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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romy**

5

배우들마다 캐릭터 해석이 다 달라서, 보고 또 보고 할수있는 작품. 이번이 세번째로 본 것인데 볼수록 더 재밌게 느껴져서 참 신기하다. 연기 디테일도 넘 좋고, 연출도 좋지만 넘버가 정말 한곡도 뺄수없을만큼 다 좋고 중독적임. 집에 가는길에 넘버가 계속 귀를 맴돌게됩니다.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gjr30**

4

이 날 개인적으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서 공연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거 같아 아쉽지만, 처음 보는 페어라 신선했어요~!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gnldnjs984**

5

미쳤어요….너무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명도 예쁘고 셋리도 완벽하고 360도 연출 정말 최고…무엇보다 데이식스가 빛이나고 노래도 완벽했어요 눈호강 귀호강 다했고 스트레스 다 날아갔어요ㅠㅠㅠ이 좋은 공연을 3일밖에 못본게 너무너무..너무…슬퍼 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그들의 위로에 좋은 에너지 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볼게요 평데평마ㅎㅎ

DAY6 CONCERT〈Welcome to the Show〉

예매자

lazga**

5

에스가 무대 위에서 피아노를 정말 많이 쳐서 마치 오케의 일원처럼 보였거든요. 그러나 제이의 수첩을 읽고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까, 에스가 그 소나타를 얼마나 많이 연주했을까 싶었어요. 수천 번, 수만 번을 치고 또 치며, 읽고 또 읽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케이를 찾아갔었던 거겠죠. 그래서 오늘따라 에스와 제이..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juice2**

5

이 대선율은 나의 희생을 원해 검은 잉크가 다음 마디를 원해 검은 건반과 흰 건반 사이에 나의 숨소리가 담겨지네 달이 지고 해가 뜨면 이 음악은 지워지지 않을 불멸의 소나타 로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juwon06**

5

열아홉 나이에 천재라는 칭송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작곡가 J. 그러나 그는 데뷔작 이후 단 한곡도 써내지 못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대로 세상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데뷔작을 뛰어넘는 곡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던 J는 클래식계의 저명한 교수 K를 찾아가 다시 작곡을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돌아오는 건 실패와 냉랭한 평가 ..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windy38**

5

일단 갓상블, 찬양부터 하고 들어가야하는 파가니니.... 떼창 나올때마다 소름이 소름이 돋는데 파가니니 갓상블 못 본 사람 없어야만 ㅠㅠ 게다가 끝내주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해주는 뻐렁치는 음악들. 보는 사람 도파민 폭발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성량대결은 말모고, 울고 기고 하는 연기에 내 영혼 아직 극장 용 어드매에.... 거기에 날 좋은 날엔 끝내주는 뷰 ..

뮤지컬 〈파가니니〉

예매자

tearlove1**

5

너무 재밌었어요 ^_^ 언제 봐도 감동적이고 재밌는 극이에요... 또 보러올게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