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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뉴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팅 발표
공연 뉴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개시
에 대한 검색결과
관람후기
jennykim4**
너무 아름다운 극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서림 문 계속 열어주세요.....닫지마세요...............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purehyun03**
연작 뮤지컬의 재미 다음에도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니진스키]
younge**
배우들의 열정이 감동적입니다!! 넘버도 연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언제나 힘을 줍니다!!
뮤지컬 [구텐버그]
heyoo**
너무 재밌어요! 꼭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넘버도 내용도 연기들도 모두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ryusiha**
검은셔츠 검은조끼 바지체인 착장이 너무 좋았어요 페어별로 다르게 입으시는건지 처음 봤는데 정말 무패의 군신같고 다른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뮤지컬 [백작]
monplaisir**
스토리와 넘버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두 배우 감정의 합이 정말 좋았어요 부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고 잘 봤습니다
ziga85**
“나의 오늘은 너의 내일. 짐작할 수 없는 시간들이 오래된 책을 타고 낮과 밤처럼 우리 사이에 이어지고 있어” “나의 오늘은 너의 내일. 짐작할 수 없는 시간들이 오래된 책을 타고 낮과 밤처럼 우리 사이에 이어지고 있어”
때는 일제강점기. 시인의 꿈을 품고 경성 연희전문에 유학 중인 ‘동주’에게는, 고향 북간도 명동촌에 두고 온 열 살 터울의 동생 ‘일주’가 있다. 형을 닮아 문학에 관심이 깊었던 일주는,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동시를 쓰고 싶어 했다. 두 형제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필사와 서신으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지만, 우리말·글 사용 금지, 창씨개명 등 일제의..
뮤지컬 [민들레 피리]
hsrsh20**
여운이 긴 뮤지컬이에요. 초연부터 삼연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
ouj11**
뮤지컬 라흐헤스트 6월 15일 일요일 낮공 관람 변동림과 김향안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시각으로 보는 두 예술가의 이야기
limsk05**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깔갈 웃다가도 항상 마지막장면에서 감동 받는것 같아요~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yooj**
이전 시즌도 했었던 배우들이 더욱 발전해서 돌아와서 더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베어 더 뮤지컬 (bare the musical)
따뜻한 공연이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jeje204**
친구 보여줬더니 친구가 엄청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저도 조만간 꼭 보러 가려고요 뮤지컬 매디슨 건강하게 막공까지 화이팅하세요!!
tnwlsdl12**
윤동주와 윤일주의 이야기의 뮤지컬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올 여름은 이 뮤지컬을 보며 행복하겠네요 또 보러올게요
k3k0**
검게 말라붙은 핏자국 검은 기억을 입에 물고 다시 가슴에 고여 끈적이는 검은 심장이 된다 백작 가사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seng21**
영원히 살아 숨쉬는 발레처럼니진스키가 영원히 우리 마음에 살아 숨쉬길
shinsm02**
세 시즌을 전부 챙겨 봤는데 언제 보아도 아름다워요 동림이가 행복하길, 동림이만의 씩씩한 길을 걷길! 김향안 선생님 존경합니다!
pingo03**
안질리고 볼 수 있었던 매다리입니다ㅎㅎ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매다리는 안질려요
phoebe10**
너무 극적인 줄거리인데 실화라는데 놀랐어요. 넘버, 무대구성, 조명이 좋았고, 극의 몰입도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어떤 극인지 전혀 모르고 가서 봤는데 내용과 연출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고요. 다른 페어로도 보고싶네요.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
cho20**
와일드 그레이 볼때마다 셋다 불쌍함... 근데 너무 아름다움... 넘버도 좋고 피아노 선율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cuteh**
ㅠㅠㅜㅠ마음이아팠어요 조이도 아빠도 고모도 라우디도... 그래도 결말은 뭐... 나름의 최선의 엔딩이랄까 그런것 같아요..
연극 〈킬 미 나우〉 : 연극열전10_여섯 번째 작품
rud0325**
선녀프란 박로버트 페어로 총 3번을 보았는데 갈수록 연기가 짙어지고 심지어 선녀프란은 감정선으로 엄청 울면서 연기하더라구요... 대사도 흐느끼느라 조금씩 타이밍이 늦지만 정말 감정에 북받친 연기가 강했어요. 그리고 웬지 모르게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이야라는 죄책감이 얼굴에도 쪼금 묻어있었습니다... 오늘 박은태배우님은 웬지 ㅠㅠ 조금 아프신거 같아요ㅜㅜ ..
panda169**
굿.................................... ....................................
Stray Kids 공식 팬클럽 STAY 5기 모집
yylee12**
체감 서울콘보다 즐거웠음 라이브도 너무 좋았고 시야도 미쳤어요 부르르뽀뽀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승민 찢었음 앞으로도 민소매길 걸으세요...
Xdinary Heroes〈Beautiful Mind〉World Tour in BUSAN
boyorange11**
오랜만에 봤는데 배우분들 감정이 더욱 깊어져서 정말 좋았어요. 많이 웃고, 많이 울다 왔네요. 추가된 장면도 참 슬퍼요. 보고 또 봐도 정말 좋은 공연이에요.
ujha6**
무대의 시소 하나 그리고 조명을 활용한 연출! 너~무 좋았어요. 두 배우분의 연기에 몰입감은 대단했어요.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저는 성현배우님 팬인데…배우님 연극 첫공이라 저도 긴장이 가득하다 어느새 집중하게 되니 빠져들었어요. 성현마크 재휘대런 두분이서 무대를 씹어드셨어요. 눈앞에서 배우분들의 소름끼치는 연기에 감탄하고 좋은 공연 눈..
연극 [베이컨]
k05s**
짧은 러닝타임과 시소라는 간결한 무대 사용이 오히려 더 인상적이고 참신한 공연이었습니다!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도 좋았어요~
l1h**
디즈니 무대를 현실로 볼 수 있다니 재밌고 좋아요!!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ALADDIN The Musical)
넘버와 커튼콜이 좋아요 재밌습니다!! 잘봤어요~
k020256**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돌 콘서트를 가서 긴장이 많이 되기도 하고 설렘 가득 안고 들어갔는데 연출이 완전 미쳤고 마이데이 때창도 내가 이걸 직접 들을수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꾹 참고 때창 같이 하다가 멤버들 나올때 각자 네군데에서 나오는데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터져서… 정망 미쳤습니다 잘생겼어요 그 누구보다 더
DAY6 3RD WORLD TOUR〈FOREVER YOUNG〉FINALE in SEOUL
nyx**
김성현 배우의 마크가 인상적이었어요!!!!
dangs**
둘 다 맨날 틀려서 누가 틀리는 건지 감도 안옴 근데 늘 틀림 건반은 이럴거면 대체 왜 라이브세션을 쓰지요? 티켓 가격만 오르게 시리.. mr도 좋으니 돌아와라 백작아
mariahi**
재밌어요 나는 나를 석방한다 넘버에서 정적 쓰는 경호 배우님도 좋았어요. 경호 배우님 여러 캐릭터들이 다 특색 있어서 또 좋았네요. 용감한 자의 후회에서 더 사랑할걸 후회하는 모습이 슬펐습니다. 락음악 최고. 샤우팅 최고. 승준 배우님. 노래를 진짜 잘해요. 재밌었어요. 앵콜도 신나고 재밌었어요!
jhjh32**
마이데이 가입해서 너무 조아요 키트 구성은 별로지만 선예매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마이데이 5기 너무 좋아요 50자는 길지만 마이데이 5기라사 좋습니다
DAY6 공식 팬클럽 My Day 5기 모집
kyulo**
위태로운 잿빛 안개 속 세 인물이 사랑과 예술을 대하는 태도가 흥미로웠다. 불안정한 예술 그 자체로 태어난 듯한 알프레드 더글라스와 예술을 너무 사랑하여 자신의 끝마저 예술로 맺은 오스카 와일드, 그리고 그 곁에서 그것이 진정 예술이었음을 보여주기 위해 애쓴 진정한 관객 로버트 로스. 삶과 예술,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해 끝없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
kkksky4ska**
엑디즈 입덕도 얼마 안 돼서 이게 처음 가는 엑디즈 콘서트였는데 그냥 너무 행복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끝나갈 때 다 돼간다는 말 듣고 엉?엥? 상태가 됐던... 진짜 중독됩니다... 밴드의 라이브는 정말 최고구나,,,
islandk**
포토타임 제외하고 촬영금지라고 안내했지만 노래를 할 때나 멘트를 할때나 촬영하시는 분들 많아서 관람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누가 제지하거나 안내하는 분이 없었고 이후 물어 보니 객석이 좁아서 제지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통로 바로 옆에 계신 분도 안내 못 하실 정도면 공연장에 관람객은 어떻게 입퇴장 했을까요?? 팬분들을 위한 포토타임 따로 제..
2025 KIMMOONGMYANG FANMEETING 〈Let‘s Start〉
kbn07**
라이브와 무대조명, 노래와 중간 중간 하는 얘기들 모두 좋았습니다. 행복을 계속 빌어주는 데이식스의 무대 매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ooni2**
재미있어요 피터와 제이슨 굿 2막이 엄청 슬펐습니다 원캐들 연기도 좋도 재미있네요 또 보러 가겠습니다 굿굿굿 다른 페어도 보고 싶어요
prnu**
? 새벽 봄비가 그친 뒤, 젖은 풀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고 노란 민들레가 조용히 피어납니다. ? ? 길을 잃은 시인은 펜을 꺾어 슬퍼할 뿐 ? ?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리며 편지를 마침다 ? ? 시에 행복을 담으려면 네가 제일 먼저 행복해야 해 ?
soowone**
락뮤지컬이라는 것을 처음 봐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음악도 좋고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가 관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이스 오브 햄릿〉
imboug**
용감한자의 후회는 단하나 더 사랑할걸 더 굳세게 사랑할걸 더 황량한 폐허가 될걸 더 참혹한 폐허가 될걸 더 사랑할걸 용감한 자의 후회는 그것 뿐
ehdus66**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들,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게 나를 찾아가는 과정. 이제는 프라이드를 보내줘야 하네요. 하지만 빠른 시일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연극 〈프라이드〉 : 연극열전10_다섯 번째 작품
jung**
우리들은 가끔씩 어쩔 줄을 모르지 서로 너무 다르거나 서로 너무 닮았을 때 상대를 삼키거나 내가 삼켜지거나 간직하고 떠나거나 떠나와서 지워버리지
ish123404**
박성진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개잘생김 레전드 진짜로 시아도 너무너무 좋았음 짱짱 이번 팬미팅도 성공기원 한다.. 데이식스 영원해 알라뷰 ????
lhdhd**
사블 앞열이었는데 아무래도 사이드라 그런가 소리가 웅웅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배우들도 묘하게 대사 타이밍이 좀 안맞는거 같고 좀 아쉬워요
fbtmdal04**
포에버영 콘서트의 찐 막막콘!! 진짜 공연장에 십만마이데이가 있는 것처럼 함성 엄청났습니다!! 소리로 압력이 느껴진달까..? 데이식스 공연 진짜 너무 대박적으로 재밌고 스트레스 풀리고 같이 노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래서 다들 밴드 콘서트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 갈거에욧!!!
alrud**
시가 되어 만난 윤동주, 윤일주 형제 이야기 "아우야, 우리 이 작은 민들레처럼 살자" "언니여, 그때엔 우리도 만나겠지요" 형제애가 너무 잘 그려지고 형제의 가슴 아픈 이야기... 100분동안 울고 나오는 작품이지만 내용이 너무 좋아요ㅠㅠ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좋아요??
msw04**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기도 너무 좋고 특히 무대와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 중앙에 시소가 있고 이 시소 양쪽에 등장인물들이 서있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lazga**
배우분들의 눈물나는 연기도, 잔잔한듯 울컥하게 감동을 주는 넘버도 좋았고 스케치북에 칠하듯 뒤에 펼쳐지는 영상이 극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가 정말 따뜻했습니다ㅠㅠ 더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봐버렸어요. 그래도 열심히 보고 보냈으니 다음을 또 기약하겠습니다.
synse**
다시봐도 넘버가 참 좋아요 노래도 잘부르고 피아노라이브도 좋았습니다
jiviji**
또 해주세요 또 듣고싶어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이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기쁨이었고 운이 좋았습니다.
eryoun**
니진스키 벌써 그립습니다...빨리 돌아오세요~ 니진, 디아!
hhz20**
또 하나의 좋은 창작초연 뮤지컬이 등장한것같아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음악이 아름다웠고 형제의 이야기가 좋았어요 두번 봤을때 들리는 대사 보이는 장면들이 새롭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yoda1**
☆♡☆♡ 힘양희 은오해준 ☆♡☆♡ 페어막이라고 커튼콜때 해준이 양희 안고 빙그르르ㅜㅜ 힘양희 울컥하는데 같이 저도 또 울었네요ㅜㅜㅋㅋㅋㅋ 이날따라 더 많이 울었던 ,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최고
baon07**
두번째 관람이었습니다! 가사를 숙지하니 확실히 커튼콜 떼창이 더 재미있네요. 응원봉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요. 즐거웠습니다!!
ghyeong05**
1부와 2부의 매력이 너무나 달라서 항상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일단 조정은 배우님의 연기 톤, 노래할 때 목소리가 정말 모두 들어봐야될 정도로 너무 좋아요ㅠㅠ 모든 배우분들 너무나 최고에요
ijh19**
어느 정도의 눈물은 생각하고 갔었는데, 정말 오열극이네요. 후반부터는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배우분들도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거 같은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고나니깐 왜 사람들이 프 하는지 알겠네요. 3시간 가까운 공연시간동안 배우들의 집중력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회전문 제대로 돌았습니다. 막공 너무 좋았네요.
missana**
조금만 더 일찍 볼 걸... 인터미션 때 바로 대본집 구매했어요. 너무 좋은 극이네요. 전 김수연 배우를 좋아해서 보러간건데 이형훈 배우도 너무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참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며칠전 퀴퍼를 다녀온지라 더더욱 몰입해서 보았어요.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ㅠㅜ
kkum6**
관객 참여형 연극이라 더 재밌고 좋았어요 배우분들도 다 멋있고 연기도 잘하시구 노래도 잘하시구.. 최고의 연극이였습니다 재밌게 관람했어용♡♡
[대구]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daeerwe**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아 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 라흐 헤스트 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 라흐 헤스트
kke34**
독립운동가 윤동주 님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사람 윤동주 님은 이 극에서 처음 마주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했던 사람이었기에 더 아프게 다가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그린 점 밤하늘의 별만큼 빛날까 내가 그린 선 하늘에 닿았을까 눈 감으면 선명해지는 세상 우린 서로 만날 순 없을 것 같아도 연결돼있는 우리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나의 입술을 따라 살아나는 기억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이름 깨지 않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 신은 내 안에 있다 나를 찾고 있다 우린 곧 만나게 될 거야 우린 지금 여기 있다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춤 난 어디에나 있다 나는 살아있는 사람 우리가 살아있던 그 날 그 공기 그 음악 그 춤 그 무대 그 모든 것!
loe**
3시간의 러닝타임을 혼자서 이끌어가는 힘이 대박이었어요. 객석은 어수선했지만 연주자의 연주만큼은 최고... 그저 역시 조성진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어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14일)
zms**
사람이 가도 남는건 무엇일까... 공연이 가도 남는 건 무엇일까.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 극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본공연은 낯선면도 있지만 빠져드는 매력이 있고 커튼콜은 낯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겼어요
hidese**
재연 때 달라진 편곡에 많이 낯가렸는데 보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적응이 되었네요. 아직도 낯가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재연 편곡으로 부르게 돼요.
처음 봤을 땐 넘버가 난해하다고 느꼈는데 볼수록 푹 빠지는 매력이 있던 공연이었어요
앵콜 너무 재밌어서 신나게 즐기고 나면 본공을 까먹어버리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넘버컷콜 너무 신나고 좋아요!!!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승현 백작님이 의상으로도 변주를 주시니 한층 더 재미가 있습니다! 빨간 셔츠에 검정 조끼가 근본이지만 검은 셔츠에 검정 조끼가 뭐라 말로 할 수 없는 흡입력이 있어요!!
초연에 비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삼연을 올리신다면 본공 때는 라이브 밴드를 좀 가려두시면 어떨까 합니다. 반투명 막이라도 쳐놨다가 커튼콜 때는 열리게 하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ㅠㅠ
bbs1**
아아악 너무좋아요...회전도는중 흑흑흑 가지마하
pj**
와일드 그레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배우님들 연기 노래 너무 다 좋고..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음악도 너무 아름다워 요즘 너무 행복한 공연 관람 중입니다~^_^
shu**
아름다운 넘버와 빛깔들로 큰 감동을 남기는 극이었어요 예술은 남아...
hhyun**
연극이 긴장감 있고 시소만 사용하는 연출이 트렌디해요 재밌게 관람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연기도 좋았고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tmfrl051**
2층이여서 시야 걱정했는데 자리도 만족 시야 만족 최고였습니당! 담에도 체조경기장에서 했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취켓팅 열시미해서 좋은공연 보러다니겠습니다
usa20**
콘서트를 가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하고 드디어 티켓팅에 성공했어요!! 1인당 2장 예매 가능하다고 해서 2장 다 예매하고 첫 콘서트 두 번 갔다 왔네요. 정말 신나고 재밌었어요!! 고대하던 콘서트에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갈 수 있는 데이식스 공연 다 갈 거예요!! 역시 콘서트는 막공! ?? 데이식스 ??
콘서트를 가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하고 드디어 티켓팅에 성공했어요!! 1인당 2장 예매 가능하다고 해서 2장 다 예매하고 첫 콘서트 두 번 갔다 왔네요. 정말 신나고 재밌었어요!! 고대하던 콘서트에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갈 수 있는 데이식스 공연 다 갈 거예요!! ??
콘서트를 가기 위해 팬클럽 가입 완료!! 기대만발!! 티켓팅 모조리 다 성공해 버릴테다!!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5기 마이데이
suhyun01**
더운 날씨였지만 취식 가능한 부스부터 중간중간 물 채울 수 있는 정수기까지 세심하게 챙겨놓아서 덕부에 잘 놀았습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seed1**
기타 콘서트는 처음 보는건데도 매우 즐겁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였는데 지루하지고 않고 재밌어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해] 박주원 기타 콘서트 - Encanto
rosemary4**
세상에 한 명의 조성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조성진, 나의 사랑. 조성진, 나의 빛. 조성진, 나의 어둠. 조성진, 나의 기쁨. 조성진, 나의 슬픔. 조성진, 나의 안식. 조성진, 나의 영혼. 조성진 그는 신이야..
kimmj1001**
그냥 데이식스가 다함 너무너무너무 좋았고 첫첫이라 그런지 떨림 곱하기 삼천이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oso**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예술같은 이 이야기가 오래도록 말로 전해지면 좋겠어요.
kalil**
잔잔하고 훈훈한 순간, 그리운 순간, 즐거운 한 때, 가슴아파하는 순간들마다 두 사람이 편지와 시로 마음을 나눕니다. 시를 읽고 시에서 느끼는 마음은 사람의 수 만큼, 하늘의 별 만큼 있지만 어떤 마음으로 두 사람이 우리가 아는 시들을 썼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리움 가득 마음 속에 남기는 민들레 피리, 많은 마음이 담겨 관극 후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pooh40**
서림 을 여러번 봤지만 어쩌다보니 욱진배우님은 이번이 처음인데 당신을만나러 갑니다 넘버부르다가 갑자기 저한테와서 이소란씨?? 하는데....저 남자입니다....한동안 멍했네요 ㅎㅎ..... 마지막에 끝나고 인사할때 저보고 살작 목인사 해주시는데...쉬는날 뮤지컬 관람하는 뉴비인데....연극이 아닌 뮤지컬에서는 이런건 처음이라 새로운경험이네요감사합니다 ㅎ
sdh042**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준 원위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오래오래 행복하자!!!!!!!!!
2025 ONEWE WORLD TOUR ‘O! NEW E!volution Ⅳ’ ENCORE
haoh**
예상치도 못하게 너무 취향이어서 정말정말 사랑했던 니진스키가 벌써 끝이 났네요.. 저는 영원한 발레뤼스 후원자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주세요
급작스럽게 알라딘의 캐슷변경이 되어 아쉬웠지만 최고의 공연이었어요 배우들 다 너무 잘하고 재밌어요 정원영지니 막 날라다닙니다 ㅎㅎ 왕추천추천!!
ksyoung20**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개그코드가 맞아야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그와 버드가 무리를 영원히 해.. 배우들 엄청 힘들것같네요 이런 뮤지컬은 처음 봤는데 새로웠습니다
piar**
첫공이자 막공이 되어버렸지만 이 공연 초연을 놓치지 않아서 그게 오만석배우라 정말 다행 공연을 보며 온갖 공연이 다 밀려들어왔지만 우선 파도소리. 배 위. 해적. 무대앞쪽 쇠프레임이 그물같기도 하고 감옥 철창 같기도 하고 거기에 찰랑찰랑 소리가. 노베첸토 일인 몇역이냐 웃기다가 울리다가 노베첸토와 톰의 대화는 내 마지막 얘길 들어줄 혹은 내가 마지..
음악극 [노베첸토]
마지막 서림이자 첫 지수양희! 이렇게 전캐를 찍었는데 모두 다른 매력으로 재밌는 공연입니다. 벌써 끝나가는 기 너무 아쉬워요 ㅜㅜ 재연 꼭 와주세요
alsgud**
리보시 안보면 인생을 너무너무 손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 본 분들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성적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와글 넘버 다조으니까 꼭 찍먹부탁드립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