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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kshimi**

5

음악을 위해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어하는 제이와 오직 제이만이 전부인 에스, 그리고 이 둘을 조종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욕망으로 가득찬 케이. 셋의 관계를 아름답고 강렬한 선율로 풀어낸 뮤지컬이었습니다.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

예매자

wjs46**

5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360도 공연은 처음 가봤는데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전광판 크게 있어서 좋았고 영상, 조명 연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데이식스bbb 진짜 최곱니다 노래며 연주며 넘 좋았어요 역시 믿고 듣는 데이식스

DAY6 CONCERT〈Welcome to the Show〉

예매자

22gg**

5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극입니다. 홍주찬 배우님은 이전보다 바이올린 실력이 좀 더 나아지신 것 같아요. 2막 첫 번째 넘버 바이올린 연주 들어가기전에 활이 휙 하고 날아가고 보니까 극중 활의 실이 끊어지고 오늘은 활이 정말 고생했던 날.... 윤형렬 배우님으론 노트르담 드 파리만 봤었는데 신부 역할은 뭔가 단정하시고 멋져서 감탄했어요. 뭔가 다른 배우..

뮤지컬 〈파가니니〉

예매자

yelim3**

5

철제이 첫공 너무 좋았어요.. 에스와 만나서 피아노를 치다가 딱 한 음만 남겨놓고 물러서면서 울분을 쏟아내던 모습과 피아노 앞에서 무너져내렸던 게 계속 기억에 남네요

2024 뮤지컬 〈광염 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