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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일정
기획사 정보 |
주최/주관: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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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
달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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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이서준, 이휘종, 김방언, 신재휘, 조성태, 김성현 |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
공연시간 |
총 85분 |
공연장소 |
예스24스테이지 3관 |
취소/환불방법 |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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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일 | 취소수수료 |
예매 후 7일 이내 | 없음 |
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 | 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
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10% |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20% |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 | 티켓 금액의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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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스테이지 3관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 3관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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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자tjsskgus***2025.06.19



(관람일:2025.06.17) 내가 기다려온 가장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극.
85분동안 두 배우가 공연을 끌고가는 동안 숨도 못쉬고 바라보았다. 사랑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가 사랑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해 이 관계에 고통밖에 남지 않는다는게 정말 마음아팠다.. 이러한 오묘한 두 사람의 관계를 시소로 형상화한 것이 정말 흥미로웠다.

예매자taehe9***2025.06.19



(관람일:2025.06.18) 꽤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다들 연기 잘해서 배우 상관없이 봐도 될 것 같아요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자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 그리고 타인이 아닌 나의 삶을 산다는 것. 언젠가부터 나는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게 되었다. 무덤덤하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지만 그래도 다 살아는 간다. 이별의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사랑하지 않는 것.
나는 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버텨내고 존재한다. 사랑도 일도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서 갇혀 있으면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은 없다. 나의 정체성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맞추어서 사는 것은 노예의 삶이다.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자.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생각한만큼 나의 대상은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으니까. 결국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도 나 자신이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마크는 대런과 마주한다. 그리고 말한다. 난 너와 할말이 없다고.
은 감정을 드러내는 데 서툰 두 소년, 마크와 대런의 관계를 그린 공연이다. 해븐마니아 레파토리의 첫 번째 작품이다.
공연은 두 소년이 감정을 내보이는 순간 약자로 낙인 찍히고 남성성을 강요받는 소년들의 세상을 각자의 방식으로 견뎌내고 있다. 아직 불완전한 두 소년은 우정과 연대, 혹은 경쟁과 공존 등의 이름으로 포장된 세상에서 폭력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가고 밀어내며, 어떻게 감정이 억압되고 관계가 왜곡되는지를 날카롭게 보여준다.
무대에는 시소 하나가 놓여있다. 시소는 두 소년의 불안정한 감정과 각자의 입장에서 나타내는 움직임, 힘의 균형과 불균형을 나타낸다.
대런 역의 이서준 배우는 분노와 충동에 둘러싸여 거친 행동을 일삼는 학생으로,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에 대한 굴복과 복종, 전학생인 마크를 만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는 연기를 잘 보여준다. 마크 역의 이휘종 배우는 섬세하고 신중하지만 자신을 숨긴 채 겉도는 전학생으로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과거에 얽매여 힘겨워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연기를 잘 보여준다.
단,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공연의 추억을 남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청소년기의 위태로운 감정과 사회적 억압을 정면으로 다룬 이번 공연, ‘베이컨’ 진심으로 추천한다.

예매자myloverj***2025.06.18



(관람일:2025.06.17) 특별한 안내방송 없이 정각에 바로 암전 후 극이 시작하는데 순간적으로 집중하게 해서 좋았어요.
무대 위에 다른 세트 없이 시소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어 궁금했는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는 거 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트리거워닝이 있지만 예상보다 폭력적이고 직접적인 수위에 좀 놀라긴 했는데 불필요하게 만든 상황이 아니라
극 전개에 크게 영향이 가는 씬이었고 이휘종, 이서준 배우분들이 잘 소화해 주셔서 거부감이 들기 보다는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다른 페어로도 재관람 하고 싶네요.

예매자hyun5***2025.06.18



(관람일:2025.06.17) 처음에는 여러가지 사유로 방황하는 청소년이 나오는 여러극들이 생각났지만 두배우의 감정에 집중하며 따라가다보니 곧 잊혀졌습니다. 어둡고 텅빈 무대 한가운데에서 활용되는 시소를 보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다. 공지는 봤지만 예상보다 더 폭력이나 그런것들의 표현이 쎄서 놀랐고 엔딩이 갑작스러워서 놀랐지만 이해안가는건 아니었지만 총첫공이라 관계자분이 박수쳐서 끝을 알려주신거 같은데… 여운좀 느끼게 3초정도만 뒤에 박수소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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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장당 1,000원 | 장당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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