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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aplacs**

4

고상호배우님 역시 좋으네요. 우왕~ 우리 제시... 임강희배우도 최고. 처음 이야기가 시작하는 순간이 너무 마법 같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좀 났어요. 그리고 일기를 들고 있는 찬민배우... 동림이 버튼이 눌렸다는... 똘망똘망 야물딱진 배역 찰떡! 배우님들 어쩜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야기를 전해주는지... 배우와 관객 모두 이 순간 진심인 것!

뮤지컬 〈제시의 일기〉

예매자

dnlalswl0**

5

뱀뱀 첫 솔로 콘서트. 아티스트나 회사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신경쓴게 느껴졌던 공연입니다. 연출, 구성, 음향 다 좋았고 리허설때 다쳤지만 티가 안나서 다친 것조차 몰랐을 정도로 예술을 보여줬던 뱀뱀한테도 너무 고마웠어요ㅠㅠ요즘 어디가서 이런 티켓값에 이런 공연을 볼 수가 있겠어요.. 서울에서 앵콜콘 또 해주세요??

2023-2024 BamBam THE 1ST WORLD TOUR [AREA 52]

예매자

fse10**

5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었습니다 현실적인 감정들에 크게 공감가서 마음 아팠습니다 후회하지만 그때의 나에겐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예매자

joyeeun1**

5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번에 또 보고 싶은 뮤지컬 입니다! 후유증 씨게 남네요! 재연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이번 공연 배우분들의 디테일과 애드립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뮤지컬 〈비더슈탄트〉

예매자

kmelis**

5

로봇이라는 소재는 사실 아직 일반적인 현실에선 생활에서 그리 쉽게 접하고있지않은 아이템인데 이극을 보구있으면 멀지않은 미래에 나의 복제품이 가능하려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듬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예매자

shara8**

5

이 페어 성대 맛집이네요 배우님들 노래 너무너무 잘하시는데 목소리 합도 좋아서 고막이 호강하고 갑니다 봐도봐도 좋아요

뮤지컬 〈곤 투모로우〉

예매자

hyun9114**

5

극이 암울한 시대상에서 부딪히는 여러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추구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좋았다. 뜨겁게 독립을 이룩하려 노력하던 독립운동가의 그 시절의 삶을 부드럽게 조명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고 치열했던 삶을 관객에게 가져와 보여주어서 또 고마웠다. 익히 알듯이 해방이후 독립운동가의 삶이 평탄하지..

뮤지컬 〈제시의 일기〉

예매자

rour**

5

참, 생각이 많아졌던 극이었습니다. 극에서의 반전이 너무나 슬펐고, 또 좋았습니다. 제이의 선택이, 그녀의 모든 행동이 이해가 되었던 순간이었어요. 여전히 제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은기도 그녀를 충분히 존중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은 극이었습니다. 넘버도,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눈물을 뚝뚝 흘리시면서 노래와 연기를 하시..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예매자

rour**

5

3개월간 작가님, 기자님, 형사님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대사와 가사 어느 것 하나하나 아쉬울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는건, 제 욕심이겠죠. 그래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 더픽션을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뮤지컬 〈더 픽션〉

예매자

iagopa**

5

우주로 떠난 진짜 제이와 그 사이 함께 시간을 보낸 복제 제이 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은기의 선택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공감했고 제이의 선택에 의문이 남았었는데, 깜짝 놀라게 된 반전과 함께 모든 의문이 해소가 되었던 '보통의' 이야기 배우님들 연기도 좋고 정말 잘 봤습니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예매자

thdud159**

5

두번째 관람이였는데 몰입하면서 보았고 무대연출 넘버 스토리 전부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함이 매력적인 공연이였고 배우들은 열연에 웃고 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예매자

ellis218**

5

말해뭐해 그냥 만점짜리 공연이었습니다.. 포스티가 중간중간에 어디서 배웠는지도 모르겠는 한국어를 계속 구사하려는게 증말 귀여웠고 셋리스트도 다 좋았으며 공연 마지막에 다리 삐끗해서 아파하면서도 공연 잘 마무리해준 것까지 진짜 그냥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공연이었던 것 같아유. 한국 또 와주면 좋겠다!

포스트 말론 내한공연 (Post Malone Liv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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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mint6**

5

제시의 일기라는 직품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는 육아일기 뮤지컬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슺ㅂ니다!!

뮤지컬 〈제시의 일기〉

예매자

yjlove**

5

그 수많은 단어들 속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세대와 세대가 나누는 말들은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대변하고 현실과 이상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었다. 삶의 이유와 그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연극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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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oub**

5

처음에는 어떤 소재인줄 모르고 들어가 관람하였는데 갈수록 빠져드는 에피소드,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서사, 중간중간 놓칠 수 없는 개그 코드까지 첨가되어 있어 완벽한 뮤지컬이라고 봅니다 배우들끼리 캐스팅이 바뀌면 합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봤는데 킴즈는 애드립도 그렇고 서로 자연스럽게 대사 실수 같은 것도 무마하는 등 보기가 좋습니다

뮤지컬 〈킴즈〉

예매자

yjlove**

5

뉴욕, 축축한 냄새가 나는 곳. 온갖 쥐새끼들과 그 쥐새끼만도 못한 부랑자들. 굶주린 사람이 어린 소년의 가방을 빼앗는다. 신문은 그저 돈벌이 하기 바빴고, 일하지 않는 경찰은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모른 척 했다.

뮤지컬 〈더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