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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뉴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팅 발표
공연 뉴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개시
에 대한 검색결과
관람후기
river**
오랜만에 보니까 또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무대가 너무 낮아서 그게 아쉽네요
뮤지컬 〈등등곡〉
chaong03**
처음 간 에이티즈콘서트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다 고생해서 콘서트 준비했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나ㅜ 다음번에는 더 앞으로 전진! 앙콘해줘 제발~!!
ATEEZ 2025 WORLD TOUR [IN YOUR FANTASY] IN INCHEON
fkgmzk**
넘버 좋아요~~ 커튼콜 신나요~~ 응원봉 좋아요~~ 박수도 치느라 바빠요~~ 엠디로 손목에 차는 손목아대형식의 야광봉도 나왔음 좋겠다~~~ 박수 치며 노래하는 리틀잭.....
뮤지컬 〈리틀잭〉
걱정 하는 내게 아버지는 말했어~ 하나의~손가락으로도 노래는 ~ 만들 수 있다고~~ 헤이!! 이스 거너비 심플 댓 심플 복잡해보이지만~ 혼자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혼자 있는거라고..
moon6701**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했던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멋진 무대 배경도, 프란의 요리 냄새도, 엔딩 장면 연출도 오래동안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기억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연 기다리고 있을게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saddo**
커튼콜을 즐겨봅시다.몰라도 즐기게 해주네요.
mh011**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이전엔 단한순에서 많이 울었는데 이번엔 버드가 떠나기전에 부른 넘버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눈물이 나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ㅠㅜㅠ
소문으로만 들었던 리틀잭 드디어 봤습니다.왜 소문이 나고 지금껏 이어져 왔는지 알것같아요첫사랑의 기억 누구나 가지고 있자나요.몽글몽글 그때의 기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yich**
너무 늦게 봐서 자둘을 할 수 없었다는 게 눈물이 날 것 같슨 제발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주세요 이 캐슷 데리고
timb**
와일드가 망가져가면서까지 지키고자 했던 아이 그가 망가져가는 모습까지 견딜 수 없던 아이 완전히 망가진 사랑, 그럼에도 분명한 사랑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osolemio02**
뮤지컬 은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어요. 캐릭터들의 서사가 깊이 있게 다가왔고, 넘버도 잊을 수 없어요.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였습니다.
뮤지컬 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두 배우의 연기와 음악이 완벽히 어우러졌고, 사랑과 꿈에 대한 메시지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였습니다.
alvan**
공연이 이제 한달정도남았는데 여전히 재밌고 재밌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더더더더 깊어지는거같아서 최고에요!
뮤지컬 는 청춘의 꿈과 성장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이었어요.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에너지에 큰 힘을 얻었고, 넘버들도 귀에 오래 남아 여운이 깊었습니다.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앵콜
tocine**
모든 극들이 그렇지만 미러는 특히 보면 볼수록 깔이둔 복선이나 전사가 보여서 재관람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점점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들어지는데 그만큼 인기가 실감이 납니다. 로비가 번잡하지만 갖가지 과몰입 포인트 들 보는 재미도 있어요!
연극 〈미러(A Mirror)〉
ki13um**
좋았다 날이 엄청 덥긴 했지만 사진도 좋고 공간도 예뻐서 그정돈.. ???? 민호가 사주는 커피도 잘 마셨구 굿즈도 예뻐요
MINHO PHOTO EXHIBITION [ MEAN : on sight ]
gkssk23**
첫콘, 막콘을 즐긴 라이트로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아. 앙앙콘을 원하지만 대관이 불가하다니ㅠㅠ 우리 다시 곧 또 만나요오! 서울로 시작되는 ride or die 투어 마지막까지 아프지말고 힘내서 마무리하기를 기도할게요! 많은 준비해주신 이번 콘서트! 여한없이 즐겼습니다! 라이투! 따랑해!!!
HIGHLIGHT LIVE 2025 [RIDE OR DIE]
chaey11**
백성의 절반은 노비요 노비는 사람취급하지 아니하니 사람이 아니오 양반은 반으로 갈라져 서로를 사람취급하지 아니하니 그 절반또한 사람이 아니하다. 그 누가 사람이란 말인가. 사람이 사랍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라노니 이 뜻은 절대 꺾이지 아니할 것이로다.
tkrhkrhdwn**
보면서 역대급으로 많이 울었던 공연 같아요... 다들 많이 운다고 손수건 챙겨가라는 말을 너무 이해하고 나왔습니다..
연극 〈킬 미 나우〉 : 연극열전10_여섯 번째 작품
soo45**
그 어떤 수사나 기교, 현학적인 표현없이 참 간결하고 담백한 공연. 공연을 보고 나왔을 때 깊이 남은 잔잔한 울림이 참 귀하다.
뮤지컬 [민들레 피리]
nekoz**
배우님들 연기 차력쇼 보는 게 재미있어요 시소와 조명만으로 공간과 시간 각 인물의 마음의 무게까지 보여지는게 흥미롭습니다
연극 [베이컨]
Bbh0506**
이루지 못했던 소설은 현실이 되고 우리의 현실은 바라던 이야기로 남아 영원히 아름답게 살게 될거야 울지마 보시 나의 도리안 웃어줘 나의 도리안
ji84**
바니바니바니바니베이컨베이컨 바니바니바니바니베이컨베이컨 이건내얘기야 아무한테도 한적이 없어 그러니까 방해하지마 신나게파이팅하고 무대위에서 실시간으로 쓰러지는걸 보여준다
텍스트가 빠르게 흘러가서 정신없이 보았어요 길지 않은 런타임이지만 짧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쫀쫀합니다 연기 차력쇼라 즐거웁네요
다시 만난 길삼봉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님들 다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주세오 아자아즈아 아자자자 아뵤뵤오오오
jsyk10**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다들 같은 얘기 하고계시는 것 같기는 한데 자꾸 시선이 가요.....^^....ㅎ
파란 도포 펄럭이며 상소문을 읊어대는 주녁윤의 충심을 임금은 어찌 듣지 않으신단 말이오 이게 진짜 불미스러움이오,,,,
onc**
그리웠던 리틀잭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재밌었고 또 볼 예정이에요 올 여름 리틀잭 덕분에 시원하게 보내겠네요!!!
kieswit**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후기 찾아보지 말고 가세요
매디슨카운티의 다리가 4연으로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매일매일 매디슨 언급하기 챌린지 들어갑니다
보내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음... 더 볼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yesiam7**
당연한 말이지만 확실히 시야가 좋은 좌석에서 봐야 극의 장점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배우들을 통해 마음에 잘 와닿았던 날이었어요 실화인듯 아닌듯 실화인 이런 류의 이야기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삶이자 스토리로 느껴졌던 시간이었어요 웃음도 있고 강력한 메세지가 있어요
khmin06**
김경수 배우님 정말 와일드그레이 장인이세요. 너무 섬세한 연기와 표정, 그리고 강약을 넘나드는 노래까지 너무 좋아요. 취향 저격입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또 때로는 강인하게, 한편으로는 무한히 따스하게, 한편으로는 너무나 차갑게 그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표현하는 배우님에게 반하였습니다.
홍기범 배우님과 윤승우 배우님의 페어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두 배우님의 피터와 제이슨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매력적인 킹카이면서도 이면에 큰 불안을 안고 있는 제이슨의 섬세한 감정선과, 얼핏 여려보여도 사실은 단단하게 문제에 맞서고자 하는 피터의 강인한 면모가 돋보이는 훌륭한 연기를 표현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에요
베어 더 뮤지컬 (bare the musical)
한국인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이야기... 사실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에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 부족함을 채워가는 것 같아요. 좀 더 다듬어서 좋은 작품으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그래도 나름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좋은 작품. 언제나 사랑하는 베어더뮤지컬. 올 시즌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다만 마케팅은 매년 빈정을 상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 아쉽습니다. 무려 10주년인데도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배우들 캐스팅이 마구 변경되고 회차가 취소되는 등 시련을 겪은 관객들에게 대한 예의가 없는 마케팅... 폴라로이드 데이는 명색만 폴라로이드 데이이고, 사실상 받지 못..
hagahyu**
여름 최고의 피서지인듯합니다. 극장 1층은 개추워요....
bleaknig**
공연을 보는 동안은 유쾌하고 즐겁게 웃으며 집중했지만, 막이 내린 후에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누구를, 혹은 무엇을 의심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단순한 심리극이나 블랙코미디로 분류하기엔 너무나 다채롭고, 재미와 메시지, 몰입감까지 고루 갖춘 아주 매력..
yoonsu12**
스제.미감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이게맞아??맞아그냥맞아이게맞아그냥맞아그냥맞아게장맞아이게맞아 최선이였나요. 그렇담 저를 채용해주시죠 디자인과 다니는 대학생 어때요.
DAY6 공식 팬클럽 My Day 5기 모집
사실 아주 취향인 작품은 아니지만, 배우들이 열연해주기 때문에 매 시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하니 또 보러 가게 될 것 같아요. 좋은 연기, 그리고 멋진 노래까지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배우들끼리 합도 점점 올라오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elf14**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짜임새 있고,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훌륭해요. 130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않았네요ㅎㅎ
tnals12**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입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입니다~!~!
데이식스는 신이야.. 이날의 습도 온도 설렘 잊을수가 없다.. 티켓팅 공지뜬순간부터 예매하고 아무리 ㅈ 같은 일이 생겨도 콘서트 하나만 보며 이겨냈고.. 우리애들이 너무 잘생겼고... 오래오래 음악했으면 좋겠고.. 항시건강하고...~~ 데이식스만나고 콘서트 가려고 시험도 준비하자마자 1년컷내서 붙어버리고.., 차여서 닭갈비먹다 우는여자였는데 이젠 닭갈비..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드디어 볼 수 있었던 매디슨카운티의다리. 언제나 조정은 배우님이 이 작품에 오시면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좋은 연기와 노래로 이 캐릭터를 이백프로 살려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정은 배우님의 프란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블이 최곱니다.... 좀 뒷쪽으로 가더라도 중블가세요. 제발.
피터와 제이슨을 비롯한 모든 배역의 인물들이 모두 마음에 남는 작품입니다. 청소년기 누구나 하나씩 품고 있었던 고민과 비밀들. 그 섬세한 심리의 묘사를 표현해내는 작품의 디테일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매 시즌 발굴해낸 보석같은 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snowdrop55**
잘봤습니다 현생이 바빠서 늦게 본게 아쉽네요 재미있었어요
뮤지컬 [구텐버그]
marie69**
톨스토이 원작을 각색하고 음악과 음향 안무와 무대 장치 소품 의상 모든게 요즘처럼 창작 뮤지컬이 드문 때에 어린 친구들이랑 각 기관에서 부담없이 보실 수 있는 작품이네요. 남녀노소 어린아이들도 많았어요.
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zkflsgkdl22**
왜 스포당하지 말고 보라고 했는지 알게 된 공연이었어요. 극 내내 너무 흥미로웠고 엔딩도 완벽했습니다!! 또 보게 될 것 같네요!
haige73**
네~ 첫콘보고 막콘 추가예매했습니다 첫콘 친구는 플로어 저는 1층 센터 옆의 구역으로 다녀오고 각자 시야는 달랐는지만 느끼는건 같았는지 콘거트 끝나고 하루를 고민한 끝에 연석으로 추가예매했고, 첫콘에 같이하지 못했던 최근 곡 응원법도 친구와 함께 공부해오고, 마침 다음날 일정으로 연차도 사용했겠다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응원하고 왔습니다 하루가 지났지만 ..
ljm55**
너무 좋은 극이었다…. 배우분들 연기도 합도 넘버도 스토리도 연출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여운이 남는 극.. 꼭 다시 돌아오길..
노래도 참 좋고 연기도 잘하고 너무 좋은데 스토리 마무리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 그래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꽤 괜찮았던 뮤지컬. 롱런하는데는 이유가 있는듯.
요약하자면 오랜만에 낯가리지 않은 첫콘 ㅋㅋㅋ 첫콘에는 주변사람들의 분위기를 살피며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연출부터 셋리 랩파트 그리고 항상 멋진 우리 오빠들!! 너무나도 멋져서 추가 예매해서 막콘까지 다녀 왔습니다
leehj15**
되게 여운이 남는 극이었어요.... 넘버도 좋고 배우분들 모두 진심이라 더더욱 좋았던거같아요. 다음에 또만나요오오
팬들 살림살이 챙겨주는 아이돌 보신적 있나요? 저는 본 적 없었는데 이번에 봤습니다 이제 부모님끼 당당히 말할 수 있어요 쌀? 생깁니다
2025 HIGHLIGHT FAN CON [WELCOME TO THE HIGH-MART]
로버트 그자체... 넘버도 연기도.... 다음에 또만나... 영원히 기다려.... 대신 광림아트센터 안되고... 제발 할인도 같이와줘라 쇼놑아.... 제발... 부탁해요
osh412xo**
세 역할이 극 내내 주고받는 긴장감이 너무너무 재밌어요 와일드그레이 벌써 세시즌째 보는데 언제 봐도 재밌습니다 넘버가 좋아서 질리지 않는 곳도 큰 것 같아요
내 여름 규잭?? 매 회차 너무너무 행복해요 여름에 밴드뮤를 한다는 건 당신의 여름은 이제 제껍니다 다소 이렇게 느껴집니다... 한 회차 한 회차 사라지는 게 아직 개막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아쉬워요??
내 여름 규잭..?? 매 회차 너무너무 행복해요 여름에 밴드뮤를 한다는 건 당신의 여름은 이제 제껍니다 다소 이렇게 느껴집니다... 한 회차 한 회차 사라지는 게 아직 개막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아쉬워요??
kjms**
낮부터 이렇게 대레전을 찍게 해주신다면..... 너무행복하자나요ㅠㅠ 잊을수없는 대레전 공연이었습니다ㅠㅠ 또 다시 볼수없겠죠??ㅠㅠ
봐도봐도 질리지않는공연.....종일반해도 너무누무 재밌음ㅜㅜ배우님들 연기 너무좋고ㅜㅜ 매일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jpower**
이야기와 넘버 좋습니다. 어려운 시대에도 시를 나누는 다정한 형제가 있습니다. 배우님 눈에 눈물 차올라 반짝반짝 별이 빛나다 마침내 오열..
destiny15**
극 자체는 모르겠고 연기는 감동했어요.. 배우님들 짱
박영수 배우님 연기에 정말로 감동받았습니다..ㅜㅜ
lim1013**
시소 하나로 주는 긴장감이 엄청났고,이휘종, 이서준 배우님의 연기가 매 우 훌륭했습니다
imppo**
박영수 배우님 연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뮤지컬~!
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박영수 배우님 연기가 좋아서 잘 본 것 같애요...
참회록과 팔복처럼 시를 낭송하던 부분이 좋았어요.. 박영수 배우님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영수 배우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역시 인간 윤동주...
agnes12**
이제껏 봤던 연극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색다른 느낌을 받았어요사실 처음 누군가의 결혼식에 초대된 기분으로설레는 맘으로 입장했는데....맙소사 뒷통수 한 대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은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게 되면서이게 뭐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도흥미롭게 빠져들게 되더군요한 번봐서는 절대 모를 것 같아요적어도 세 번 이상은 봐야 알 수 있을 듯진짜 신박하네요!
ul04**
동주와 일주 형제의 이야기와 시가 참 좋았네요 동주가 너무 다정하고 일주가 정말 귀엽습니다 자둘때가 진또배기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줄줄….
넘버맛집 OST 좀 내주면 안될까요…? 10주년인데 재관람 혜택으로 줘도 될 법한데 그게 어려우면 돈낼테니까 전곡 전페어 박제해주세요
ddai**
마크 이휘종 대런 김방언 극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괜찮은 극인거 같다 휘종마크 정말 고등학생 같다 완전동안 얼굴에 키가 없는데 방언대런과 크게 차이 안나 놀라움ㅋ
재밌었어요 아쉬운 점은 원캐스팅 배역들의 디테일들이 좀 정리되면 좋을 것 같고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과한 애교는 안 시키면 좋겠어요
첼릭 주민진 아덤 박정원 메이 이서현 벡스 안창용 전캐 다 보고 싶은데... 일단 두 첼릭 다 봐야겠다ㅋ 정원아덤과 서현메이가 빵야를 했었고 아트원 1관이라 특정 장면에선 빵야가 많이 생각났다
폴라데이면 그냥 주세요 폴라줄말데이면서 폴라데이라고 당당하지 마시고 ^_ㅠ 공연은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 이런 이벤트 좀 하지말았으면
hayeong20**
범영운넘버영운박제를달라스콜을달라제발초연부터바라고있어요
charry**
엠비제트 지향성이 '이야기는 퍼져나간다'인가? 보는 내내 빵야 생각이 나서... 빵야 같기도 하고 믿나 같기도하고... 사실 스포는 그렇게 놀랍지 않았다고 한다
smilel**
동주언나ㅜㅜㅜㅜㅜㅜ항상 기억에 남는 말행복한 시를 쓰려면 너부터 행복해야한다는,,,,동주도 일부도,, 행복했기를,,,,
jjg1**
동주와 일주 형제의 이야기와 시가 참 좋았네요 형제 이야기에 약해서 눈물이 줄줄남... 동주가 너무 다정하고 일주가 정말 귀엽습니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서글픈 일도 없고 서글픈 이도 없는 세상 애달픈 일도 없고 애달픈 이도 없는 세상 누구나 웃고 떠들고 맘껏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이 온다면 진정 바뀔 수 있다면 그런 세상에서 우리 살 수 있을까 그런 세상이라는 넘버가 좋어요
스포 피하느라 힘들었는데 보면서의 희열이 다름 오십자 이상 뭐라고 쓰지? 김재범을 보세요 제발 범첼릭이어야함 많은 생각응 하게 해줌... 연뮤덕이라면 미러를 봅시다 올해 최고의 연극
jihyeon59**
무대에서 열심히 연기해주시고 노래해주시는 배우님들 덕에 항상 좋은 공연 잘 보고있어요 오늘도 공연 재밌게 잘봤습니다
jackyw**
스탠딩공연 오랜만에 락뮤지컬 이라 더 좋아습니다.
SHADOW:A New Musical - The Beginning / 창작뮤지컬 [쉐도우:더 비기닝]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수십가지의 멀티캐가 빛을 발하는 공연 배우님들이 수십가지 캐릭터를 연기하느라 너무 고생하시는데 그만큼 재밌었어요
mj08**
와일드그레이 너무 좋아요 멋진음악 연기가 좋았습니다와일드그레이 너무 좋아요 멋진음악 연기가 좋았습니다와일드그레이 너무 좋아요 멋진음악 연기가 좋았습니다와일드그레이 너무 좋아요 멋진음악 연기가 좋았습니다
blue156**
무더운 여름날 순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준영잭의 공연! 뮤지컬을 보는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특히 커튼콜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이ㅛ다는게 !!
rambo6**
'올랜도 in 버지니아'는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올랜도'를 모티프로 한 뮤지컬이다. 두 인물인 버지니아 울프와 비타 색빌웨스트가 만나 서로에게 매료되고 사랑에 빠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은 두 인물이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월하기 위해 자신들을 닮은 '올랜도'라는 인물을 만들고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다. 현실에 닥친..
뮤지컬 [올랜도 in 버지니아]
jang0**
염따는감히신이라할수있다 염따이즈갓염따이즈레전드염따이즈힙합대부염따이즈존잘매생이턱수염달고있어서모든여자들다염따좋아함 염따만세!
염따 ‘살아숨셔’ 콘서트
timebi**
배우들 간의 호흡이 좋았음.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잘 표현하였음. 넘버가 좋음. 앙상블 배우들의 연기 및 넘버 합도 좋았음
yunny09**
다른 캐스트로 보니 더 마음에 드는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두번보니 처음에 못봤던게 보여서 너무 재밌어요..
parkhr0502**
막공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과 배우들인데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좋은 공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ui09**
넘버 정말 좋고 무대 위에서 밴드가 라이브 연주하는 걸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여름에 즐기기 좋은 뮤지컬입니다 잭과 줄리의 러브스토리도 감동적이에요
leesh19**
재밌게 봤어서 같이 간 사람도 재밌게 봤기를 바라면서 보여줬어요 다행이 공연내내 재밌게 보는거 같더라고요 새로운 애드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같은 애드립 계속 반복되서 아쉽더라고요
뇌 빼고 웃을 수 있는 깔깔극 배우랑 대화하려는 관크있었지만 재밌게 봤어요 저번이랑 다른 페어로 봤는데 페어 궁합은 저번이 더 재밌었었던거 같아요 물론 이번 페어도 꿀잼 지져어어어스!!!!
vvv21**
오랜만에 좋은 공연 봐서 만족감 가득하게 공연장 나왔어용 연극 조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 했습니다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극 많이 부탁드려ㅇ?ㄷ
mslody**
배우들의 열연과 밴드의 음악이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줬어요. 작은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감정선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꼭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knowbe**
스포 투성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아무 것도 안보고 모르는 채로 갔는데 후반부에 반전이 어마어마하네요.넘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다른 캐슷도 정말 궁금하네요.
최민우, 기세중 페어로 관람했습니다.둘 다 넘버 소화도 잘하는 배우들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애드립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애드립이 극의 흐름을 방해하면 안되는데 너무 과하다보니 끊어야 할 부분이 끊기지 않고 극 내용이 좀 뚝뚝 끊어졌어요. 많이 웃긴 했지만 유독 과하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