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와 큐비즘> 전 관람하러 한가람미술관으로 gogogo~~

피카소 큐비즘 전은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전통적 방식인 순간 포착인 사실묘사가 아닌,
각 면의 분할과 조합 통찰력과,
기하학적 축소와 왜곡,
분석주의로 사실적이보다 더 사실적이다
난해하여 어려운 그림일수도 있다

5섹션으로 되어있다
전시내부사진촬영은 No(네이버 펌),
5섹션전시만 사진촬영 가능하다
[1]입체주의 기원(탄생);세잔과 원시미술
@폴세잔의 가르침(후기인상주의 대가)
@피카소의 아프리카 미술
폴 세잔은,
원통 원구 원추 회화의 기본이라하며,
야수파에게 색채영향을,
입체파에게 형태영향을 주었다
‘폴 세잔’ <햇살을 마주 본 레스타크의 아침>
1882~1883 캔버스에 유화
이스라엘 국립미술관,예루살렘

단순화 획일화되어 대상의 다중분할의 입체적이다
뿌연 색채로 햇살의 노란빛(인상주의 기법)
수채화나 파스텔의 느낌이다
연필의 흔적 (수정)이 보인다
찰나의 인상을 빠른 속도로 스케치했음을 유추할수 있다
기하학적 축소이다
<아프리카 조각미술>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인 사실적 기법에 익숙한 신들이 아닌 기교가 아닌 단순하고 특징에 매료되었다
아프리카 조각을 수집하고 소장함
피카소의 진보적인 성향을 <아비뇽의 여인들>인 원시여인 그림을 보면 알수 있다
==========================
[2]입체주의 발명;피카소와 브루크
1906년 10.22 세잔 사망
1907년 세잔 회고전이 열렸으며,
브라크와 피카소가 대표적 화가이다
‘조르주 브라크’ <파이프가 있은 정물>1914 캔버스에 모래와 유화

‘파블로 피카소’
<바르셀로나의 철학적 매춘부들> 제목을
<아비뇽의 여인들> 제목으로 바꾸렀다
입체파 대표작이다
브루크 <대욕녀>
피카소 작품을 보고 동일한 원칙 적용했다
풍경과 정물 몰두한 반면,
피카소는 인물에 집중했다
‘파블로 피카소’ <남자의 두상>1914.캔버스에 유화

회색 적갈색 노란색으로 주조이며,
과학적 접근으로 분석적 입체주의 표현했다
대상물 파괴했다
‘파블로 피카소’ <르 비유 마르크 술병> 1914.왁스 칠한 캔버스에 모래와 유화
전시장 작품 중 최고가이다
활자(문명의 시작)전면 등장했다
========================
[3]섹시옹 도르(황금분할파)와 들로네의 오르피즘
후기입체파의 특징으로는,
전통적 입체파와 구분되고
피카소와 거부감이 있었다
황금분할파&황금비례적이다
‘알베르 글레즈’ <광대>1917. 판지에 유화

구심점 회전 포착 모습으로 속도감이 느껴지며,
서커스 주제로 유희적이다
프레임위 어둡다
‘앙드래 로트’ <기항지>1913.캔버스에 유화

원급법 무시하며 비례적이다
여자들의 균형감각으로 상하 균형감각으로 그렸다
==========================
[4]1,2차 세계대전 사이 입체주의
압체주의 소멸이 있었다
‘패르낭 레제’ <파이프를 든 남자>

주제가 남자와 강아지 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1920년 양차대전 긴장감과 과학발달의 시대적 반영으로 혼란스러움을 반영하였다
기계화의 상징인 원통과 원구
역사적 고증품이며, 배경이 평면이다
기하학적이며 독자적 표현이다
도시가 파편적이다
‘파블로 피카소’ <무용>1925년

템페스틴화(염색사에 물감을 짜다)로,
유화로 먼저 그리고 후에 다시 제작하였다
게르니카 &밤낚시 등 3작품이다
빛을 반사하지않으며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해 이미지의 밝음을 나타냈다
비하인드스토리로,
1.부인 ‘올가’ 파경 가정불화
2. 친구 ‘라몽’ 죽음의 슬픔
고통과 슬픔을 그림안에 담았다
초현실주의 파괴적 강렬함을 검은 윤곽선으로 표현했다
기법의 전환점이
=======================
[5]대형장식화(사진촬영 가능합니다)
1914년 세계대전으로 주식폭락과 경제의 대공황 시기이다
1937년 파리국제박함회에 전시가 대형작픔으로 주문을 하였다
게르니카 (독일의 만행 폭로) 작품도 이 시기에 출품되었다
미국으로 갔다가 피카소의 유언으로 81년 반환 소장되기도했다
소니아 들로네 부부 작품으로 입체파 부부화가이다
추상적인 화풍으로 변모하여 원을 이용하여 그렸다
색채 리듬감 화풍이 특징이며 율동감이 느껴진다
최초 반출이다
엄청나게 대형작픔으로 가져올때도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