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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뉴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팅 발표
공연 뉴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개시
에 대한 검색결과
관람후기
sailor**
나오신 아티스트 분들 색깔이 다 달라서 즐겁게 즐기고 왔어요 새로운 노래도 알게 되었는데 공감가는 가사들도 있어서 즐거웠네요
2024 뮤즈온 라이브 위크 (MUSE ON DAY4)
dig**
폴데 빼면 좋아요 폴라비율 무엇인가요 마음상하기 딱이다폴데 빼면 좋아요 폴라비율 무엇인가요 마음상하기 딱이다폴데 빼면 좋아요 폴라비율 무엇인가요 마음상하기 딱이다
뮤지컬 〈살리에르〉
아마데우스가 보고싶을때 보세요아마데우스가 보고싶을때 보세요아마데우스가 보고싶을때 보세요아마데우스가 보고싶을때 보세요아마데우스가 보고싶을때 보세요
atpx**
어떻게 하면 은하수를 끌어와 무기를 씻을 수 있을까 빵야가 은하수에 개운하게 목욕하는 날이 올 때까지 편히 누워 쉴 수 있게 될 때까지
연극 〈빵야〉
무대 위에 있는 9명 모두가 반짝반짝 빛이 나요 좋은 극 좋은 배우들 지금까지 쉽지 않은 극 항상 잘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안녕, 빵야!
그럼에도 다시 부르리 결말을 알면서도 노래를 시작하는 것, 다시 노래를 부르는 것, 이번에는 다를 거라 믿는 것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공연
나나와 빵야는 어떤 면에서는 정말 닮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처 많고 외로운 하지만 여전히 선한 사람과 장총...
kichclic**
박규원 살리에르와 백형훈 젤라스 조합이 너무나도 미쳤어요 ㅠ 서로 노래 강약조절은 물론이고 압도적인 무대에 진짜 한 순간도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던 무대에요 ㅠㅠ
갈수록 더해지는 앙상블들의 깨알 디테일 챙겨보는 재미도 있고 너무 재밌어요 ㅠ 언제 봐도 정말 재미있는 극
내가 이야기 하나를 힘들게 쓰면 힘든 사람 하나가 잠시 쉬게 될지도 몰라 내가 이야기 하나를 아프게 쓰면 아픈 사람 하나가 조금은 나아질지도 몰라
테레지아 배우님 아름다우신건 물론이고 너무나 안정감있게 무대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 테레지아짱
buble**
극 캐릭터 특성상 또는 배우가 그렇게 해석했을수도 있는데 모촤가 너무나 가벼운 사람처럼 보여지는게 조금 그렇더라구요 조금 진중한 부분도 있으면 좋았을것 같다란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임준혁 김려원 김준영 페어 합이 너무 좋은데 왜 페어막이죠 ㅠㅠ 진짜 매 씬 재미있게 너무 잘 봤습니다~!!!
뮤지컬 〈사의찬미〉
2층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 조명도 너무 좋고 하루빨리 DVD OST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백퍼소장각 짱극 ㅠㅠ
넘버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요 ㅠ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sanyo**
앙상블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 검은 의복의 소매를 걷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작 중에 소매를 걷는 위치로 피아노의 백건 흑건을 표현한 것 같았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에 젤라스가 팔을 양 쪽으로 펴면서 만들어지는 젤라스의 날개도 인상적이었다.
05clov**
이번주가 막공주라니 너무 슬퍼요 영원히 노래 부를 나레이터들의 운명처럼 이 공연도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끝이 났으면 좋겠어요 우리 안의 분노가 모두 사라진 평화의 시대가 왔을 때
연극 〈일리아드〉
88sh**
언더스터디라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의 첫 공연 회차. 공연을 보는 내내 여기가 대기실이라는생각과 무대라는생각을 오가며 거기서 오는 맛을 즐겼습니다. 공연 내내 기다리는 배우들, 떠나지않고 끝까지 같이 기다리는 관객들. 고도라는 공연은 극장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기인데요, 기다리는 것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것이 삶..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junejune**
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 이 작품을 봐서 신선했던 것 같아요 정말 배우분들의 연기가 빛나던 극이였습니다. 다른 배우분들의 패어는 어떠할지 너무 궁금해서 또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정말 잘 보고 나와서 좋은 관극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요 :)
역시 정말 잘 만든 극입니다 시대 순으로 진행되는 순간순간 장총의 주인의 변화도 그렇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정말 조명이 아름다운 극이였어요 2층에서 펼쳐지는 조명은 정말 멋진 장면이였다소 생각합니다 넘버도 좋아서 한번쯤 볼만한 뮤지컬이네요
뮤지컬 〈시데레우스〉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joung82**
관극정신을 이끌어줄 새로운 작품 진짜 살면서 회전은 처음도는거같아요 매주 서울올라오느라 시간에 쫒기지만 최고명작 어떻게 보면서 비슷하다고 느끼는 회차가 하나도 없어 열심히 챙겨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zzer**
다시 봐도 또 다른 느낌을 받았던 작품이에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짧은 무대인사를 통해 새로운 포인트들을 알 수 있었어요
applement**
지방공 남았으니 꼭 보세요 왜 안 봐 빵야 늦게 보는 건 인생의 손해임 지방공도 자리가 거의 없겠지만 아무튼 보세요 와 예스 후기 원래 이렇게 길게 적어야했나? 뭘 더 적어
osa**
이창용갈릴레오의 디테일 종합선물세트!! 정휘케플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격하게 반응하면서도 언행불일치 거기에 맞춰 은은하게 호응해주는 정휘케플러 둘의 합이 너무 좋아서 홀린 듯 울고 웃었다 둘 다 차분하지만 온화한 정휘케플러와 차가운 슬기마리아의 대비가 같은 온도가 되는 순간 짜릿하면서도 감동이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likesmira**
너의 길 앞에 항상 길이 있길 바람은 언제나 널 스쳐 지나가고 따뜻한 햇살만 널 감싸며 신께서 늘 함께 하시길. 공연 후반으로 갈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이 기도를 보내는 마음이 잘 보이는 공연이에요. 2층에서 보면 무대 위는 물론이고 양옆 벽까지 펼쳐지는 우주가 정말 예뻐요!
kathy46**
완벽했던 공연.... 순식간에 인물과 분위기를 바꿔가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레이터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뮤즈나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았구요 늘 대단한 배우라고 느끼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비지정석] 연극 〈일리아드〉
woode**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 공연이에요. 배우마더 페어마다 주는 느낌과 분위기가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배우들의 성량에 압도되는 느낌이네요. 배우들의 케미와 열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넘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hjcha**
원하던 페어 관람이었습니다. 웨잇포미 역시나 소름돋았고, 의심송도 너무 좋았습니다. 취향탈 것 같은 극이지만 한번은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무대연출, 넘버 전부 너무 좋아요!
jihee06**
원작에서의 기약없는 기다림의 대상이 "고도"였다면 이 극에서의 "고도"는 "무대"가 아니었을까? 코믹적인 요소들 속에서의 철학적인 메세지 "고도를 기다리며"를 관극했던 경험이 이 극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은 높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전부인 "무대" 위에서의 연기가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그저 "무대" 위에서의 행위에 불가하다는 것, 누구에게나..
hyunseo2**
아름답고 조금은 슬픈 사랑이야기올리버와 클레어는 영원히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2024
김경수 빈센트와 황민수 테오의 믿고 보는 단단한 연기와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고흐형제이기에 더 재미있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넘버와 연출을 너무 좋아하는데, 올해에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진태화 유승현 의 케미가 미쳤어요찐씅의맛이다 이날 둘의 우관여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또 보고싶어요 이날의 조온습
ahhha0**
남편도 아이도 너무 재밌어하네요!!저도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너무 재밌았습니다
[고양] 어린이 뮤지컬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왕 제우스〉
kimsee02**
너무 재밌고 멋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더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songhui2**
스텐딩이라 애들 그렇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였는데 다 넘 잘생겼음ㅜㅜ 특히 현진이가 우리 구역 많이 와줬는데 현진이 얼굴이 진짜 작고 잘 빚어진 조각상 같았음!! 창빈이랑 승민이도 많이 와줘서 넘 행복했다!!
Stray Kids World Tour〈dominATE SEOUL〉
bleu01**
휴대폰 떨어지는 소리는 수차례 나중에는 벨소리마저 울리고 뚜껑 있는 생수만 허용한다는 안내가 무색하게 얼음이 든 텀블러를 엎지르기까지 객석은 엉망이었지만 부족한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한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토롯코를 기대하고 1열 예매했지만 토롯코가 없었다는..ㅜ 그래도 체조라 시야는 좋았음 개인적으로 이번콘이 레전드인 것 같다.. 다들 실물이 훨씬 잘생겼음ㅜㅜ 다 너무 얼굴도 작고 글고 이번콘 셋리도 넘 좋았다!!
hyony**
뮤즈온 4day 신인 가수분들 무대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멋진 가수들이 많구나 느꼈습니다 합동공연이라 전 가수분들 딜레이 부분은 이해하지만 마지막 순서 이승윤 공연시간을 단축 시켰던 부분은 아쉽습니다 타지방에서 장거리 이동혹은 긴시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한곡한곡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인지하시고 시간 부분에서도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멋진 공연..
b01023**
빵야라는 극이 가진 의미가 저에게 깊게 다가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pet0070**
배우님들 너무너무 잘하셔서 보는내내 행복한 관극이었어요ㅎㅎ 모두가 한번쯤은 꼭꼭 봤으면 좋겠는 뮤지컬입니다ㅠ!!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islee5**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홍승안 이정화 김찬종
전성우 빵야, 이진희 나나, 오대석 기무라 외, 견민성 동식 외, 김세환 원교 외, 김지혜 아미 외, 진초록 선녀 외, 김슬기 설화 외, 최정우 길남 외
olivia2**
박성훈 빵야, 전성민 나나, 오대석 기무라 외, 견민성 동식 외, 김세환 원교 외, 김지혜 아미 외, 진초록 선녀 외, 김슬기 설화 외, 최정우 길남 외
leol**
홍승안 김우진, 이정화 윤심덕, 김찬종 사내 홍승안 김우진, 이정화 윤심덕, 김찬종 사내 홍승안 김우진, 이정화 윤심덕, 김찬종 사내
주민진 김우진, 김수연 윤심덕, 정민 사내 주민진 김우진, 김수연 윤심덕, 정민 사내 주민진 김우진, 김수연 윤심덕, 정민 사내
kies03**
뮤지컬 아니라 무슨 콘서트 보는줄 알았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조심해서 예매해야겠어요.
yunjooha**
폴라데이 너무 좋아요. 공연을 추억할수있어서 행복하네요
mnbn**
오랜만에 가보는 콘서트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Gentle Mind〉
ujin2u**
올리버 고마워 클레어 사랑해 로봇들아 건강해라 일렉트로닉사놈들아 구버전 헬퍼봇들 부품도 재생산해라 행복해야해 헬퍼봇들아
dks0010**
어햎은 모든 넘버의 멜로디가 쾌활하고 발랄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배우님으로 보더라도 극의 힘이 강해서 믿고 봅니다 정욱진 밴님 확실히 경력직이시고 장민제 배우님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wldus56**
너무 재미있었어요... 넘버가 좋고 악장님이 멋있어요 1막도 순식간인데 2막은 정말...눈감았다 뜨면 끝나는 기분이예요 짱뮤지컬
push**
저의 최애극인 어햎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그동안 초연부터 질리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공연 시작하고 올리버가 나의 방안에 부르기 시작하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아 역시 나는 어햎에 질릴 일은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넘버도 워낙 좋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고 너무 아름다운 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욱진 홍지희 배우도 연기 노래 모두 훌륭하구요 막공이라 감동이 더 컸어요
bbio**
재연도 너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박정원 배우님의 빵야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또 와주세용 얼마 안남은 공연이라 너무 아쉽네요..
캐스트 별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모든 빵야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여러 번 볼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재연도 기대하겠습니다!
lemonso**
사랑이란 감정을 별로 겪어본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공연을 볼때마다 만남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 함께하는 모습들 헤어짐의 순간까지 너무 벅차고 가슴시리고 슬펐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해피엔딩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게 아닐까 내 여름에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chocochip11**
공연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감을 알아주는 이 없는 언더스터디 배우들이지만, 무대에 오를 날을 꿈꾸며 혹시 모를 상황에 무대에 설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 오랫동안 연기의 길을 걸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조금은 피해의식마저 있는 에스터와 열정과 젊음은 있으나 조금은 어수룩한 밸의 모습과 대화가 웃음을 주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
ns09**
나를 되돌아본 연극. 극 중간 중간 코믹적인 요소가 있지만 나의 선택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극장이 너무 더워서 별하나 뺍니다. 환경체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radd**
질투를 3명 봤는데 다 조금씩 달라서 개인의 특성에 따른 질투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질투만 남았는데 막공전에 보러갈 생각입니다.
ohyes**
무대가 예쁜 시데레우스, 단순히 예쁘다고만 표현하기엔 많이 부족하죠. 넘버를 들으며 별과 우주를 눈에 담을 수 있는 황홀감을 선물해주네요. 그리고 별자리를 (마그넷) 내손에 담을수 있어 더없이 행복해졌어요
fljongw**
뮤지컬 하데스타운 너무 재미있어요 넘버도 너무 좋고 모든 배우분들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하고 다 너무 좋았어요 근데 어셔들 객석에서 촬영하지 말라고 말만해서, 빈 무대 사진도 많이 찍고 커튼콜촬영하는 사람도 있던데 왜 제지를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dbfltkd**
미치광이 살리에르 천재 모차르트 그 사이에 젤라스라는 알 수 없는 존재 그리고 여러 앙들까지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lovetour**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가슴아픈 전쟁의 역사가 지속되지 않길~ 웅나레이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시즌에도 꼭 와주시길!!!
ljh9607**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zhdkffk03**
아는 이야기지만 뮤지컬로 보니 새롭고 슬프고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웅장웅장웅장!하구 연주도 좋고 넘버도 좋더라구요!!
u1024**
어쩌면 해피엔딩은 정말 갓극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흐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hdrmfl05**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시작한지 5분도 안된 것 같은데 1막이 끝나고 2막이 끝났네요..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hh38**
더 이상은 자리가 없어서 볼 수 없지만, 다음 시즌이 올 때까지 그리울 것 같아요!!ㅠㅠ
c73**
정말 너무나 좋은 극! 볼 때마다 와닿는 지점이 다르네요. 배우분들 열연 깊은 박수 보냅니다. 또 보고 싶어요. 계속 무대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hun**
모든 배우들이 완벽했습니다. 특히 조형균 배우의 아름다운 고음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라~라라라 욕심으로는 모든 페어를 보고 싶습니다. 다시 보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
jeh36**
언제나 의미가 있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극이 그렇습니다 반복되는 역사와 비극을 생각하자면 프리아모스와 아킬레스의 눈물이야말로 어떠한 방향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elvergo**
너무 오래만이라서 거리두기하나 좀 삐걱거리나싶더니 역시 그는 젤라스 아니고 젤라또였죠 힘빠져서 못내치는 악장님 꼭끄랑 젤라또...
요새 흑화하고 있어서 초반 순애 애정모드였던 태양젤라스가 그리웠는데 조금 돌아와서 좋았다 악장님 손잡고 싶어요 내치지마세요 잡을래요 결국에 스포하고 힘빠진 악장님 손잡기 성공
최애의 조합 절대자의 순애 살리와 모차르트의 합동음악작업 안절부절 못하던 손과 그냥 너도 죽고 나도 죽자 지혈없이 툭 떨구는 손
dowon08**
항상 그래이공은 일부러 찾아보게 공연인 거 같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의 짧은 토크타임이 좋고 본 공연 때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보았다.
seungwon**
살리에르의 열등감을 그려낸 컨텐츠는 많지만 이렇게 캐릭터화된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흥미진진하게 관람했습니다!
모차르트 음악 베이스라 그런지 모든 넘버가 아름다웠어요. 레퀴엠 떼창은 언제 들어도 장엄하고 소름돋네요. 이 장면만 따로 보고 싶을 정도!
johndaech**
극은 그대론데… 뭔가 옛날의 느낌이 안나서 아쉽… 다고 해야하나 물론 배우들이 다 바뀌었으니 당연한 얘기지만 디테일의 적정선…?을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는 작은 바람이 생김
joyys8**
작은 적막까지도 휘어잡는 무대의 압도감에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만큼 몰입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 임준혁, 김려원, 김준영 배우님 최고 ~ 사의찬미 최고 ~
lale**
최고입니다...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관계에 더해져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젤라스라는 존재까지! 앙상블들도 그렇고 다들 너무 잘해요~!!
진짜 최고였어요... 페어를 잘 맞춰가면 가슴이 뻐렁차고... 넘버도 강점인데 2막이 빠르게 휘몰아쳐서 그게 참 재밌다고 생각해요~
kmelis**
코믹극 너무 애정합니다.. 진짜 진짜 웃음은 생활에 큰 힘입니다. 초연부터 쳥겨보구있으니 넘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다이스퀴스 보는 재미도 있구요.
tldud55**
긴 러닝타임이 매우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야기 한 장 한 장 지나갈때마다 배우님들이 그 이야기에 캐릭터 그 자체로 보였어요 오랜만에 너무 좋은 공연 봐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배우님들 애드립 같은 부분이 나올때는 배우님들도 웃음을 참고 계시더라고요 마지막 주에 공연 본게 너무 아쉽네요 여러 번 보고 싶습니다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subin061**
처음에는 마냥 웃겼는데 뒤로 갈 수록 진지한 메사지들이 담겨있었어요. 특히 이순재 배우님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같이 느껴졌어요... 과거의 저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카이 배우님은 춤추는게 진짜 웃기면서 좀 무섭기도 하고(?)그랬어요ㅋㅋㅋㅋ 고기기 첫공이 무사하게 끝나서 감사하..
wise**
특별한 공연을 기다린 관객들을 위한 선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기획이었어요. 관객을 소중히 하는구나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youy**
이 날 공연 보고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그냥 예매 하나 더 해버림 보면서 어느 순간 소름이 딱 오소소 돋는 포인트가 있는데 진짜… 그때가 진짜임 진짜로 진짜임!!!!
acal**
배우들의 열연 특히 멀티캐 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고 웃겼어요 ㅠㅠ 중간중간 요즘 유행하는 릴스나 밈이 나와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아 이런 무드구나 하고 납득하고 나니까 진짜 광대 아플만큼 웃다가 나올 수 있었어요!
연극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 Chapter2
tainy**
와 진짜 오랜만에 보는 페어있는 150분을 웃다가 나온 너무 웃어서 얼굴근육이 다 아픈 ???????? 투명 회전목마 . 몬티 뒷모습보고 외할머니 닮았다고 하는 헨리와 몬티의 만남은 진짜 노래도 좋고 모두다 좋은 정말 이래서 똑같은 극은 없다고 하는것 같다 진짜 영상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장면들이 잊혀지는게 아쉬울정도다
cindy**
2년을 기다렸던 반고흐 충무블랙이 아니라 스콘이라 멀고 높아진 무대는 너무 아쉬움이 남지만.. 첫공이 무색하게 경수배우님 역시.. 작고흐.. 막공처럼 불사르시는 연기에 같이 울고 웃고.. 11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봤네요.. 그리웠어요~~ 작고흐 !! 밍테오도 역시 믿보답게 두분 케미 정말 최고였어요~~ 앞으로 더욱 깊어질 반고흐 너무 기대 됩니..
soookok12**
장충이라 걍 m2 8열에서 봤는데도 잘 보였음 걍 개애애애앵 예쁨 여신이였음 일년이 지난 시점에도 언니들 얼굴이 하나하나 생각 남 그냥 ㅁ발리 콘서트 또 가고싶음 이번년도도 가는데 너무 행복함 막
NMIXX THE 1ST FAN CONCERT〈NMIXX CHANGE UP : MIXX UNIV.〉
dldudrudd**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너무 재밌어요!!! 넘버 진짜 좋고 3 배우들이 강강강으로 몰아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또 보고싶어요
jetset5**
살면서..작품 보고 이렇게 운 적 처음이에요....극 시작과 동시에 눈물콧물 닦고있는 본인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꼭 휴지 챙기세요...
hyky**
빵야 공연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쉽네요~ 좋은공연 감사합니다!! 배우분들 연기 최고!!! 무대와 조명이 좋아요~~
pretty02**
진짜 이토준지 주인공들은 강심장인가 보다..........^^ 진짜 욕이란 욕은 다나온 호러하우스였다 뒤에 소용돌이 전시회가 있어 망정이지 없었으면 바로 빨간버튼을 누를정도로 무서웠다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gusdkehf**
몰입도가 엄청난 극이에요! 클래식과 현대 음악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실감나고 넘버도 자꾸 듣고 싶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