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이라 너무나 아쉬웠지만 그동안 너무 잘 보았습니다ㅠ 언제 다시 돌아올까요ㅠㅠ 그때까지 폐가 기다립니다...

뮤지컬 [배니싱]

후기 잘안남기지만 같은공연을 두번이나 본건 살면서 처음이라 일단 남겨봅니다 같은 뮤지컬공연을 단시간에 두번이나 보게될줄은 몰랐는데 엄마가 좋아하시고 저도 만족해서 두번 다녀오게된 케이스. 첫공보고나서 뭔가 다른 페어로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문득 들어서 다녀옴. 뮤지컬은 여태 20여번정도 안되게 보고 김준수 오랜 팬인라 이것저것 다녀봤는데 이번..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ALADDIN The Musical)

아름답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게 하는 좋은 공연입니다. 배우는 물론 피아노 연주자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최고입니다!

음악극 [노베첸토]

향안役 최수진 환기役 김종구 동림役 홍지희 이상役 임진섭 향안役 최수진 환기役 김종구 동림役 홍지희 이상役 임진섭 향안役 최수진 환기役 김종구 동림役 홍지희 이상役 임진섭

뮤지컬 [라흐 헤스트]

17일날 조정은 최재림 페어를 보고 너무 좋아서 이보다 더 좋은날이 있을까? 했는데 그게 오늘 24일 낮공이었습니다. 넘버 소화는 말할것도 없고 모든 연기 감정선이 더 깊어지고 두분의 호흡이 너무 좋았어요 세번째 보는거라 내용을 다 알아서 오늘은 눈물이 안나겠지 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절 울렸네요 처음 봤을때 벌써? 좋아하게 된거야? 3일만에 저렇게 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하.. 아름다운 넘버들의 향연.. 정말이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배우들의 열연 뉴캐와 기존캐들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삼연 깊어지는 내 심연 사랑해연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공연내내 귀와 눈이 행복했던 순간들이 었습니다. 무대연출,동환님의 피아노 연주,민석님의 노래.. 2시간 30분 왜케 빠른데ㅜㅠ

[서울] 2025 멜로망스 전국투어 콘서트 〈Romance Station〉

앉아서 떠나는 유럽여행 너무 좋았습니다 스토리텔러분 설명도 알찼고 악기 연주자분들과 뮤지컬 배우분들 덕분에 귀 호강 했어요 다음에도 이런 공연 하게 되면 또 보고 싶네요

2025 소월아트홀에서 떠나는 유럽여행

배우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시고 넘버도 좋고 내용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어요1

뮤지컬 [배니싱]

배우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시고 넘버도 좋고 내용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어요)

뮤지컬 [배니싱]

의신역을 하는 배우 막공이였는데, 오늘 공연도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무대 인사까지도 인상 깊어서 다음 배니싱 때도 세 배우들 모도 꼭 다시 왔음 해요.

뮤지컬 [배니싱]

키타니 타츠야 일본에서 뜨고 있는 신예 음악가입니다 라이브가 궁금해서 봤고 재밌었습니다 더 쓸말이없어요 라이브 잘합니다

Tatsuya Kitani Asia Tour 2025 (키타니 타츠야 아시아 투어 2025)

"인생은 무한한 거야." 무한한 세상, 무한한 인생, 무한한 두려움과 무한한 선택 속에서 살아가는 무한한 사람들. 당신들은 모두 무한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다.

음악극 [노베첸토]

주스카 범보시 수빈로스 뉴캐자첫하고옴 주스카 노선은 엄청 예술을 사랑하는 노선이더라고 다른 오스카랑 비슷한듯 또 정반대인 예술에만 미쳐있는게 흥미로웠어 범보시는 염색한게 잘어울리고 귀엽더라 수빈로스는 단단한 로스였어 와일드와 보시에게 감정을 꾹눌러담고 참다가 후반부에 터트리면서 보여준 감정이 좋았어 셋 다 로딩 좀 더 되면 진짜 재밌을듯 + 음향은 더 ..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피아노 연주곡이 너무 좋았음 특히 훈피의 마지막 커튼콜이 감정을 꾹꾹 눌러담아서 치는 느낌이라 더 울컥했음 주베첸토를 보면서 왼손은 가슴에 올리고 오른손으로만 연주하는 주가 입혀준 노베첸토 코트를 입고 연주하던 훈피가 계속 생각나

음악극 [노베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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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니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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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니진스키]

옛날 언젠가 그러니까 아기 예수가 태어나기도 6백 년 전쯤? 그때부터 나고 자란 사람들 마음속에 귀하게 담겨서 자라고 자란 그 오래된 이야기들은 온 세상을 여행 다닌단다. 사람과 사람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통해 그리고 이야기를 사랑하는 대지와 물과 바람을 통해 끝없이 전해지다가 지금 여길 다시 찾아왔단다. 잠시 쉬었다가 가려고. 그 이야기를 해줄까? ..

뮤지컬 [이솝이야기]

"이 연구는 생명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수년 전, 난 한 신비한 존재를 만났다. 햇빛에 피부가 타들어가는 희귀한 병을 가진 그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숲속 어느 폐가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아주 오랜 시간... 빛도, 오기도 없는 차가운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그런 그를, '검은 귀신'이라 불렀다." - 케이에 대한 연구, 김의..

뮤지컬 [배니싱]

우릴 둘러싼 이 집을 봐 어제 같은 오늘 반복 돼 지붕 위에서 서서 들어봐 진흙 속 숨겨진 비밀을 매일 밤 언덕 너머로 바다가 내게 말을 걸어 일렁이는 물결 속에 담긴 별들을 세어보고파 나 가보자 발이 닿는 곳에 저기 푸른 밤과 바다 하나 되네

뮤지컬 [이솝이야기]

배우분들의 노력이 느껴져서 더 재밌게 보고 나왔네요. 다음엔 친구와 함께 보러가고 싶어요..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좋암ㅅ어요

뮤지컬 [구텐버그]

그냥 너무 받기만 한 거 같아서 미안할 정도로 팬들 챙겨주고ㅠㅠ 춤이랑 노래는 당연하고 미공개 사진 피드 형식으로 풀어주는 거 재밌고 좋았어요♡!!

2025 GONG MYOUNG FANMEETING [May I GONG MYOUNG?]

넘버가 기억에.남는.공연 이네요. 배우분들도 다 잘하셔서.더 재밌게 보고 나왔어요. 다음에 볼때는 친구와 함께 보고 싶어요. 재밌어요

뮤지컬 [백작]

2층에서 봤더니 1층에서는 못봤던 부분들을 볼수 있어서 재밌네요

음악극 [노베첸토]

찬투니 트럼펫도 잘불고 1인극 처음 하는 것 같지않게 너무 잘합니다!!다들 연기짱 찬투니 한번만 봐줬으면 좋겠어요

음악극 [노베첸토]

민진 투니는 자꾸 아재개그 말장난 하고 음소거 웃음 짓다가 급 정색하고 다음 대사 이어가는데 이게 더 웃긴 포인트인듯. 가끔 아재개그하면 객석에서 작게 아,,하는 탄식소리는 덤ㅋㅋㅋ피아노 왈츠씬 빙글빙글 돌고나서 주투니는 어지러워서 우웩하고 토하는데 귀여워요ㅋㅋ?관객들이랑 소통해서 실시간으로 연기도 하고 정말 재밌어요피아노 내기씬에서 돈걸면서 계속 진정..

음악극 [노베첸토]

노베첸토는 1인극 보다는 2인극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정도로 피아니스트와 화자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주민진 투니로 봤는데 주투니는 원 대본에 애드리브를 더 첨가한 버전 같았습니다.주투니는 특히 1열에 앉은 관객들에게 이것저것 질문 겸 소통을 많이하는데, 어떤분한테는 구명튜브를 씌워주기도 하고 배에 탄 선원중에 의사 이름이 길고 어려우니까 따라..

음악극 [노베첸토]

평데평마를 진짜 다시 다짐하게되는날이엿고 너무 좋은 기분 느낌 다 받고가요ㅜㅜㅜ 데이식스 콘서트는 진짜 후회 절대 안할듯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기존의 틀을 깨버린 새로운 안무를 짰지만 당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스트라빈스키는 자신의 구역을 넘보는 니진스키 때문에, 디아길레프는 배신감때문에 니진스키를 외롭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안쓰럽ㅠ 마지막에는 울컥하더라구요 넘 재밌게 봤어요!

뮤지컬 [니진스키]

변동림, 그리고 김향안. 이 극을 볼 때마다 예술가와 사랑에 빠지고 아파하고 그럼에도 그들의 향기를 간직하며 살아가는 그 삶에 같이 울고, 감동하고, 응원을 받는 기분입니다. 특히나 요번에 다들 더 깊은 연기를 보여주신것 같아 눈물이 났네요

뮤지컬 [라흐 헤스트]

매순간이 멋진 양희 그리고 선배의 모습과 그녀들로 인해 변화하는 해준의 모습에서 거사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자유를 믿기에 한걸음을 내딛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절로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었어요.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감미로운 노래가 마음을 울렸고, 무대 연출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입니다.

뮤지컬 [구텐버그]

재림배우님 정은배우님 두 분의 아름다운 연기와 노래가 절 행복하게합니다…짱이에효 꼭 보세요 …단한순은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용..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배우들의 열정과 뛰어난 가창력 덕분에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무대 연출과 음악, 조명이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켰어요. 스토리도 탄탄해 끝까지 지루하지 않았고, 캐릭터마다 개성이 살아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뮤지컬 [이솝이야기]

막이 오르는 순간부터 마지막 커튼콜까지, 모든 장면이 한 편의 시처럼 흘러갔습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진심 어린 노래는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렸고, 그 감정의 여운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남아 있었습니다. 무대 위 조명 하나, 의상 하나까지도 예술적으로 느껴졌고, 그 속에서 배우들은 진짜 인물처럼 숨 쉬고 있었습니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

뮤지컬 [이솝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도 높은 연출에 놀랐습니다. 배우들의 목소리는 힘이 넘치고 감정이 살아 있어서 단 한 곡도 허투루 느껴지지 않았어요. 장면마다 색감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고,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가 극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절정으로 치닫는 구조 덕분에 관객도 함께 숨죽이며 집중하게 됩..

뮤지컬 [이솝이야기]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압도적인 무대와 배우들의 에너지에 빠져들었습니다. 장면 전환이 매끄럽고 연출이 참신해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특히 음악과 안무가 극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고, 넘버 하나하나가 귀에 감기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여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었고, 극의 메시지가..

뮤지컬 [이솝이야기]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무대 연출과 조명, 의상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져서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었어요. 특히 넘버 하나하나가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해줘서 듣는 순간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극의 흐름도 탄탄하고 감정선도 자연스러워서 관객으로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배..

뮤지컬 [이솝이야기]

흥미롭고 재밋구 집중력을 유발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흡입력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보고싶습니당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닷

뮤지컬 [이솝이야기]

흥미롭고 재밋구 집중력을 유발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흡입력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보고싶어요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닷

뮤지컬 [이솝이야기]

배우들은 너무 잘하는 와중에, 갑자기 마이크 찬 스태프가 공연도중 무대 가운데로 들어와서 한참을 뭘 하더니 한명이 더 들어와서는 그 커다란 차를 무대 한가운데서 뜯어 나가는 게 말이 되나요?? 심지어 무대 중앙의 구멍은 한참을 메우지도 않은 채로 진행해서 설마 이대로 끝까지 진행하는 건지 불안해하며 거기 앉아있었습니다. 진짜 대처 최악이었습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려원 윤석원 김주연 변희상 네 배우 너무 잘하네요... 라흐 헤스트 사연이 온다면 이 조합으로 또 보고 싶어요! 막공까지 네 분 붙는 날이 더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뮤지컬 [라흐 헤스트]

랭보오오오!!!!!! 너무 재밌다으으으. 넘버가 너무 좋다아아. 무대도 너무 좋다아아아 배우도 너무 좋다아아아아아아. 볼만큼 봣다고 생각했는데!!! 왜또 재밌다아으으!!! 랭보오오옭!!!!막공 너무아쉽다아아아

뮤지컬 [랭보] 앵콜

각 배우들 마다 극의 감정선을 잘 표현해 낸것 같아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와일드그레이 ㅠㅜ 돌아왔다아아아 근데 극장이.....이게 알석......므대가.왜.... 시야제한석...머왜이제야알려주그러는건데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정말... 목소리하고 와일드 그레이와 너무 잘 어울립니당~!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노베첸토라는 인물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극에서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며 봤다. 흥미롭고 신기한 인물이었고 더 찾아보고 싶어졌다. 마지막선택은 뭐랄까.. 어느쪽으로도 치우칠수가 없었다. 자리를 잘못잡으면..종종 0인극이된다

음악극 [노베첸토]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야기. 넘버도 너무 좋고 무대도 너무 이쁘다. 기분좋게 마음이 따뜻해져서 극장을 나올수 있었다!

뮤지컬 [이솝이야기]

너무 좋아요 이솝이야기는 포근히 감싸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뮤지컬 [이솝이야기]

데이식스 공연 꼭 보고 싶었는데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추억을 하나 쌓고 행복 가득 충전했습니다!! 앞으로의 공연들도 함께 할 수 있길!!!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밴드가 주는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심장 울리는 공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나가 되는 순간이 정말 아름다웠던 추억을 쌓고 에너지와 행복 가득 충전했습니다! 앞으로의 만남도 너무 기대되는 데이식스 마이데이:)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여름이 다가오면 늘 기억에 남을 극 세배우의 폐가가 공기가 온기가 열기가 그리워질 극 언젠가 다시 돌아올 배니싱을 기다립니다

뮤지컬 [배니싱]

정민, 정휘, 박준형 배우님 페어로 두 번째 관람했는데요배우님들의 열연에 정말... 무대가 꽉 찹니다!배우님들은 딱 와일드, 보시, 로스였어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너무 재미있게 관람하고 갑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이런 기회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기운넘치는 다음주를 보내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송하빈님과 그 외 기획해주시고 같이 스탠드 코미디에 설탕을 잔뜩 만들어주신 분들께 남은 25년과 앞으로에 무궁한 앞날과 행복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보는 날을 기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송하빈 스탠드업 코미디 전국투어 〈파이팅〉

진짜 신나고 재미있는 극인 것 같아요 배우들도 다 잘하고~ 넘버 좋고 무대도 화려하고!!! 앙상블들의 군무도 넘 좋구요 계속 보고 싶은 극이예요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ALADDIN The Musical)

정민 김리현 조민호 배우님 첫공 관람했는데요,제작사의 매끄럽지 못한 좌석 운영은 불쾌하지만... 공연 자체로는 훌륭했어요.리현 배우님의 마지막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배 위에서 태어나 배와 함께 사라진 바다 위의 연주자 위대한 피아니스트 대니 부드먼 T.D. 레몬 노베첸토의 좋은 이야기. 놀랍도록 아름다운.

음악극 [노베첸토]

경력직 두분과 뉴캐의 조합... 좋네요 첫공 주간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공연퀄이었습니다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오늘 막공날이었는데 미친 연기와 노래 보여주셔서 너무 재밌게 보고 즐겁게 보내주게 되었네요 재밌었읍니다 재미재미 잼잼

뮤지컬 [배니싱]

너무 비싸요 재관람 할인 25프로 먹여서 6만원인데 말이 됩니까ㅋ 진짜 홍컴퍼니가 배짱장사 하는게 느껴져서 짜증납니다.... 그래서 맨날 할인 40퍼, 50퍼 풀면 미리 잡은 사람들 바보만들고... 빈정상합니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

너무 비싸요 재관람 할인 25프로 먹여서 6만원인데 말이 됩니까ㅋ 진짜 홍컴퍼니가 배짱장사 하는게 느껴져서 짜증납니다.... 그래서 맨날 할인 40퍼, 50퍼 풀면 미리 잡은 사람들 바보만들고... 빈정상합니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

살로메 조명 쓰는것과 의상이 예쁩니다 무대도 잘만들어서 좋은데... 시제적 옆이 알석이라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뉴프로는 정신을 차리시길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진짜 배우님들이랑 모든게 완벽했는데...2막에서 자동차가 안내려가서 스탭분들이 수동으로 끌어내렸네요... 클라이멕스에서 갑자기 깨지니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나마 자첫이 아니라 전 다행이지만 자첫이셨던 분들은 ㅠㅠ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강승식 진국님 너무 잘 생겼어요목소리도 시원시원하시고 계속 눈길이 갑니당 ㅎㅎ

쇼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Showmusical Again [DreamHigh])

멜로망스하면 라이브!!말해모합니꽈!! 너무 행복했어요. 감동과 웃음으로 가득찬 콘썰 한번가면 두번가고 싶고 두번 가면 또 또 가고 싶은 콘서트 입니다!

[서울] 2025 멜로망스 전국투어 콘서트 〈Romance Station〉

정휘 니진스키 피지컬이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봤는데 발레 실력까지 ㅎㄷㄷ... 준형 분신과 케미도 너무 좋았음... 니진스키땜에 진짜 발레도 보고 싶어지는 매직

뮤지컬 [니진스키]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역시 재미있네요 넘버도 좋고 경력직 배우들 합도 여전히 좋습니다 다만 무대가 많이 넓어져서 사블로 가면 사블미가 심할 것 같긴 했어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극 속의 세 인물들을 보면 각자가 천재들로 구성된 예술인들이고, 니진스키와 디아길레프의 아버지는 아동 학대를 일삼은 사람이네.ㅠㅠ

뮤지컬 [니진스키]

스탠드업 코미디 처음 보는데 완전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ㅎㅎㅎ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 살짝 머금었습니다.. 진짜 후회없는 선택.. 다음에는 질질 짜러 다시 오겠습니다!

[광주] 이제규 스탠드업 코미디 전국투어 〈PUNCH UP: STAND UP オワライ〉

좋은 공연입니다 재미있어요 감동이에요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넘버와 연기가 좋습니다 좋은 공연입니다 재미있어요 감동이에요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넘버와 연기가 좋습니다 좋은 공연입니다 재미있어요 감동이에요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넘버와 연기가 좋습니다 좋은 공연입니다 재미있어요 감동이에요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넘버와 연기가 좋습니다

뮤지컬 [배니싱]

극중 어느인물도 이해할수없었지만ㅋㅋ 공연은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다음에 보러갈때는 더 재밌을거같아요 배우님들 다 너무 잘하네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약속은 신성한 법! 약속을 지키는 자, 신의를 지키는 자, 돌아올 이유가 있던 자!, 그대 티모스!

뮤지컬 [이솝이야기]

지인이 재밌게 봤데요. 물론 저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라이브밴드라서 심장이 쿵쿵 울리는 감각이 좋았습니다. 배우들 비주얼, 넘버 소화력, 헤매코 전부 빠질 것 없이 좋습니다.

뮤지컬 [백작]

이 작품이 벌써 세 번째 시즌인가 본데 오스카 와일드에 관한 내용일 거라서 기피하고 있었건만(최근 모리스나 니진스키 같은 내 감성은 아니지만 괜히 혹하여 자꾸만 보게 될까봐) 그래도 한번쯤은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관람함. 짬짜미로 들었던 이범재님의 음악도 전곡으로 듣고, 무대는 뭐 그럭저럭, 연출과 배우 모두 완벽하게 훌륭한 작품..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넘버, 연출, 배우분들의 춤과 연기, 노래 뭐하나 뺄 것이 없습니다. 끝나기 전에 다들 관람하시면 좋겠어요

뮤지컬 [니진스키]

고딩 딸이랑 지방에서 올라가서 공연보고왔는데 와우~~역시 겉만 번지르한 가수하고는 다르네요 노래도 연속으로 몇곡을 내리 불러버리고 !! 하울의성 연주 해주실때는 온몸에 닭살이 콘 많이 다녔봤지만 다섯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 후회 절대 안하네요

[서울] 2025 멜로망스 전국투어 콘서트 〈Romance Station〉

의신이 너무 약체라서 약간 웃겼는데 방점이 다른 곳에 찍힌 것 같은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뮤지컬 [배니싱]

무대인사를 듣다가 새삼 작품과 오래 함께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뮤지컬 [배니싱]

오랜만에 돌아와서 기대하며 봤는데 여전히 재밌어요. 라이브 세션의 연주도 정말 좋았고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고 모두가 다른 사랑을 하는데 답을 찾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진짜진짜 힘들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아름다와….아 나 엑디즈 사랑하네 우리 이거 또 하자…왜 안되는데ㅠㅠㅠㅠ 다시 돌아가ㅠㅠㅠㅠ

Xdinary Heroes〈Beautiful Mind〉World Tour in SEOUL

동림과 향안의 시간선이 반대로 흐르면서 서로를 마주하는 연출이 감동적이었어요. 사람은 가도 예술은 남아 한 사람의 삶이 되었다는 것이 기억에 남네요

뮤지컬 [라흐 헤스트]

니진스키 좋아요. 마지막 나오는 노래가 니진스키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벅차오르고 디아길레프가 무용의신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뮤지컬 [니진스키]

현장 예매는 후기를 못 쓰네요… 재관람이라 다행입니다 25.05.24 13시 공연을 봤습니다. 이전엔 김평화, 고주희 배우님 페어를 이번엔 우지한, 주이진 배우님 페어로 관극했습니다 젠더리스 극에 맞게 다른 성별은 어떤 느낌을 줄까 싶었는데 이전에 봤던 등장인물이 다른 행동을 하길래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캐스팅에 따라 가지각색인 설정에 다른 페어로도 ..

연극 [로프]

샤라딘의 탭댄스를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아요 유쾌한 결말까지 기분 좋은 뮤지컬 강추합니다. 곧 서울 공연 끝난다니 아쉬워요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ALADDIN The Musical)

정말정말 좋았던 날이에요!!!이지수 윤은오 배우님 둘 감정도 너무 좋았고, 예뻤고.젊은 청춘들이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내가 가는 길이 당장 나에게 빛을 비춰주는 길이 아니더라도내 뒤를 따라올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줄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는 메세지.정말 따뜻한 무대와 좋은 넘버로 잘 버무려서 보여주는 극이에요.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2025년에는 낡은 극이라고 느껴지길 바랐지만 여전히 너무나도 필요한 극이다. 필립과 올리버는 물론이고 실비아도 어느 시대이든 꼭 행복하길 바라

연극 〈프라이드〉 : 연극열전10_다섯 번째 작품

이 사람은 진짜 필립이다....경남필립의 모든 순간이 너어어어어어어ㅓ무 좋아요 58년의 이 못난 사람아....그래도 행복하길바래

연극 〈프라이드〉 : 연극열전10_다섯 번째 작품

온라인 중계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공연장에서 보니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개그포인트도 너무 잘 살리고 꾀꼬리 둘이 너무 잘해요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도 많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극 같아요. 음악극이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피아노 연주를 숨도 못 쉬고 감상했습니다. 한번쯤 꼭 봐야할 극이에요.

음악극 [노베첸토]

이솝이야기는 볼 때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뮤지컬 같아요. 무대도 예쁘고 음악도 다 좋고 배우분들의 연기와 안무가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뮤지컬 [이솝이야기]

내 인생 다시 없을 잊을수 없는 기억,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데이식스!! 다음에 또 전국투어 해주기로 약속..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in GWANGJU

슬프고 아름다운 극입니다. 배우들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마지막을 달려간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넘버도 들을수록 너무좋고 합이 좋아서 보는내내 벅차고 좋았습니다

뮤지컬 [배니싱]

순수한 동화 속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만들어준 극입니다. 많이 웃고 많이 울고 감동과 즐거움을 모두 모아둔 작품이였습니다.모든 이솝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뮤지컬 [이솝이야기]

점점 더 재밋어져요점점 더 슬프구요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뮤지컬 [라흐 헤스트]

하루가 지나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다음에도 콘서트 또 보러 꼭 가고싶어요! (아직 예매는 안했으나 고민중입니다…) 민석님 성량 어마어마하시고 동환님은 사랑입니다…s2

[서울] 2025 멜로망스 전국투어 콘서트 〈Romance Station〉

그동안 찬종명렬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막공 무인을 들었네요

뮤지컬 [배니싱]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특히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라이브로 들으면서 투니와 노베첸토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진행이 너무좋았습니다

음악극 [노베첸토]

오래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 직장동료 4명과 함께 오베첸토와 오투니를 만났어요~오만석 배우님의 남은 회차는 이제 단 3회차 뿐인데요!ㅠㅠ이렇게 멋진 1인극을 동료들에게 추천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그리고 오늘 조영훈 피아니스트님 커튼콜 연주에서 정말 감동이었고, 노베첸토와의 이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요!훌륭한 연..

음악극 [노베첸토]

근 한달만에 재관람했는데 그사이에 배우님들 케미가 더 좋아져서 재밌었어요 ㅎㅎ 조금씩 달라지는 애드립 체크하는 재미도 쏠쏠!

쇼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Showmusical Again [DreamHigh])

와 진짜 너무 잘봤어요...괜히 주민진주민진하는게 아니네요...너무 자연스럽게 연기도 잘하시고 그냥 그 역할들에 빙의된것 같았어요! 그리고 영훈 피아니스트님 반할뻔했어요....S2

음악극 [노베첸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