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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일정
기획사 정보 |
주최: 국립극장, 이모셔널씨어터
제작: 이모셔널씨어터
홍보마케팅: 라바마인
티켓매니지먼트: 클립서비스
공연 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
㈜이모셔널씨어터_햄릿 |
소비자상담 |
클립서비스 (1577-3363) |
주연 |
옥주현, 신성록, 민우혁, 김려원 |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공연시간 |
80분 (인터미션 없음) |
공연장소 |
국립극장 하늘극장 |
취소/환불방법 |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시점이 공연일로부터 10일 이내라면 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단, 상품에 따라 취소 정책이 달라질 수 있고, 각 공연이 공지하는 취소 정책이 우선 적용되므로,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취소일 | 취소수수료 |
예매 후 7일 이내 | 없음 |
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 | 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
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10% |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20% |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 | 티켓 금액의 30% |
예매수수료는 예매 당일 밤 12시 이전 취소 시에만 환불되며, 그 이후 기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는 MY공연>예매확인/취소 에서 직접 취소 또는 고객센터(1544-6399)를 통해 취소 가능합니다.
티켓이 배송된 후에는 PC/모바일 취소가 불가, 취소마감시간 이전에 예스24 고객센터로 티켓이 반송되어야 취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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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하늘극장
서울 중구 장충단로 59 (장충동2가, 국립극장)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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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자son121***2025.06.16



(관람일:2025.06.14) 배우 한 명이 내는 기력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무대가 꽉차있는 느낌
콘서트 스타일을 진행하다 감정적인 부분도 나오니 둘 다 좋네요
첫공에 비해 음향도 상당히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예매자l1***2025.06.16



(관람일:2025.06.14) 배우가 혼자서 극을 끌고 가는 공연이라 배우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예매자eunji***2025.06.15



(관람일:2025.05.20) 햄릿이 미쳤어!!!!햄릿이 미쳤어!!!!
근데 진짜 미쳤어요(positive)..햄릿도 이 뮤지컬도 진짜 좋은 의미로 미쳤습니다..
에서는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공 햄릿의 등장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내적 헤드 뱅잉을 하게 하는 신나는 밴드 사운드가 깔리고, 무대의 구조물 틈으로 긴 망토를 걸친 배우님을 보는 순간, 저는 이 극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또, 1인극인만큼 주인공 햄릿의 눈으로 다양한 장면과 인물을 연기하는 것을 통해 서사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신성록 배우님의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관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극에는 관객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장면도 있고, 또 어느 장면에서는 관객도 다함께 숨죽이고 긴장감 있게 감상하는 장면도 있어서 정말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극을 감상하면서 배경, 조명, 소품에 대한 활용을 살펴 보는 것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특히 소품 활용에 있어서 제 눈이 정말 크게 떠진 부분이 있었는데, 이는 바로 칼 손잡이에 마이크가 연결될 수 있게 하여 칼이 마치 마이크 스탠드의 역할을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상상하지 못한 소품 활용이 전개되는 장면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런 창의적인 발상에 힘입어 극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넘버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 .평소에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을 많이 듣는데, 특히 에서는 락 음악이 가미되어 악기들의 조화에 더불어 락스피릿이 담긴 배우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제발...OST..어떻게 안될까요?
또, 제가 처음 관람한 이후에 다른 회차에 또 관람을 했는데, 그 회차에서는 커튼콜 이후에 앵콜 공연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재밌기도 하고, 극에 집중하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어서 커튼콜 때마다 '벌써 끝이라고?ㅠㅜ', '더 보고 싶다...', '더 즐기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앵콜 공연을 통해 그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털어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게다가 앵콜 때는 배우님이 공연장을 돌아다니시면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분위기어서 더 재밌었어요.
마지막으로, 이 극은 꼭 두 번 이상 보시길 추천합니다.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은 매력이 있어요!!!!!

예매자cuzc***2025.06.15



(관람일:2025.06.10) 와 이날 공연은 정말... 무슨 날이었을까요...?
신성록 배우님이 하시는 여러 공연을 봤었지만 이렇게 한 배우가 자신을 쏟아부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온전히 펼치는 무대를 보는 건 너무나도 벅차오르는 경험이에요. 단순히 대본에 적힌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배우님이 햄릿 그 자체가 되어 모든 감정을 쏟아내시는데... 그 감정이 전혀 과하지 않고 엄청난 완급 조절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극의 일부가 되게 만들어주거든요. 항상 그 인물이 된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시는 배우님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빙의한 거 같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이런 황홀한 경험을 하고 나면 다른 거 못 봐요. 영원히 회전문을 돌 수 밖에요.
1인극이라 넓은 무대가 비어 보일 수 있음에도 극을 보면 전혀 빈구석이 없어요. 배우님의 연기에 그 장소가 엘시노어 성의 연회장이 되었다가 극중극의 무대가 되었다가 침몰하는 배 위가 되었다가 피범벅인 연회장으로 변해요. 객석과 호흡하며 다 같이 신나게 즐기다가도 복수로 나아가는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내려앉으면 극장에 있는 사람들이 집중하는게 느껴지는데 객석에서 느껴지는 그 분위기 변화가 너무 짜릿해요. 오필리어의 무덤을 마주하고 마이크도 없이 울리는 울음소리는... 너무 처절해서 보는 사람마저도 눈물이 나게 만들어요. 정말 공연을 직접 보면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결국 극을 완성하는 건 사람이라는걸 느낄 수 있어요.
극이 진행됨에 따라 배우님께서 온전히 에너지를 쏟아내는 게 느껴지는데 앵콜 미친 햄릿에 리앵콜 축배까지 너무 완벽한 공연이었어요. 본공만큼의 에너지와 텐션으로 앵콜 하시는데 체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순간이 진심인 신성록 햄릿 꼭 보러오세요!!! 신성록 최고!!! 영원히 무대해주세요!!!!!

예매자cuzc***2025.06.14



(관람일:2025.05.23) 처음 햄릿을 콘서트 형식의 극으로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그동안 콘서트 형식의 여러 뮤지컬들을 보았을 때 극을 보는 중에는 즐거웠지만 정작 극장을 나섰을 때 극 자체에 대한 의미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었어요. 특히나 햄릿은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다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 변화들이 극의 방향성을 결정하기에 어떤 작품을 볼 수 있을지 예상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직접 보고나니 그 걱정들은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끝없는 악몽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햄릿을 통해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임에도 그와 함께 웃고 울고 끊임없이 의심하며 함께 이야기를 걸어나갈 수 있었어요. 장면마다 나오는 중독성 있는 넘버들과 함께 서사와 감정을 풀어나가는 구간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콘서트를 즐기는 느낌이면서도 하나의 '극'을 보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 모든 장면에서 집중해서 봤어요. 거기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조명 연출과 배경 연출까지 더해지니 이미 그곳은 삶과 죽음의 경계였어요. 배경으로 존재하는 사각 기둥 화면 정면과 측면에 서로 다른 영상이 나온다는걸 알고는 정말 감탄했어요. 락을 접목하여 비극을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 좋았어요. 남은 기간동안 더 깊어질 햄릿들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예매자shen9***2025.06.14



(관람일:2025.05.27) 1인극 게다가 락뮤지컬 형식에 젠더프리 캐스팅 까지 너무 신선했고 무엇보다 려원 배우님이 너어무 잘해요.. 역시 락 경력직이셔서 무대를 그냥 찢어놓으셨어요… 정말 입벌리고 볼 정도로 너무 잘하구 멋집니다
1인극이라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채우는 것도 체력적으로 심적으로도 부담스러울텐데 너무나도 꽉차게 느껴지는 공연이었고, 햄릿의 고뇌와 감정까지 보면서 크게 와닿아서 눈물도 났네요
보이스 오브 햄릿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예매자swhye***2025.06.14



(관람일:2025.06.08) 햄릿의 여러 감정상태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옥주현 배우님. 모든 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느낌이었다.
특히, 끝까지 고뇌하고 갈등하는 이 햄릿의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할수 있을까? 대단한 배우다...
1인극인데도 무대가 아주 꽈악 차다니...역시는 역시다
무엇보다 "보이스오브햄릿"은 무대조명이 포인트인것 같다. 햄릿의 감정상태에 따라 노란조명,빨간조명, 푸른조명 이렇게 표현하는 무대 연출은 감탄을 일으킨다.
"보이스오브햄릿" 의 가장 큰 장점. 관객과 함께한다!!
무대중간에 햄릿이 미친척하는 장면이 있다. 이장면에선 햄릿이 객석을 돌아다니며 여러 질문을 던진다.
이런 뮤지컬형식이 정말 많았음 좋겠다..너무 재밌어!!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옥주현 햄릿:)
배우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 뮤지컬 해주세요

예매자alice45***2025.06.14



(관람일:2025.05.23) 신성록 배우님을 첫공으로 관람했습니다. 역시 답게 감정표현을 아주 다양하게 잘 소화하셨어요. 배우님 너무 섹시해요.

예매자alice45***2025.06.14



(관람일:2025.05.31) 옥주현 배우님 궁금해서 2차 관람했어요. 역시 파워풀한 에너지, 샤우팅 장난 아니십니다. 감정 표현도 훌륭하셨어요. 눈물을 순간순간마다 흘리시는거보고 감탄했습니다.

예매자alice45***2025.06.14



(관람일:2025.06.07) 민우혁 배우님 에너지도 아주 넘치시고 분노 표출 대박입니다. 꼭 봐야해요. 안 봤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제 옆자리로 오셨을때 황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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