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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95joyu**

5

첫공보고 이건 회전문 각이다!! 했는데 역시나 다시봐도 재밌는데 어쩌죠>.< 오늘은 새로운 다이스퀴스로 관극을 했는데 처음 봤을 때와는 다른 애드립들도 있고 같은 역할이어도 배우들마다 포인트가 달라서 이 장면은 이렇게 다르구나하며 차이를 비교하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이런 재미들 때문에 다들 회전문을 도는거겠죠?? 아직 못본 배우들도 많은데 적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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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joyu**

5

첫공 기대감에 잠못들며 기다리던 하루하루! 드디어 젠틀맨스 가이드 첫눈하고 든 생각은 빨리 다음 관극티켓 잡아야겠다!!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바로 다음 관극일정 잡았어욬ㅋㅋㅋ 진짜 왜이렇게 재밌죸ㅋㅋ 몬티가 그렇게 귀엽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난 걸 듣고 얼마나 귀엽길래 그래?!했는데..예..몬티 소문대로 너무 귀엽고 치명적이시네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예매자

95joyu**

5

또 한명의 다이스퀴스 사망~~ 관극 후 입에 자꾸 멤도는 중독성있는 넘버들도 좋고 배우분들 연기도 몰입해서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집은 앙상블도 노래맛집! 다들 실력이 어마어마 하세요!! 그리고 손몬티랑 상훈다이스퀴스 처음 합맞춰 본거 맞나 의심될만큼 두 배우가 원래 대사인지 애드립인지 합이 좋아서 빵빵계속 터졌어욬ㅋㅋㅋ 지인들한테 재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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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joyu**

5

사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믿고 보는 뮤지컬 인증인 것!! 역시나 너무 재밌어요!! 사실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면서 자주 조는 편인데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육성으로 웃음이 터지면서 본 극인 것 같아욬ㅋㅋㅋㅋ 배우분들 원래 대사인지 애드립이신지 정말 빵빵터졌어욬ㅋㅋㅋ 다른 페어로도 보고싶어져서 올 여름 회전문은 젠가로 예약합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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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h28**

5

영수에밀, 지우클로드로 봤어요! 편안했다 팽팽했다 쫀쫀해지는 합이 좋았어요. 오늘 날에도, 다가올 어느 날에도 생각날 극이에요. 좋은 작품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뮤지컬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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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wjd1**

5

벌써 다섯번째 관람했는데 볼때마다 새로운 극을 보는거 같아요. 배우들마다 애드리브 다른거 찾는 재미도 있어요. 보고 나면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고 웃다가 운다는걸 느낄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뮤지컬 입니다. 보고나면 또 보러 올 수 밖에 없어요. 진짜 올해 최고로 재밌는 뮤지컬이예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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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dwmyt**

5

원 대본이 부족한 탓인지 같은 캐릭터라도 배우마다 대사가 완전히 다른 수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어합은 점점 무르익어가고 대본의 단점을 넘버가 가려준다는 게 강점인 거 같아요. 1번 넘버의 리프라이즈로 극을 마무리한다는게 정말 극악무도 합니다.

뮤지컬 [등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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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ea**

5

안녕, 빵야. 나나의 손 끝에 걸린 트리거, 어디를 향해 당길 것인가. 번번이 편성에 실패하는 한물간 40대 드라마 작가 나나는 소품창고에서 '99식 소총' 한 자루를 발견한 후 편성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자세로 집필을 시작한다. 하지만 돋보이는 주인공이 등장해야 한다거나, 편성을 위해 현실과 타협할 것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것인지..

연극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