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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pkm**

5

한자리였고 취소표릉 매일 보던중 성공했습니다 사정이생겨 지인께 넘겼는데 멀리서 오셔서 보시고 가셨는데 너무 만족하며 보시고 가셨다하셨어요 :)

[대전]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예매자

chiha**

5

아무런 무대세트가 없어서 영상으로 진행되는거려니 싶긴 했는데 첫 시작부터 압도당했네요. 마치 관객을 무대안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카메라워크로 시작을 하더니 변화무쌍하게 바뀌어서 관객을 기차안에 두었다가, 테오의 회상속에 있다가, 고흐를 따라 아를 마을에 있고 하면서 극을 보는게 아닌 고흐를 따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배우 두 분이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예매자

osa**

5

안내멘트부터 눈물나게 하는 관객님들 할 수 있지? 그럼!!! 세미막공페어 용휘슬기 와!!! 넘치는 에너지!! 이렇게까지 합이 잘 맞을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 마음이었다. 용릴은 지금까지 디테일 닥닥 다 긁어와서 원없이 다 하고 휘플러는 총첫공부터 막공까지 손동작 음 하나하나 생략하거나 허투루 하는 것없이 고대로 다 한 거 감동이다 빈공간을 꽉꽉 채워..

뮤지컬 〈시데레우스〉

예매자

eunw**

3

새로운 시즌이 되면 늘 한번씩 보게 되는 공연. 올해는 무대를 확 바꿨는데 가운데 돌아가는 세트가 번잡스러움, 굳이 피아노 안보여줘도 되는데 그것보단 그 뒤에 세트를 쓰려는게 목적이겠지만. 화분이 있으면 공원이고 아니면 다른장소라니 네네 쉽게 가시네요 것보단 가석방 심의를 그 좁은 계단에 굳이 꾸역꾸역 올라가서 하는것도 넘 별로.가사 바꾼거 다 구려요

뮤지컬 〈쓰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