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클래식은 잊어라!'
국내 최정상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

LAYERS 레이어스 클래식
유튜브 구독자 22만명,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기록한 2021년 가장 핫한 클래식 스타, 레이어스 클래식!
최정상의 실력은 물론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단 세 악기만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와 아름다운 연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9년 1집 앨범 데뷔 이래 국내 유수의 공연장 초청과 방송, 라디오 출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바이올린 김재영
JAY는 유년시절부터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며, 그의 재능과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금호영재 독주회로 데뷔하였고, 금호재단의 박성용 회장에게 영재로 발탁되어 10년간 명기 [Bergonzi]를 사용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사사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큰 영향을 받았고, 중앙음악콩쿠르, 해외파견 음협콩쿠르 등 대한민국 최고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연주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마드리 실내악단, 국군 교향악단에 초청되어 협연하였다.
JAY는 AWESOME Classic Studio 의 Creative Director, LAYERS의 리더 이자 바이올리니스트, 프로듀서로서 그의 영감과 음악을 여감 없이 전개하고 있다.
피아노&작곡 강대명
강대명(DMK)은 어릴 때부터 가야금, 해금,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다채로운 경험을 가진 음악가로 성장했다. 국립 국악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가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동 대학원 전문사를(서양작곡) 졸업하였다.
작곡가 강대명의 음악적 여정은 특별하다.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접한 것을 바탕으로 서양음악은 물론 국악을 위한 작품들을 발표하였고,[LAYERS]에서는 새로운 음악적 접근과 그 만의 독창적인 화법으로 [Studio Live]의 모든 곡을 작업하며 또 다른 방식의 창작의 영역에 들어섰다. 그의 음악은 [LAYERS]를 비롯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TIMF앙상블,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통해 연주된 바 있고, 2018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대금, 거문고와 현악앙상블을 위한 ’Broken Radio 2' 발표하고, 국악방송 ‘FM 국악당’에서 호평을 받았다.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LAYERS] 의 작곡가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강대명은 현 시대의 진정한 소통작곡가, 음악가로 평가 받고 있다.
첼로 김대연
따듯한 소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대연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Gustav Rivinius에게 사사하여,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부산 음악콩쿠르에서 문화부 장관상인 대상과 국민일보, 한세대, 서울 청소년 실내악콩쿠르 1위, 한국일보, 바로크합주단,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Walter Gieseking 국제콩쿠르에서 실내악 부문 2위, 이탈리아 Gaetano Zinetti 국제콩쿠르 1위, 체코 Praha Spring 국제콩쿠르와 독일 ARD 국제콩쿠르 Semi-finalist로 그의 연주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수원시향, 부산시향, 바로크합주단, 자르브뤼켄 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독일 Speyer kulturabend, Dreieich- Musiktage 초청 독주회, 주 독일대사관 초청음악회, 독일 ARD, BR(바이에른 방송국), 뮌헨 Prinzregententheater 에서 연주하였다. 또 독일 자를란트 방송교향악단에서 1년간의 아카데미 활동과 4장의 개인음반을 발표하였다. [LAYERS]의 첼리스트로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