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듣기만 하던 노래를 직접 귀에 담아보고 싶어 공연 티켓팅을 해서 들었습니다. 음원과 똑같으면서 현장에서 오는 이 감정은 다시는 현장을 가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전부가 한몸이 되어 전율을 주었고, 앵콜에 미발표 곡도 들어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다들 키가 너무 크셔서 잘 안보인..
Rokudenashi 1st Oneman Live 「Not Just A Memory」 Liv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