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작품의 무대화 프로그램인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6명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최후의 마녀가 우리의 생을 먹고 자라날 것이며>
자신을 버리고 간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의 세계를 찢기 위해 떠나는 진의 마녀가 되기 위한 사투
작 이소연
연출 김정
출연 이진경, 임영준, 김신기, 이상승, 김유민, 홍성락, 심효민, 오재성, 김주연
예술감독 김광보
드라마투르그 고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