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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캐슬>

뮤지컬라이선스

1열보유전용티켓전용봉투

뮤지컬 <더 캐슬>

2019.04.15 ~ 2019.06.30예스24스테이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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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안내
공연시간: 화, 목, 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단, 6월 25일(화), 27일(목), 28일(금) 4시, 8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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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기획사 정보 제작: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홍보마케팅: 더웨이브
제작투자: 카카오
후원: 깐부치킨
기획개발: 라이브㈜
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홈페이지: http://www.doublekf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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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클립서비스㈜ 소비자상담 클립서비스㈜ 1577-3363
주연 김재범 최재웅 에녹 정상윤 김경수 정동화 윤소호 김려원 강혜인 김수연 이용규 백승렬 강은일 조훈 관람등급 만13세이상관람가 (중학생이상관람가)
공연시간 100분 공연장소 예스24스테이지 1관
취소/환불방법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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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스테이지 1관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 1관02-742-9637https://yes24stage.com/

예스24스테이지 1관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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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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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자im2***2020.01.16(관람일:2019.06.30)
    (스포주의)중소극장형 세트가 빽빽하게 설정 되어있고 앙상블 없이 배우 넷이 힘 쏟는 무대. 덤으로 그많은 계단과 사다리 오르락 거리느라 힘들겠다ㅎ 여기서 나오는 홈즈는 우리가 아는 그 셜록 홈즈가 아님. 결말은 결국 홈즈가 켈리와 벤자민 둘을 떠보고 타락 시키러 온 악마새끼였음. 그 사이에 그런 무지한 인간을 지키는 수호정령이나 천사같은 토니 역할은 홈즈와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중이 약한것 같아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짐. 음.. 판타지 요소인 악마에 의한 살인 결말로 끝나서 신박한데 당황스러웠음. 개인적으로 케리와 벤자민을 떠보기 위한 홈즈의 연속된 그리고 당연한 듯한 살인을 보며 불쾌했음.그저 저 둘을 떠봄에 죽어간 희생자들은 뭐지? 그들은 케리와 벤자민 처럼 선과 악의 심판을 받을 틈도 없이 이 극을 위해 희생된 양들인데 영화 한니발도 잠깐 스쳐갔고ㅇㅇ 음..재연 한다면 다시 보고 해석?할 필요가 있는 극 거기다 신에 대해 관객을 보며 되묻는 말에 나는 2층 중열 하느님석에 앉아 봐서 진짜 내가 신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긴하더라.
  • 예매자jean3***2019.10.16(관람일:2019.06.26)
    좋아요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잔인한 소재가 주를 이루어서 시각에 따라서는 좋은 감정이 들지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예매자wantwothreef***2019.10.10(관람일:2019.05.06)
    무슨 내용인지 생각해봐야하는데 알쏭달쏭합니다 솔직히 배우 연기랑 넘버가 8할 먹고 들어갑니다 내용은 허술허술...조금 탄탄하게 다듬었으면
  • 예매자pebble9***2019.09.17(관람일:2019.05.04)
    본듯한 느낌이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복붙한듯한 연출이 아쉬웠지만 배우분들의 열연이 돋보였어요. 다음에 올 때 조금 다듬어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 예매자bluelad***2019.09.04(관람일:2019.04.17)
    매 공연마다 나날이 진화하는 배우들의 감정표현과 디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벼랑끝까지 몰고가 인간의 한계점을 표현해주는 게 너무 좋아요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 예매자dbwls3***2019.08.30(관람일:2019.06.16)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로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무대였어요 좋네요 좋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 예매자cloud***2019.08.28(관람일:2019.06.28)
    세상에 대한 분노가 무엇일까 했었는데, 선과 악 중 선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극이었어요. 배우님들의 멋진 무대 늘 감사합니다.
  • 예매자cloud***2019.08.28(관람일:2019.06.28)
    정말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극이었습니다. 하나의 선택에.의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고 그에 따른 책임도 있다는 것, 그리고 선과 악..
  • 예매자joe***2019.08.26(관람일:2019.06.02)
    내용은 대략 상상이 가는 뮤지컬이지만 넘버가 굉장히 좋네요. 조금만 서사에.친절하면 거 좋겠어요 ^^ 다음 재공연을 기대해봅니다.
  • 예매자minji6***2019.08.25(관람일:2019.05.01)
    뮤지컬 <더 캐슬>

    더 캐슬 또 올라올 수 있는 극일까요??

    음... 처음 첫공을 봤을 때를 떠올리면... 쌍욕을 하면서 이런 극을 만들었나 싶어서 욕을하고 나왔는데

    보면 볼 수록 좋았던거 같아요~

    짜증만 나던 극이 점점 내 상황같은 엿같은 부당함을 당할 때 같은 분노를 내가 낼 수는 없으니

    대신 내주는 것 같기도 하고

    희생당하고 뮤지컬이랑 소재에 쓰인 분들의 이야기는 안타까우나

    그분들의 한을 잊지않고 어쩌면 홈즈 같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그런 사람들이 없도록 하는 뭐 그런 교훈을 억지로 얻어가려고 하니깐 볼 수록 볼만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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