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사랑해요!!! 짱 재미난 공연 감사합니다! 학년이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는데.. 다음엔 꼭 완전체로 만나요.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넘버들도 너무 좋고 극 자체가 주는 분위기가 따뜻해서 친구와도 가족과도 보러가기 좋은 공연 같아요 현실에 지쳤을 때 보면 힘이 날 것 같은 공연이었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너무너무 따뜻했던 공연! 2주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6회 공연에 지쳤을법도 한데 더 나아지고 열정있는 모습으로 모든 공연에 임해줘서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했어! 진짜 콘서트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재밌게 논 건 처음이다 진짜 항상 우리칠 무대만 보면 내안에 뭔가가 끓어올라….. 이번 콘서트 단연 레전드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더링..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즐겁게 잘 보고 왔습니다만...... 박제나 오슷이 아무것도 없어서 슬퍼요 추억회상할 거리 좀 만들어줄 순 없을까요 아랜디..

뮤지컬 더데빌 : 에덴

처음 가는 콘서트였고 3층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잘 보여서 좋았어요!! 이제부터 오프 뛰기로 결심 했습니다..♥?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처음 가보는 지스타였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BTB 세션도 한번 참가해볼 예정입니다 ㅎㅎ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Game Show & Trade, All-Round)

이날은 박규원 김현진 김주호 처음본날은 1층 앞열이라 조명이 아쉬웠는데 2층에서 보니 바닥에 쏘는 조명까지 잘 보여 좋았어요 배우들 다들 잘하고 넘버도 좋았어요

뮤지컬 〈칠칠〉

마이클의 공허함과 사랑을 필요로 했던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린버그와 마이클과 잠시 공유했던 감정들이 순간처럼 짧아서 더 슬퍼요. 피터슨이 마이클을 바라보는 눈빛도 좋았어요.

연극 〈엘리펀트 송〉

촘촘하게 쌓아놓은 극들의 장치가 마지막에 터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마이클은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ㅜㅠ 배우들의 합도 좋아서 잘 보고 나왔다.

연극 〈엘리펀트 송〉

분명히 웃긴 극인데 어느새인가 눈물이 흐르고 나도 모르게 위로받는 극 입니다. 다양한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몰랐는데 공연에 쓸 수 있는 쿠폰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극이에요! 테러로 인한 불시착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넘버도 너무 신나고 좋구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네요. 러닝타임 제외 110분의 극인데 인터미션이 불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1인 다역의 배우님들 좋은 넘버! 2막으로 왜 나눴는지는 정말 모르겠는데 프리뷰 끝느면 고쳐졌음 좋겠어요 ㅠㅠ 재밋아요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행복하다~~~ 보고 나오면 행복해지는 극이에요! 초연때부터 봤는데 벌써 오연이라니! 꾸준히 올라와주세요! 끼리 끼리 끼리 끼리 만나!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정상윤,김현진 배우의 합이 정말 최고입니다. 지난 시즌에도 정말 좋았는데 이번 시즌들어 둘의 연기합이 환상이예요. 몇 번 없는 페어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혜미 배우의 피터슨도 진짜 좋아요

연극 〈엘리펀트 송〉

언제나 연주는 최고고... 공연은 볼 때마다 재밌고 캐슷따라 감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후반부 장면마다 느낌이 달라 생각하는 재미가 있네요. 근데 진짜 콘서트 없나요..? 박수치고 싶은데 환호하고 싶은데...리듬타고 싶은데...ㅈ.ㅈ 콘서트... OST....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빗속에서 찍기 위해서 왔는데 진짜 캬~~~너무 잘 찍혔습니다 영상감독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느껴지네요!! 영상미 최고!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드라이플라워는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도 많이 생각나고 친구들과 다투던 것도 많이 생각나고....하지만 되게 기쁘네요 친구들이 있다는게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대학로에 힐링극 존재!라이브 악기 연주라서 보는 재미 듣는 재미 둘다 있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멤버들이 3층 더비들까지 잘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ㅠㅠ어떻게 세상에 이런 아이들이 존재하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휘마이클은 어떨까 궁금했음^^ 페어합은 굿!! 상윤그린 차가우면서도 따뜻한면이 많은데 휘마이클과 잘맞음~ 나중에 안소니한테도 스윗함^^ 휘마이클은 여리다... 영리한데 여려~ 기존에 봤던 마이클 중에 제일 여리고 어린느낌... 그래서 이게 뭘까했는데... 긴장감이 좀 떨어지긴 함... 근데 이 페어는 이게 잘 맞음~ 휘마이클도 상윤그린도 현진피터슨도..

연극 〈엘리펀트 송〉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하여 선보이는 신선한 무대.

이날치 ‘담요’

줄리어드와 인디애나 주립대를 거쳐 현재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아티스트.

유효정 바이올린 독주회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과 가요들 위주로 구성된 친숙한 레퍼토리.

노송콰이어 정기연주회

역시 언제봐도 가슴따뜻한 갓극 렛미플라이 200회라니 더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기존배우들은 말할것도 없고 보검남원 뮤지컬 첫도전이라더니 전혀 어색함 없이 잘하네요. 얼굴이 제일 잘하시긴함... 현실감각 없음..

뮤지컬 〈렛미플라이〉

독일에서 유학한 후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피아니스트 노예나의 무대

노예나 피아노 독주회

알파벳시리즈 네번쩨 무대로 찾아오는 이아라의 리사이틀.

해설이 있는 이아라 바이올린 독주회

40회를 맞이하여 타이베이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공연.

2023 제40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안재영 배우님의 북이 못잊을 것 같아요. 넘버도 너무 좋았구요. 삼연도 기대해봅니다. 칠칠 빨리 삼연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뮤지컬 〈칠칠〉

세 배우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구요. 연기들이 정말 최고입니다!!! 더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고, 제발 삼연에 꼭 와주시길 바래봅니다.

뮤지컬 〈칠칠〉

마음 속 깊은 곳 엉켜버린것들 하나씩 풀어봐 두려워 하지마 두려움은 나의 진짜 모습이 아닐거야 깊이 숨을 쉬어보면 느껴지는 비 냄새 투명한 바람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너무 재밌어요 일단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왠지 없던 기억도 조작될 것 같은 아름다운 영상..그리고 넘버도 너무 좋아요! 배우들도 악기연습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또 보고싶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이제 다 필요없어 너의 보호 너의 위선 이제 나는 내가 지켜 기억해 지금 네가 한 말 내가 필요없단 말 똑바로 나를 봐 시간이 너무 지난 후에 살려달라 빌지나 마

뮤지컬 〈비더슈탄트〉

한 없이 추락한 마음은 마스크로 가리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은 검 뒤에 숨겨 부러지지않는 마음을 준비해 세상에 맞서 싸울 수 있게

뮤지컬 〈비더슈탄트〉

이 칼을 들고 검은 그림자를 베어내고 어둠에서 빛을 찾고 수많은 꿈들을 꿨지 이 칼을 들고 세계를 뒤집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서고

뮤지컬 〈비더슈탄트〉

선생님도 큰 도움을 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더요 사랑의 방식이 다르다고 비난 받아야 한다면, 세상의 어떤 사랑도 축복 받을 수 없을 거에요

연극 〈엘리펀트 송〉

재밌었어요 잘생겼어요 시야가 너무 가까워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만 시제석이라 본무대가 조금 가려졌는데 그럼에도 좋았어요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의 따뜻한 뮤지컬이다 학생들의 이야기인 만큼 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과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를 판타지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풀어나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재밌고유쾌한공연이었다 사실 여러번 본 만큼 그동안의 공연에 비해서는 아쉬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비더슈탄트다운 공연이었다 곧 막공이라는 게 아쉬운 마음이다

뮤지컬 〈비더슈탄트〉

영상으로 나오는 부분들에 실수가 있었던 회차입니다만, 배우님이 잘 넘겨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어른을 위해 만들어진 한 편의 동화네요. 아름다운 결말이었어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대며 배우며 내용이며, 아무생각없이 한 번 봐볼까 하고 본 거였는데 모든게 다른 사람들이 나누는 선의가 마음이 너무 따듯해졌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어지러울 때 따듯한 뮤지컬을 접해 너무 기쁩니다.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오랜만에 연극을 보기 위해 재밌고 여자친구와 함께 볼만한 연극을 찾다가 한뼘사이 공연을 알게되었고 평도 좋아 기대하며 예매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계속 웃으면서 정말 즐겁게 관람하였네요 ㅎㅎ 한뼘사이 배우분들 다들 잘생기시고 이쁘세요~ 매력이 넘치시는 배우분들이셨어요! 덕분에 여자친구와 좋은 관람하였습니다. 연극 한뼘사이 꼭 추천드..

연극 [한뼘사이]

영질팩 노래방 또 가고 싶은데 그래서 앙콘은 언제인가요 12월 됐으니까 또 해주세요 ㅠ 근데 전광판 쪽 스피커랑 38구역 앞 전선은 시야에 굉장히 거슬려서 아쉬웠습니다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추운 겨울 따뜻한 인류애 충전 뮤지컬! 큰 기대 없이 오직 차지연 배우님을 보기 위해 갔는데, 극 자체에 푹 빠졌어요. 배경의 큰 화면들과 작은 화면, 나무와 의자를 적절히 이용해서 세트를 조화롭게 구성해놓은것이 정말 아름다웠고 갠더 마을에 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최근 본 무대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지연 배우님의 미앤더스카이 넘버는 직접 들으..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뮤지컬 〈비더슈탄트〉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연극 〈엘리펀트 송〉

노래도 좋고 극도 재밌고 즐거웠어요, 이 극이 주는 메세지도 참 좋네요, 특히 김찬종 배우님이 표현해준 케빈j 역할이 기억에 남아요.. 다른 승객들과 달리 갠더에 적응하지 못하는 캐릭터의 심경변화를 잘 표현해주어서 이해가 잘되었구요.. 이슬람교도 알리가 겪는 차별을 와닿게 보여주셨어요 ! 또 보러가고싶습니다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처음 노래 듣자마자 와 이건 나의 회전 공연이다 생각했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 ㅠㅠ 모든 배우분들이 너무 잘하고 노래 좋고 거를 캐스팅도 없고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너무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어 너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우리의 영화는 계속 될 거야 그러니 걱정마 우리를 믿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 계속 보자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처음엔 이게 뭐지 싶은 극이었는데 볼수록 그냥 빠져드네요. 넘버도 계속 맴돌기도 하고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 파우스트때도 기대가 되네요

뮤지컬 더데빌 : 에덴

오늘 렛미플라이 200회 기념 잔칫날이라 왠지 더 분위기가 업되었어요 귀여운 떡도 나눠주시고 도빈남원이랑 보검남원 오늘도 귀엽고 장꾸미 폭발 후반부에는 늘 울게 되는데 오늘은 특히 도빈남원의 눈물에 더 마음이 먹먹했네요 잘 봤습니다

뮤지컬 〈렛미플라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알차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배우님은 정말 사진에 안 담기세요. 실물이 정말 정말 잘생기셨거든여!! ㅠ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 가고 싶습니다 ♡♡

PARK HYUNG SIK 2023 ASIA TOUR FAN MEETING: SIKcret Time IN SEOUL

재림배우 너무 잘합니다 노래실력 이미 유명하지만 새삼 잘해서 감동받고 큰키에서 나오는 포스가 팬텀의 캐릭터를 더 살려주네요 서울공연 끝나서 넘 아쉽습니다 대구 공연도 화이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서울

2층에서 봤는데, 배우님들이 의식적으로 올려봐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영상, 조명 실수가 무색하게 배우님들이 잘 대처 해주셨어요. 여러 번 보는 입장으로서는 새롭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은 어리둥절 했을 것 같아요. 뭔가 실수 무마하려고 배우님들이 더 힘내시려고 하는 게 보였어요. 그래도!! 많이 웃고 왔습니다. ^^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항상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 그저 웃고 오는 힐링극인 것 같아요대수님 얼굴 봐서 두 배로 즐거웠어요 ><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어른들을 위한 뮤지컬 난쟁이들특별하게 즐겨서 더 좋았어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이래저래 제작사에 아쉬운 바도 많았고 펜싱 실력 격차가 더욱 터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해 다시 펜싱부 학생들의 혁명을 다시 봐서 좋았어요

뮤지컬 〈비더슈탄트〉

동화나라의 시그니처 디즈니를 뛰어넘는 위대한 대학로 4대비극이 왔다! 혜화로운 공연생활과 함께 더 재미있고 더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딘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히상훈 빗속에서 두 번 볼 수 있다니! 이거 흔치 않아! 귀해!!!!!!!!!!!!! 여러분 히상훈 하세여... 내 자리는 남겨놓고..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컴프롬어웨이처럼 색다른 음악, 고유의 이야기 그리고 24인의 어마어마한 캐스팅의 배우들이 무대를 꽉 채워 앙상블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은 아마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치 있는 건 맞지만 이런 이야기와 음악을 이렇게밖에 보여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충분히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연출 방향, 무대 세트가 있을 것 같은데 결과물이 이렇게 ..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토끼떡 잘 받았어요 역시 잔치집에 볼것도 많고 떡도 받고 행복한 오늘도 플라이

뮤지컬 〈렛미플라이〉

넘버가 너무 좋아서 꼭 스콜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을 쪼개가면서 열심히 보러갔는데 … 페어도 너무 좋았고 그동안 한번도 드플을 보면서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서는 났던 것 같습니다.. 너무 이쁜 뮤지컬이라 강추해봅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넘버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러가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고 직접 연주하는 공연이다보니 악기 연주하는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무대도 너무 아름답고 넘버들도 너무 좋습니다 재관 오슷이 아닌게 너무나도 아쉽고 그렇기에..! 꼭 오슷을 판매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ㅎㅎ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자첫했을때는 이게 무슨 극인가..?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조금 더 보고 싶은 페어로 잡기도 했고 두번째보니까 확실히!! 더 재미를 느끼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른 재연으로… 배우들도 함께… 오면 좋겠습니다 자둘을 너무 늦게 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뮤지컬 더데빌 : 에덴

난생처음 실제로 본 발레 공연은 감상 중 감탄을 자아낼 만큼 화려했고 아름다웠다. 내가 감히 평가해도 될까 싶을 만큼 무용수들은 열정적이었으며, 무대 장치 또한 주어진 조건들을 극상으로 활용하지 않았나 싶게 다채로웠다.1부의 경우, 인형 할리퀸(남자였다!)을 선물 받은 아이의 장난스러운 행동(할리퀸이 큰 하트를 하게 만들다니,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2023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대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박박 웃다가 나왔습니다 넘버도 너무 좋던데 오슷 내주세요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같은 작품을 이렇게 많이 봤던적이 없어요. 재공연 때 보거나 그런 걸 제외하고 한 시즌에만...아니 여러 시즌을 다 합쳐도 이렇게 많진 않네요;; 그만큼 완전 반해버린 작품. 배우들도 모두 매력적이고, 애드리브가 들어갈 여지가 많아서 회차마다 조금씩 달라지기에 회전문 도는 맛이 났던 것도 있습니다만. 사실 또 보고 싶었던 캐스트가 있었기에 막공주간이라 ..

뮤지컬 〈비더슈탄트〉

정말 최고의 그래이공 데이였습니다. 대학로의 4대비극(?) 믿고 보는 난쟁이들 이번 시즌도 회전문 예약입니다!!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칠칠이 갔네요재연이 오고 무대에 적응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칠칠은 칠칠이였어요

뮤지컬 〈칠칠〉

127 최고였어 또 보고싶어 ㅠㅠㅠㅠ 바보 같이 티켓 취소 해서 막막콘 못 간거 후회하지만 마크 금발 젤 먼저 봤으니 만족합니다 ♡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잔잔하면서도 재밌어요 넘버들도 좋아요 또 보고싶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보면 볼수록 재밌어요 넘버들이랑 배우들이 진짜 미쳤구요 스페셜 커튼콜 한번 더 하면 좋겠어요 ㅠㅠ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번안도 잘 되어있고 배우들의 열기를 엄청나게 느끼고 옵니다!별 하나 뺀건 역시...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되는 인터미션.. 2막 두번째 넘버인 비벌리 기장님의 넘버가 너무 붕 뜨는 느낌이 있어 아쉽네요.. 브로드웨이에서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는 극인데... 불필요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이것 빼면 기대한 만큼 즐기고 와서 또 예매했습니다..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작년에 볼 때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렇게 하나씩 다시 보이게 되는 게 너무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역시 믿고 보는 뮤지컬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대학로를 처음 입문했던게 이 비더슈탄트라는 뮤지컬 초연이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뮤지컬 〈비더슈탄트〉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평소 연극은 잘 보지 않는데 점점 연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엘리펀트송 ??? 짱 ???! 곧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ㅠㅅㅠ

연극 〈엘리펀트 송〉

누군가 울리고자 작정하고 만든 작품이 아닌데 심지어 극에서 주인공들이 울고있는장면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차오르다가 툭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난 극이 끝날 때까지 계속 울고있었다. 한번도 안본사람은있는데. 한번만본사람은 없다는말이 실감되어 ..공연이 끝나고 한번더 보러와야겠다 다짐하게되어 두번째 관람을했는데.. 두번째..

뮤지컬 〈렛미플라이〉

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뮤지컬 더데빌 : 에덴

근데 극좀 잘 만들어와야 할텐ㄷ오 너뭉 ㅏ쉬웠어요 그치만 배우님들은 짱이였어요 진짜로 황두현배우님 짱짱짱짱짱짱 넘버는 정말 좋라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후기 작성을 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안썼길래 한 계절 다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끄적여 봅니다. 서울 코믹콘에서 개명 후 첫 행사였던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인 불만이었던 NFC 부스가 확 줄었고(단순히 NFC 자체의 거품이 꺼져서 그랬을 가능성 농후) 아케이드 게임기 같은 의미불명 코너가 사라진 곳에 식음시설(이자 홍보 부스이기도..

2023 서울 팝콘(Seoul POPCON)

조명맛집 아랜디 직접 보진 않았지만 재밌었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뮤지컬 더데빌 : 에덴

진짜 제발 앙콘만 바라며 사는 중이에요 일상을 살 수가 없어요 진짜 이거 안 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안돼요 6회차 콘서트 라는 것을 처음 들어서 너무 놀랐는데 진짜 생각보다 더더더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하길 바라고 있어요 앙콘도 6일 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빗속에서 우리 함께 춤을 추는거야.가사들이 서정적이고 멜로디가 좋아서 내내 흥얼거리는 중입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스페셜 커튼콜 정말 좋았는데 각 배역 개인 넘버 스콜도 있었으면 좋겠네요!성호 배우들 내 노래 스페셜 커튼콜... 꼭 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기타치는 3인조를 보고 있으면 영화 세얼간이를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연기, 노래 뭐 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열심히 해주는 배우분들 덕분에 캐슷 가리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극 넘버도 내용도 자극적인 부분 없이 잔잔히 흘러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오기 좋은 것 같아요.고등학생 연기하는 배우분들의 열정이 좋네요. 볼때마다 행복한 마음 안고 극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는 라이브 연주가 너무 좋네요.하모니카와 피아노의 조합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교복 입은 배우분들 너무 귀여워요. 넘버도 좋고 날이 갈수록 느는 연주 실력이 너무 좋네요. 약 두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입덕하고 처음 간 127콘서트여서 너무 기대감에 부풀고 좋았고 행복했어요????????? 그냥 진짜 엄청 큰 노래방 간거같았구요 진짜 꿈같았어요..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우리칠??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새로운 공연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네요. 더 많은 창작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배우분들이 너무 잘하셔요!

데뷔를 대비하라 -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쇼케이스

인생 첫콘이였능데 ㅁㅊㅁㅊ 개 좋아ㅠ 행복해 사랑햐 엔시티 이태용 기다릴게..! 윈터앨범 기대된다??꺅꺅 너무 설랜다!! 김정우 너 미쳤어 얼굴 와 다들 따라불러..!! 뭐하고 있어! 따라불러!!

NCT127 3RD TOUR ‘NEO CITY : SEOUL - THE UNITY’

나 태어날 때 무엇이 되려 태어났나 나 만드실 때 무엇을 위해 만드셨나 세상을 그리고 사람을 그려 사람이 보게 세상에 남기게 붓이 나를 쥐었다

뮤지컬 〈칠칠〉

한 발자국 앞엔 승리 한 발자국 뒤엔 패배 빛과 어둠은 한 끗 차이 조금의 예측도 할 수 없는 젊음과 패기의 경기 상대를 찌를 건지 방어를 할 것인지 선택의 검을 들어

뮤지컬 〈비더슈탄트〉

한 발자국 앞엔 승리 한 발자국 뒤엔 패배 빛과 어둠은 한 끗 차이 조금의 예측도 할 수 없는 젊음과 패기의 경기 상대를 찌를 건지 방어를 할 것인지 선택의 검을 들어

뮤지컬 〈비더슈탄트〉

박규원 김현진 김주호칠칠 아직 못보내요...

뮤지컬 〈칠칠〉

이것이 락이다 오랜만에 즐긴 스탠딩 키 큰 분들이 많고 핸드폰 들고 계속 찍는 분들도 있어서 거의 안보였지만 라이브만으로도 좋았다.

Nothing But Thieves Live in Seoul (나씽 벗 띠브스 내한공연)

라이브 연주 너무 좋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절 울리는 유일한 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이니까요. 늘 눈물 나고 울고, 감동하고. 전성우와 엘송의 조합은 최곱니다.

연극 〈엘리펀트 송〉

마이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행복만 했으면 ㅠㅠ 배우님들의 열연으로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또 보러 가겠습니다!!!

연극 〈엘리펀트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