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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smallste**

4

고대 부족들이 나올때가 가장 재밌는 포인트 같아요.특히 끌로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 부분이 너무 재밌었고 공감갔습니다.그 외에는 너무 소재가 진부했고 중후반부에 많은 소재들을 풀려고 하다보니 정리가 안된 느낌이었어요.

뮤지컬〈더 트라이브 THE TRIBE〉

예매자

drunken**

5

추모회. 숨막힐 정도로 떨어대던 에반이 코너의 넥타이를 꼬옥 쥐고 다시 멋지게 연설하는 장면은 같이 숨을 멈추게 된다. 그렇게 떨며 거짓말을 이어나가던 에반이 진정하고 다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코너를 통해 하고 싶었던, 에반이 상상 속의 코너의 영혼과 나누었던, 실은 본인이 하고 팠던 진실 그 자체라서. 성규에반이 너무 에반..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

예매자

Wna**

5

2층에서 내려다 보려니까 목이 많이 아팠지만, 영상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선과 연결되는 영상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뻤어요. 개인적으로 난설 넘버를 참 좋아하는데 드디어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이 다 좋았지만 정인지 배우님은 신이십니다!!

뮤지컬 [난설]

예매자

jejj2**

5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