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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큐비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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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금) ~ 2019년 3월 31일(일)
2월까지 오전11시-오후7시 (관람종료 40분전 입장마감(18:20))
3월부터 오전11시-오후8시 (관람종료 40분전 입장마감(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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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 12,000원: 당일 신분증 지참. 미지참시 차액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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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정보 주최 : 서울센터뮤지엄, 뉴스웍스
후원 :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문의 : 1899-8598 (www.picassocubi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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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기획 (주)서울센터뮤지엄 소비자상담 1899-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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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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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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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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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자salong***2019.04.02(관람일:2019.03.31)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 구성이 좋았습니다. 피카소 보다 다른 입체파 화가들 작품이 인상적이예요

  • chan0***2019.03.05
    큐비즘 팬들을 위한 진품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 chan***2019.03.05

    그냥 큐비즘 관련 전시회 같다는 생각이 드는 피카소와 큐비즘.


  • misi1***2019.02.22
     

     

    <피카소와 큐비즘> 전 관람하러 한가람미술관으로 gogogo~~

     

     

    피카소 큐비즘 전은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전통적 방식인 순간 포착인 사실묘사가 아닌,

    각 면의 분할과 조합 통찰력과,

    기하학적 축소와 왜곡,

    분석주의로 사실적이보다 더 사실적이다

    난해하여 어려운 그림일수도 있다


     

    5섹션으로 되어있다

    전시내부사진촬영은 No(네이버 펌),

    5섹션전시만 사진촬영 가능하다


    [1]입체주의 기원(탄생);세잔과 원시미술

    @폴세잔의 가르침(후기인상주의 대가)

    @피카소의 아프리카 미술

     

    폴 세잔은,

    원통 원구 원추 회화의 기본이라하며,

    야수파에게 색채영향을,

    입체파에게 형태영향을 주었다

     

    ‘폴 세잔’ <햇살을 마주 본 레스타크의 아침>

    1882~1883 캔버스에 유화

    이스라엘 국립미술관,예루살렘

    단순화 획일화되어 대상의 다중분할의 입체적이다

    뿌연 색채로 햇살의 노란빛(인상주의 기법)

    수채화나 파스텔의 느낌이다

    연필의 흔적 (수정)이 보인다

    찰나의 인상을 빠른 속도로 스케치했음을 유추할수 있다

    기하학적 축소이다

     

    <아프리카 조각미술>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인 사실적 기법에 익숙한 신들이 아닌 기교가 아닌 단순하고 특징에 매료되었다

    아프리카 조각을 수집하고 소장함

    피카소의 진보적인 성향을 <아비뇽의 여인들>인 원시여인 그림을 보면 알수 있다

     

    ==========================

     

    [2]입체주의 발명;피카소와 브루크

    1906년 10.22 세잔 사망

    1907년 세잔 회고전이 열렸으며,

    브라크와 피카소가 대표적 화가이다

     

    ‘조르주 브라크’ <파이프가 있은 정물>1914 캔버스에 모래와 유화

     

    ‘파블로 피카소’

    <바르셀로나의 철학적 매춘부들> 제목을

    <아비뇽의 여인들> 제목으로 바꾸렀다

    입체파 대표작이다

     

    브루크 <대욕녀>

    피카소 작품을 보고 동일한 원칙 적용했다

    풍경과 정물 몰두한 반면,

    피카소는 인물에 집중했다

     

    ‘파블로 피카소’ <남자의 두상>1914.캔버스에 유화

    회색 적갈색 노란색으로 주조이며,

    과학적 접근으로 분석적 입체주의 표현했다

    대상물 파괴했다


     

    ‘파블로 피카소’ <르 비유 마르크 술병> 1914.왁스 칠한 캔버스에 모래와 유화

    전시장 작품 중 최고가이다

    활자(문명의 시작)전면 등장했다

     

    ========================

     

    [3]섹시옹 도르(황금분할파)와 들로네의 오르피즘

     

    후기입체파의 특징으로는,

    전통적 입체파와 구분되고

    피카소와 거부감이 있었다

    황금분할파&황금비례적이다

     

    ‘알베르 글레즈’ <광대>1917. 판지에 유화

    구심점 회전 포착 모습으로 속도감이 느껴지며,

    서커스 주제로 유희적이다

    프레임위 어둡다

     

    ‘앙드래 로트’ <기항지>1913.캔버스에 유화

    원급법 무시하며 비례적이다

    여자들의 균형감각으로 상하 균형감각으로 그렸다

     

    ==========================

     

    [4]1,2차 세계대전 사이 입체주의

    압체주의 소멸이 있었다


    ‘패르낭 레제’ <파이프를 든 남자>

     

    주제가 남자와 강아지 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1920년 양차대전 긴장감과 과학발달의 시대적 반영으로 혼란스러움을 반영하였다

    기계화의 상징인 원통과 원구

    역사적 고증품이며, 배경이 평면이다

    기하학적이며 독자적 표현이다

    도시가 파편적이다

     

    ‘파블로 피카소’ <무용>1925년

     

    템페스틴화(염색사에 물감을 짜다)로,

    유화로 먼저 그리고 후에 다시 제작하였다

    게르니카 &밤낚시 등 3작품이다

    빛을 반사하지않으며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해 이미지의 밝음을 나타냈다

     

    비하인드스토리로,

    1.부인 ‘올가’ 파경 가정불화

    2. 친구 ‘라몽’ 죽음의 슬픔

    고통과 슬픔을 그림안에 담았다

     

    초현실주의 파괴적 강렬함을 검은 윤곽선으로 표현했다

    기법의 전환점이

     

    =======================

     [5]대형장식화(사진촬영 가능합니다)

    1914년 세계대전으로 주식폭락과 경제의 대공황 시기이다

    1937년 파리국제박함회에 전시가 대형작픔으로 주문을 하였다

    게르니카 (독일의 만행 폭로) 작품도 이 시기에 출품되었다

    미국으로 갔다가 피카소의 유언으로 81년 반환 소장되기도했다

     

    소니아 들로네 부부 작품으로 입체파 부부화가이다

    추상적인 화풍으로 변모하여 원을 이용하여 그렸다

    색채 리듬감 화풍이 특징이며 율동감이 느껴진다

     

    최초 반출이다

    엄청나게 대형작픔으로 가져올때도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 예매자2moonhac***2019.02.04(관람일:2019.02.04)
    여러 작품들을 단순 나열해 놓은게 이게 괴연 돈내고 볼만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녜요. 스크린으로 파노라마가 펼쳐진 전시회도 봐서 그런가 시시하네요.
  • woojuk***2019.01.25

    2016년 '피카소에서 프란시스베이컨'展 때도 그랬고, 이번 '피카소와 큐비즘'전도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피카소 작품을 생각 만큼 많이 보지 못 할 수 있다는 예감! 그럼에도 2016년 전시에서 만났던 피카소의 황소드로잉 연작과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의 추상 이전의 그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또 기쁨이었기에 피카소와 큐비즘전을 얼리버드로 예매해 놓았었다.새로운 무언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말이다...포스터에 걸린 <무용> 작품도 실은 처음 보는 작품이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 가면 세잔의 <물가의 풍경>이 반긴다.세잔의 그림을 이해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더랬다. 여전히 미학적으로 아름(?)다움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안녕하세요 세잔 씨>를 읽고 나서 그의 철학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고 해야 할까...입체주의와 큐비즘의 이론적인 개념을 나는 잘 모른다.그리고 설명 되어진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이런 물음이 종종 따라오기도 한다.추상만큼 난해할 수 있도 있을 법한 피카소의 큐비즘이 내게 부담(?)없이 다가왔던 건 피카소의<울고 있는 여인>을 형식으로 마주하기 보다 내면의 목소리가 먼저 다가왔기 때문이였다.우는 여인의 복잡한 마음..그 마음이 읽혔다고 해야 할까..물론 그림의 주인공 도라 마르에 대한 피카소의 생각은..좀 달랐겠지만...무튼 내게는 공감과 연민의 복잡한 마음으로...이후 그와 같은 장르의 그림이 큐비즘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그와 같은 형식은 낯설지는 않았다.오히려 세잔의 <물가의 풍경>에서 거인 같은 이미지를 보게 된 순간 입체파와 큐비즘에 충분히 영향을 주었을 법한 그림일 수 밖에 없었다는 직감이...^^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내 눈 속으로 들어온 산의 이미지는 산으로만 존재하지 않았다. 세잔의 그림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생각해 보는 시간은 좋았지만 생경한 화가들의 그림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낯설었다.피카소 그림에만 익숙해 있던 탓인지..다른 화가들의 입체주의 색깔에서는 기계적인 느낌..너무 입체주의적인 정체성을 전면에 부각한 느낌이랄까...피카소 '남자의 두상' 같은 작품 역시 난해했다. 해서 마로니에 북스에서 나온 <입체주의>를 읽다가 전시에서 조금은 난해하게 느껴졌던 '남자의 두상' 과 비슷한 형태의 작품 그러나 느낌은 전혀 다르게 다가온 앙브루아즈 블라르다.

    '앙브루아즈 블라르' 는 이번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남자의 두상'이 워낙 난해해서 이 작품을 보는 순간 더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 피카소와 큐비즘이란 주제로 전시가 열렸지만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이니..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이 작품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윤두서의 작품이 언뜻 보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이기도 했지만 그냥 그림 속 남자의 생각들이 파노라마처럼..상상이 되어졌다.이 작품이 피카소의 큐비즘 대표작이라고 하던데..'남자의 두상'을 만약 큐비즘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나는 수긍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앙브루아즈 블라르' 가 큐비즘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100% 공감한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큐비즘을 좋아하는 지점이 바로 저와 같은 그림을 볼때이기도 해서 이겠지만.무조건 모든 사물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입체주의는 여러 형태로 흩어진 대상을 모았을때 또 하나의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거다.피카소의<울고 있는 여인>을 보면서 왜 얼굴이 저렇지가 아니라 그녀가 울고 있는 이유가 하나가 아니구나..라는 생각...그림 속 모델을 보면서 저 남자의 마음 참 복잡하구나..라고 읽힌다면 지금 내 마음이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비단 색깔때문만은 아닐터...

     

     

    이번 전시에서 내게 가장 인상적이였던 작품은 오토 프로인들리히의 '구성'이다. 작지 않은 그림이라 전시장에서 봐야 그 맛이 더 나겠지만...처음 들어본 작가의 작품인데..어떻게 보면 말의 꼬리를 보고 있는 것도 같고, 어떻게 보면 여인이 절규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재미난 작품을 기억하고 싶어서라도 전시 다녀온 감상을 남겨야 했다.^^ 피카소란 이름이 붙은 전시였으나,그의 작품은 많지 않았고,입체주의 화가들의 작품들 대부분이 비슷하게 느껴지다 보니 오토 프로인들리히의 그림이 유난히 더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로베르 들로네의 '머리 손질하는 누드'도 인상적이였고,장크로티의 '향수'도 조르주 발미에의 '피아노치는 소녀'도 인상적이였지만 피카소 보다 오토 프로인들리히의 구성..이 내게는 가장 인상적이였다. 전시를 통해서는 아니였지만 전시 덕분에 피카소의 큐비즘의 대표작을 책에서 만나는 기쁨도 있었고^^

  • 예매자2018.12.29(관람일:2018.12.28)
    피카소 작품을 볼수있을까해서 예매하였으나 막상 그의 작품을 한점 본것같아서 매우실망했으나 피카소에게 영향을주거나 영향을 받은 입체파와 인상주의 화가들에 다양한 작품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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