보는데 너무 재밌어여 역시 ㅎㅎ 류인아 이지수 배우가 너무 잘하네여. 고인물 가득한 뮤지컬 판에 은근 뉴캐가 많은 작품인듯 몬티는 송원근 몬티로 보고 경력직은 정상훈 다이스퀴스만 있었는데 너무너무 잘한 선택인거 같아여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커플끼리 가서 진짜 엄청 웃었네요!! 민감할 수있는 주제를 정말 유쾌하게 풀어서 오히려 그 미묘한 맛이 너무 재밌었던거 같아요! 너어무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핫식스 강추~ 진짜 주선자 남자 연기하신분 너무 재밌었네요 ㅋㅋ

연극 [핫식스]

빵야 보는 이번 기간동안 행복했습니다. 대학로 극장으로 오면서 더 가까워져서 더 몰입감 있게 봤던것 같네요. 조만간 또 볼 수 있길 바라며...

연극 〈빵야〉

임준혁 김려원 김준영 레츠고 시간이 다가와 죽음의 시간이

뮤지컬 〈사의찬미〉

그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고도는 무엇일까? 그들이 생각하는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은 어떤 것인가? 물음을 계속해서 던지는 작품.. 너무너무 재미있는데 그만큼 철학적이기도 했던 것 같다. 사실은 카이가 너무 커여워서 그냥 계속 너무 좋았어요...... 그들이 기다리는 고도에 대해서 저도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답은 하나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앙상블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 검은 의복의 소매를 걷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작 중에 소매를 걷는 위치로 피아노의 백건 흑건을 표현한 것 같았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에 젤라스가 팔을 양 쪽으로 펴면서 만들어지는 젤라스의 날개도 인상적이었다

뮤지컬 〈살리에르〉

말 그대로입니다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극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주었어요 ㅠㅠ 재관람할 거예요!!!!! 11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주우진 려심덕 녕사내 페어첫인데 페어막 바로 주는 불효 페어

뮤지컬 〈사의찬미〉

진태화 우진 김려원 심덕 페어막ㅜㅜㅜㅜ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

뮤지컬 〈사의찬미〉

앙상블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 검은 의복의 소매를 걷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작 중에 소매를 걷는 위치로 피아노의 백건 흑건을 표현한 것 같았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에 젤라스가 팔을 양 쪽으로 펴면서 만들어지는 젤라스의 날개도 인상적이었다.

뮤지컬 〈살리에르〉

기념으로 받은 아크릴 마그넷이 너무 예뻤습니다. 중간에 설득하는 장면이 각 배우마다 혹은 날짜마다 다른 걸 보니 오늘은 어떤 식으로 설득해 나갈지 보는 재미도 있고 또 마지막에는 감동도 있는 것 같아요. 정말로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성악발성과 화려한 의상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제 기준 킬링넘버가 없는거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온 극이라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뮤지컬 〈살리에르〉

2년 만에 돌아온 쓰릴미.. 2년 만에 돌아온 페어.. 재미있게 봣습니다 ! 아쉬운 것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봤네요... 다음에 또 보러 가겠숩니당.......

뮤지컬 〈쓰릴 미〉

다이스뀨스 짱이에요! 연기와 노래 모두 훌륭했습니다. 또 보러갈게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너무 뮤지컬 잘하셔서 벌써 3번이나 봤네요. 이제 가사나 대사도 조금씩 외워지네요. 석호배우님 너무 귀엽고 잘생기셨고 노래짱잘하고 이창용배우님 말해뭐해 잘하십니다. 낙원배우님도 너무 잘하세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비록 당첨된것은 없지만 배우분들의 토크도 듣고 재밌었습니다. 애드립도 많고 정말 봐도봐도 보면볼수록 재밌는것 같습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시데레우스 첫관람이었는데 덕분에 윤석호 배우님께 입덕하고 시데레우스 또보러 갑니다.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관계를 간단하게 보고 과학에 좀 관심이 있어서 재밌게봤습니다 노래 짱잘하세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다음에 오면 3시간 해주시고 또 오세요. 라이브 찢었습니다.미안해하지말긔 진짜 너무너무 이쁘고 노래 짱잘불러요 나보다 더 높게 올라감..

eaJ Live in Seoul ＂when the rain stopped following me＂

기다려줘 내가 돈 벌어서 갈게... 암 커밍.... 여긴...지옥의 회사 타운... 눈물 나는 서사와 희망을 품은 마무리까지 완벽.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너무너무 재밌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입니다. 피에 거부감이 없고 배우와 함께 어울려 즐기는 뮤지컬을 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해요!

뮤지컬 [이블데드]

우선 기플러 찬양부터 합니다(?) 진짜 기세중배우님 케플러 넘 잘어울리세요ㅠ 애드립도 잘하셔서 자첫 자둘 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갈릴레오랑 마리아 서사도 넘 슬프니까 꼭 보셔야되요 안보면 후회함 진짜ㅠ

뮤지컬 〈시데레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꿋

뮤지컬 〈쓰릴 미〉

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뮤지컬 〈살리에르〉

김은성 작가님께서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았어요저도 역(사)덕(후)여서 빵야에 나왔던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있었던 터라 더 재밌게 봤습니다.애초에 예매한 이유도 뮤지컬에 역사적 내용들이 나온다고 해서도 있었구요덕분에 정말 흥미로운 연극 봤습니다.공연장이 다른 곳보단 작은 느낌이었는데배우분들이 다른 장비 없이 목소리로만 채우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어..

연극 〈빵야〉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당신이 졌어 살리에르

뮤지컬 〈살리에르〉

김우형 하데스 역시 너무너무너무 잘합니다 김민석 배유도 생각보다 선방이네요 재관람 예정입니다 샤륫데는 음향도 좋고 앞쪽이라 만족했습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이순재 에스터와 카이 밸, 박수연 로라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 내내 두 배우의 (언더스터디로서의) 넘치는 열정과 순간마다 드는 회의를 같이 느꼈습니다. 배우 분들이 농담도 던지고 몸개그(?)도 해주셔서 많이 웃는 하루였지만 동시에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연극이었습니다. 고도는(연출은) 어떠한 모습일지, 언제 나를 찾아올 지 알 수 없습니다. 상..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그래이공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공연입니다.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고 중간 코믹한 부분 넘 재밌었어요. 갈릴레이의 고뇌가 느껴져서 감동이었구요. 저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지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너무 기대하고 관람한 극인데, 음향과 조명 사고 때문에 극에 몰입할 수가 없었어요. 재관람 이미 예매했는데 어째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2층 관람이긴 했지만 커튼콜 때 일어나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아노 연주와 넘버, 배우님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뮤지컬 〈쓰릴 미〉

9월 7일, 2024년 '빈센트 반 고흐'의 첫 공연이자 김경수, 황민수 배우의 첫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김경수, 황민수 배우는 이미 이 작품에 여러 번 참여했던 경력직 배우들이라 그런지,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공연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극장이 바뀌어서 과거의 그 느낌은 좀 덜 하긴 하지만, 고흐 형제의 이야기가 가진 힘이 있기 때문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궁금했던 작품이라 프리뷰기간 망설임 없이 관람했는데, 하필 그날 음향, 조명 사고 넘 많이 있어서 실망하고 나왔었어요. 재관람 이미 예매한 터라 걍 보러 갔습니다. 제대로 된 공연 보니 참 좋았어요. 피아노 연주도 배우님들 넘버도 너무 좋았고, 감정 연기도 좋았습니다. 무대와 동선이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배우들 연기 보고 싶어 3회차 예매했어요.

뮤지컬 〈쓰릴 미〉

잊지못할 연극이에요~ 너무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잇엇어요

연극 〈빵야〉

캐릭터 이름이 기억나지않아 파란색 선생님으로 부를게요ㅎㅎ 아이가 공 넣을 때 공을 떨궈 앞에 분이 주워다 넣어주셨는데 아이가 실망하지않도록 아이에게 다시 공을 주시고 아이가 직접 넣을 수 있도록 다시 기회를 주셨어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세심하게 모든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용인] 플레이 뮤지컬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무지개 구출 작전〉

연우심덕 도쿄찬가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합니다

뮤지컬 〈사의찬미〉

지난 시즌에 보고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류인아 배우님의 시벨라는 이전 필모그래피와 180° 다른 캐릭터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시데 너무 재밌어용 시작 전 무대 찍게 해주는거랑 폴데 안주는거랑 매주 이벤트 주는거 다 너무 좋아요!!!! 또보러갈게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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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살리에르〉

넘버들이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따라가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그 속에 행복했던 순간들도 존재했다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아름다운 넘버와 미디어 아트처럼 무대를 채우는 그림들,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따라가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그 속에 행복했던 순간들도 존재했다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