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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예매자

zkdhtm7**

5

언제봐도 눈물이 나네요. 처음 볼 때도 울었지만 다시 보면 마이클의 게임같던 말들이 어떤 의미인지 와닿아서 더 슬퍼요ㅠ

연극 〈엘리펀트 송〉

belti**

5

6살, 9살, 12살 아이들과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화려한 볼거리에 70분이 금방 갔네요! 크리스마스 앞두고 기분내기 좋았습니다.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플레이 버전

예매자

jbjb05**

5

다시 보면 감동이나 충격이 덜 할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마이클의 전반부 말들이 더 생생히 다가와 슬픈 극이었습니다. 모두 같읔 마음으로 감상하진 않았겠지만 극이 끝나고 암전이 되자 객석 가득 훌쩍이던 소리들이 그렇게 좋게 들렸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곽동연 배우 무대에선 처음 보는데 정말 잘하네요, 체구에 비해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연극 〈엘리펀트 송〉

mjyoo02**

5

장화신은 고양이는 매년 봐도 너무 재밌고 신나요 ^^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보는데, 마차도 그렇고 새롭고 더 예쁘고 재밌게 바뀌어서공연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객석을 요염하고, 귀엽게 다니는 고양이들한테 아이가 홀딱 반해서,집에서도 아기 고양이 소리 내네요 ㅎㅎㅎ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배우분들의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하고, 연말 분위기 흠..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플레이 버전

예매자

jastro03**

5

어떻게 이런 페어가 존재하죠 작리혠철 이거 정말 너무 좋습니다 더 주세요...(제발) 자리도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예매자

jastro03**

5

팬레터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항상 제 겨울을 책임져주는 따뜻한 극입니다 이날은 밍윤선생님 덕분에 진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따수운 선생님...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rambo6**

5

극중극 형식으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소설)을 뮤지컬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제목에서도 암시되듯 에세이 역시 모티브로 삼고 있다.시지프스의 돌 굴리기처럼 완성될 수 없는 무한한 일이 의미 없는 일이라고 비웃지 않고, 대신 시지프스처럼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자신의 삶을 계속해서 밀고 나아갈 것을 응원..

뮤지컬 〈시지프스〉

예매자

prnu**

5

동물원을 운영하는 가족의 일상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마주하는 파이 배에 오르기까지의 선택과 갈등 그리고 갑작스러운 침몰 장면까지 이 과정에서 파이는 끊임없이 "신, 선함, 죽음, 고통"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모스크. 성당. 사원을 모두 다니며 신을 찾지만 세상의 폭력과 잔혹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 깊 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Life of Pi) - YES24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