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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2022.05.17 ~ 2022.07.31광림아트센터 BBCH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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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안내
화~금요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배송정보
현장 수령만 가능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유의사항

※ 매수제한: 회차별 1인 10매


뮤지컬<넥스트 투 노멀> 캐스트 변경 안내

 

 [ 7월 19일(화) 오후 8시 공연 ]

'게이브' 역 노윤 → 이석준

 

배우 건강상의 이유로 7월 19일(화) 오후 8시 공연 캐스트가 변경되었습니다. 

 

캐스트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7/18(월)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처리 가능합니다.

직접 취소하여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 경우 환불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취소 마감 시간 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요청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캐스팅 스케줄 변경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할인정보

공연정보

캐스팅 일정

기획사 정보 제작: ㈜엠피앤컴퍼니
투자: ㈜이수창업투자
주관: 달 컴퍼니
문의: 02-744-4033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주)엠피앤컴퍼니 소비자상담 02-744-4033
주연 남경주, 박칼린, 최정원, 이건명, 윤석원, 박인배, 김현진, 양희준, 최재웅, 이서영, 노윤, 이아진, 이정화, 이석준 관람등급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시간 140분 (인터미션 15분) 공연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취소/환불방법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시점이 공연일로부터 10일 이내라면 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단, 상품에 따라 취소 정책이 달라질 수 있고, 각 공연이 공지하는 취소 정책이 우선 적용되므로,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취소일취소수수료
예매 후 7일 이내없음
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티켓 금액의 30%

예매수수료는 예매 당일 밤 12시 이전 취소 시에만 환불되며, 그 이후 기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는 MY공연>예매확인/취소 에서 직접 취소 또는 고객센터(1544-6399)를 통해 취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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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수수료는 티켓 도착일 기준으로 부과되며, 배송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각 상품별로 취소 정책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각 상품 안내 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광림아트센터 BBCH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33 (신사동, 교회) 02)2056-5787 http://www.klarts.kr/

광림아트센터 BBCH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33 (신사동,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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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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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자vivi***2019.12.02(관람일:2019.11.10)

     국립극단 작품을 가급적으로 챙겨서 보는 편인데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이 작품은 정말 간만에 본 작품이었습니다. 극장은 편리하고 편하게 관람 할 수 있었고요 연극 작품성은 뛰어났지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예매자sala***2019.11.22(관람일:2019.10.30)

    과격해지기 쉬운 현대사를 개인 가족사와 연계해서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우리의 아픈 현대사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된듯

    아쉽게도, 이미 끝난 공연이지만

    다시 돌아오면 꼭 한번 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남명렬, 지춘성, 정원조, 전국향 이 배우들을 또 볼 수 있을까요?

  • 예매자mj0***2019.11.05(관람일:2019.11.04)

    긴 시간 내내 집중할 수 있었던 탄탄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던 연극.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다양한 인물들을 표현한 배우들(남명렬, 지춘성, 정원조, 이종무, 전국향 , 유준원, 백운철, 유종연, 유병훈)도 좋고 우리 나라 정치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담고 있어 배우고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 있지만 전혀 무겁지 않게 풀어낸 것도 좋고 수시로 웃음을 터지게 만드는 대사들도 좋았습니다.


  • 예매자salong***2019.11.04(관람일:2019.11.04)
    알리바이 연대기 그렇게 특별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지루하고 올드히ㅣㅣㅆ어요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연출 자체가 별로인듯요
  • 예매자elysio***2019.10.28(관람일:2019.10.18)

    초연을 보지 못하고 주변의 감상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알리바이 연대기>를 극장에서 볼 날을 계속 기다려 왔다. 다행히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고,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여운이 남는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극중 아버지의 삶은 겉으로 보았을 때 큰 사건 없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사가 전개됨에 따라 그것이 끊임없이 체제의 둘레를 돌며 그 밖으로 탈주하지는 못한 채 끊임없이 알리바이를 만드는 삶임을 알게 된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태평양 전쟁, 한국전쟁, 4.19, 유신 등을 거치면서 한국사회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에서 머뭇거리며 서 있는 인물의 삶은 사실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국가와 체재의 큰 힘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한 원환의 굴레에서 이와 같은 삶을 선택하는 이들을 용기가 없다고 비난하거나 부정할 수 있을까. 이와 더불어 작가의 아버지를 향한 따뜻한 애정과 이를 무대화하는 글쓰기 행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모두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 이야기를 무대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생전 아버지의 끊임없이 알리바이를 생산하게끔 했던 삶의 무게와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대상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만드는 행위는 언제나 매혹적이다. 연극을 다 보고나니 문득 부모님의 유년기부터 지금까지의, 지나간 삶의 순간들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예매자cocorin***2019.10.24(관람일:2019.10.24)


     본 연극은 일제치하 일본에서 살았고,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의 근대사와 생을 같이한 감독의 아버지에 대해서 다룬 연극이다. 시나리오 감독이 극 중에 등장하며, 1인칭 관찰자 시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에는 감독의 주관적인 생각이 직접 서술되는 편이고, 포인트가 되는 장과 막의 호흡을 위해서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신파적인 요소를 많이 배치하고 있다. 독특한 점은 제 4의 벽인 막이 내려오는 프로시니엄 무대를 막혀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관객에게 대화를 시도한다는 점은 전형적인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고, 객석 뒷편에서 무대로 들어오는 연출이나 무대에서 객석으로 오르는 연출 등은 이를 극대화한 예시로 생각된다. 동시에 그 이유에서 이 연극은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진부한 스타일의 연극이며, 연극 자체로의 새로운 시도가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무대를 설계함에 있어서, “이라는 요소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19년도 연극 미저리에서는 역동적인 무대의 전환이 요구되므로 회전하는 형태의 무대전환을 사용해 연출하여, 뒷 편 무대의 그림자로 가려진 부분이 서서히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스릴러같은 긴박감을 구현하였지만, “알리바이 연대기에서는 빔을 벽에 쏘는 방식으로 무대 위에서 충분히 서술되지 못하는 시대적 배경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어 등을 묘사했다. 특히 아버지의 책이라는 요소가 아버지를 묘사하는 방법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고, 필요한 책을 제외하고는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다른 책들을 구현하였다. 아버지가 계속하여 책을 모으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논리적으로 타당해야하므로, 벽의 연출에서는 빔프로젝터로 쏘여지는 책의 양이 많아지고, 책장이 계속하여 높아지는 변화를 주었다.




     특히 무대위의 구성에서, 각 장에 집안 상황이 중복되기에 우측에는 고정된 집 안의 방을 구현하였으며, 무대의 좌측이나 중간은 시간경과에 따른 장소의 무대로 이용하였다. 장소의 변화는 공간에 배치된 소품을 통해서 드러난다.




     다른 배역을 같은 등장인물이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나이대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조연을 제외한 주연들의
    배역이 특히 그러하다. 예를 들어, 어린 나이를 담당하는 배우는 중복되는 하나의 배역이 맡는 반면, 나이가 들고 뚜렷하게 역할이 구분되기 시작한 청년 이후의 배역의 경우 다른 배우들이 각 등장인물을 맡게 된다.



     아버지, , 동생(주인공)들의 처음 시작은 어린 배역을 맡는 배우에 의해서 연기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에 걸맞는 배우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가족간의 유사성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 각 시대적 배경, 예를 들어 일제치하, 전두환-노태우기, 김영삼 김대중기와 상호작용하면서 어떻게 다르게 변화하였는지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 가운데 각자 자신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못했던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해야하는 알리바이라는 요소는, 아버지에게는 탈영이라는 요소로, 형에게는 시위에 참여하지 못한 나, 주인공(작가)에게는 시위에 소극적이었던 자신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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