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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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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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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3일 ~ 9월 7일 (7.27 / 8.31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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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야간연장개관 진행(관람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 관람마감 오후 21:00)
  기본가에서 50%할인 (중복할인불가), 선착순 500명에 한함(번호대기표 500매 발행)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30분 단위로 100명 씩 입장, 오후 8시 입장 마감.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18:00~20:00 (현장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공연정보

기획사 정보 주최 주관 : 한겨레
문의 : 02-710-0747, zena@hani.co.kr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한겨레신문 소비자상담 02-710-0747
주연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공연시간 50분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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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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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02-580-130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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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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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자eyey1***2018.09.12(관람일:2015.09.05)

     좋았습니다.

    사진전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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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1

    상업적인 패션 사진분야를 작가만의 독특한 무중력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해내어
    예술적 감각을 한껏 부각시킨 전시회였다!

     

    사진만으로는 허전했을 전시회에 동영상을 곁들인 점은 좋았으나
    전시 규모가 작아서인지 마지막 섹션의 한쪽 벽에 다닥다닥 붙은 작은 사진들은
    전시작품 수량만 채우는 듯했는데~
    그 중 일부라도 크게 인화된 것을 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예매자parkhyoj***2015.09.05(관람일:2015.08.29)

    이 세상에 마법이 있다면 그것은 물속이다라는 어느 인류학자의 말처럼 마법이 일어난 듯 합니다.

    사진으로 만날 수 없을 듯한 물 속의 아름다운 모습, 마법같은 모습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듯....안보면 후회할 듯합니다.

  • aquam***2015.08.29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나 할러웨이가 유명한 패션 사진 작업을 많이 했다는 것은 잘 몰랐구요. 요즘 하는 사진전을 찾아보다가 물 속에서 찍은, 사람들이 웃고 있는 사진이 즐거워 보여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컷은 제나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제나가 찍힌 사진이더만요 ㅎㅎ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스킨스쿠버 전문가였다가 수중 사진 전문 작가로 발전해간 약력이 흥미로웠습니다. 리얼리티 중심이었던 기존의 수중 스냅사진 분야를 제나 할러웨이가 확장을 시켰다고 하더군요. 수중 사진 작가라 하여 리얼리티를 포함한 다양한 사진을 찍나 싶기도 했는데, 그것은 아닌 것 같고 패션 사진 전문 작가인 듯 했습니다. 어쨌거나 어느 분야든 전문적인 분야가 있어 사진과 접목하면, 사진 분야에서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유리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더 판타지>에 출품된 사진들은 제나 할러웨이 공식 사이트인 www.zenaholloway.com 에서 대부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대형 인화된 사진으로 보는 감동은 사이트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만, 대체로 어떤 작품들이라는 것을 알고 가는 것도 좋겠고

    저처럼 리뷰를 쓰는 사람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기도 하네요 :)


    위의 작품은 미술관에 입장하고 제일 처음 맞닥뜨렸던 시리즈로 기억합니다. B.INSPIRED라는 제목이 붙어 있구요. 이 작품 뿐 아니라 제나 할러웨이 작품들은 신화에서 영감받은 작품들이 많은데 아름다움은 물론 몽환적인 매력이 있었습니다. 미술관에서 처음 제나 할러웨이 작품을 보았을때 수중촬영, 굉장히 독특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수중촬영이라고 사전 정보를 모르고 갔으면 잘 몰랐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나 할러웨이 사진에서 특히 주목이 되었던 부분은 어두운 배경이 밤하늘과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기포는 마치 별무리 같은 역할을 해서 모델들이 우주 한복판에서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더욱 몽환적인 매력이 있었습니다. 공식 설명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고 그저 개인의 순수한 감상입니다. 




    PEACOCK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사진은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였는데 디지털 이미지 화질이 좋지 않고 일단 크기부터 다르다 보니 전시관에서 직접 본 감동과는 다르네요. 여하간 스타일리스트가 무지 공들여 만들었을, 조개와 꽃으로 장식된 머리 장식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라이트로 인한 역광 실루엣도 신비스럽게 느껴 지네요.






    STYLIST라는 제목이 붙은 이 시리즈들도 너무 예뻤습니다. 적녹 컬러가 환상적인 매력을 자아 내네요. 마지막 사진에 모델이 살짝 입을 벌리고 있는데 앞니가 벌어진 것까지 완벽합니다. 수중 촬영은 같은 장면을 다시 찍을 수 없기에 매력이 있다고 제나 할러웨이가 그러던데, 이 사진을 찍고서 흥분에 젖었을까요? 저 같으면 그랬을 것 같아요.


    "수중에서 이미지를 창조하는 작업은 규제 받지 않은 영역을 탐색하는 것과 같다" 제나 할러웨이가 한 말인데, 어쩌면 모든 블루오션 분야에 해당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블루오션의 매력이죠. 물론 개척은 어렵지만요 ㅎㅎ




    SLEEPING BABY라는 제목이 붙은 작품인데 이 작품도 보고서 우와... 싶었습니다. 메이킹 필름을 보니 더욱 우와, 싶더라구요. 모델의 프로 정신하며, 몇백만원 짜리 드레스를 흔쾌히 일회용으로 물 속에 집어넣은 디자이너들의 배짱하며, 스타일리스트와 제나 모두의 합작품이 제나 할러웨이 수중 패션 사진을 이루어낸 듯 합니다. 절대 한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더라구요. 





    이 투명한 느낌의 사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수채화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모델의 아이섀도, 헤어에서 물감이 풀려나가는 것이 너무 기발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실제로 모델한테서 물감이 풀려나가는 것인가 상상 했었는데, 한번 인화한 사진 위에 물감을 입혀 번지게 하는 식으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역시 화질이 떨어져서 안타까운데요. 수중 사진의 특색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사진인 중 하나인 듯 했습니다. 헤어와 옷감이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유하는 모습이 몽환적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메이킹 필름에서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패션의 문제는 가만히 있을 때 옷의 매력이 가장 떨어져 보이는데, 기성 패션 화보는 그렇게 찍힌다" 라고 하더군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무언가 속시원함이 들었습니다. <패션 위크>의 남현범 작가님 사진이 참 좋게 느껴졌던 이유도 그 부분에 있었나 봅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워터 베이비 시리즈 입니다. 찰스 킹즐리의 <물의 아이들>이라는 동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해당 동화가 묻히는 것이 안타까워 책 작업도 하고 이렇게 작품도 만든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을 이렇게 촬영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기발했습니다. 너무너무 천사 같더라구요. 특히 강아지와 함께 촬영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이지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이것은 제나 할러웨이 초창기 작품입니다. <더 판타지>에서 마지막 순서로 보게 되었던 작품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다이버를 찍은 모습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약간 리얼리티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역시 누구

    에게나 초기 시절은 있나 봅니다.




    이렇게 사진 관람을 마치고 나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입니다. 작게 프린팅된 액자들에 있는 사진도 볼 거리가 많았어요 :)




    사진전 감상후 가장 궁금한 것은 도록 등 인화 제품의 품질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2만원 정도 가격의 도록보다는 차라리 엽서들이 조금 더 전시작들의 느낌을 살려주는 것 같아 6장 1만원 세트의 엽서만 구입해서 왔습니다 :)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을 감상한 소감은 '굉장한 설렘'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어요. 패션 사진에 대해서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한편 약간은 난해하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더 판타지>의 사진들은 누가 봐도 대개 아름답다고 할만한 그런 사진들이어서 좋았고, 패션 사진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 것 같습니다. 수중 패션 사진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모습도 너무나 멋있었구요. 요즘 좋은 사진전들이 많은 편인데 제나 할러웨이 사진도 정말 강추하고 싶은 사진전이었습니다 :)

  • arue***2015.08.09

    제나할러웨이의 수중 사진전은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오게되었어요.

     

    가기 전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들에 매료되어 이미 푹 빠진상태였죠.

    인터넷으로만 보던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으며

    실제로 보니 한작품 한작품 얼마나 힘들었을지,

    제나할러웨이씨와 그 작품을 촬영한 모델분들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제나할러웨이씨가 우리나라에 왔을때

    관객분들에게 작품하나하나를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미리 한번 보고 갔는데

    그러한 내용들을 알고보니 작품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스완송의 배우가 아가를 안고있는 감성적인 사진과 동일인물이라니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촬영하느냐에따라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또, 워터베이비는 동화의 디테일을 살리기위해 그 위에 일러스트를 덧그렸다는 사실이 신기했구요..

     

    유투브 동영상을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작품들에대한 기초 정보를 알고간다면

    전시회에서 더 깊이있게 그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전시회임은 분명하구요^^

     

     

    하지만 다른분들 말처럼 사진전 규모가 너무 작아서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중사진전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진전이기에,

    한번쯤 가볼만 한 사진전 인것같아요.

     

     

    기념으로 멋진 엽서 구매해왔어요.

     

    9월 7일까지니 시간되시는분들 꼭 다녀오세요!

     

     

     

  • chan0***2015.08.03

    수중작가라는 정말 독특한 작가의 사진전인데...

    작품역시 정말 개성 가득하다.

     

    작품속에서는 피사체와 작가의 고생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전시회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엄청 고생했을 듯 싶다.

     

    작가 역시도 물속에서 3분 이상을 버틸수 있다 하니 대단하다.

     

    무더위 속에서 즐기기에 좋은 전시회같다.

  • 예매자nadiya***2015.07.31(관람일:2015.07.31)

    예전에 '도전!슈퍼모델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에서 도전자들이 수중촬영에 도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과물은 참 아름다웠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제나 할러웨이는 '여성최초' 수중사진 전문가입니다. 수중사진만 전문으로 찍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블루오션을 잘 선택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택만 가지고서는 안되는 법! 전시회에서 그녀의 사진을 보고있자면 그녀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덕에 유수한 브랜드들과 CF, 사진들을 찍고 있는 것이겠죠? 사진 작품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나 'Swan song' 과 'Water Baby' 시리즈였습니다. 어려운 수중 촬영을 마치 포토샵을 한 듯 몽환적인 세계로 변화시키는 힘이 그녀에게 있었던 것이겠죠. 다만, 아쉬운 것은 규모입니다. 쁘띠 갤러리라고 할 정도로 그녀의 전시회는 기대했던 것보다 작고 아담했습니다. 그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D미술관은 소규모로 하는데 일괄 5000원인 것과 비교해서 말입니다.) 그것빼고는 나무랄 것이 없는 전시였습니다. 작년 내한으로 중간중간 그녀의 싸인이 담긴 흔적을 보는 재미와 마지막에 그녀의 영상이 담긴 곳에서 그녀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내한시, 우리나라의 해녀들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나중에 그 사진도 실제로 보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 예매자ekfql***2015.07.31(관람일:2015.07.19)

    물속 사진의 아름다움은 최고..

    하지만 전시 규모도 작품수도 너무 작네요.

    진열된 작품은 모두 훌륭 했지만 그것만 보자고 금액을 지불하기엔 조금 비싼듯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놓여있는 동영상이 그 작품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작업과정을 그리고 있어 그 점은 흥미로웠습니다.

     

     

  • 예매자2015.07.27(관람일:2015.07.21)

    상상을 현실하 시킨 듯한 작가의 도전정신을 볼 수 있었으며 극한 환경에서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를 스스럼  없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 였고  작가의 무한 상상을 도전이라는 것으로 일반적인 앵글의 극 사실화를 마치 새로운 장르인듯 개척한 작가의 창작성을 높이 사고 싶다.

  • 2015.06.29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대형 전시들을 기획하여 여름 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페르난도 보테로 전>에 이어 또 하나의 전시, 수중촬영을 시도한 첫 여성작가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제나 할러웨이의 아시아 첫 전시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가 열립니다.

     

     

    수중에서 아름답고 몽환적인 비밀을 간직한말한 특유의 분위기를 촬영하여 작품을 탄생시키는 그녀의 이번 전시의 주제는 '더 판타지'입니다. 다소 학문적이고 실험적이던 수중 사진을 예술의 경지로 발돋움 한 인물로 유명한 그녀는 1973년생의 젊은 아티스트이며,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다 독학으로 그녀만의 촬영 기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그녀의 끊임 없는 도전과 직업 정신, 그리고 열정이 첫 여성 수중 사진작가이자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게 아니었을까요? 물 속에 있지 않아도 청량함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녀의 작품은 무더운 여름에 함께 하기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의 사진들을 바라 보니 이지수 피아니스트의 Legend of Mermaid가 떠오르네요. 인어공주의 애절함이 가득한 피아노곡이랍니다.)

     

     

    이번 전시는 7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YES24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예매 티켓 가지고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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