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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프로젝트 8탄 - 뮤지컬 [아가사]

김수로프로젝트 8탄 - 뮤지컬 [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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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36Reviews
등급
 8세 이상 관람가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관람시간
 총 15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출연
 -
혜택

사용가능쿠폰(1) 무이자할부 제휴카드할인

공연시간 안내
2015년 02월 11일 (수) ~ 2015년 05월 10일 (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월요일 공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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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은 문화비 소득공제 제외 상품입니다.


[캐스팅변경안내]

4/7(화) 8시 에릭(경감)역  윤경호→정승준

4/16(목) 8시 에릭(경감)역  윤경호→정승준
4/17(금) 8시 에릭(경감)역  윤경호→정승준
4/24(금) 8시 에릭(경감)역  윤경호→정승준

5/2(토) 7시 레이몬드役 주종혁→박한근

 

할인정보

※ YES마니아 5% 할인

 

공연정보

 

기획사 정보 - 주최: 아시아브릿지컨텐츠㈜, ㈜CJ헬로비전, 이데일리㈜
-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캔들미디어
- 후원: 더컨텐츠콤㈜
- 문의 : 02-548-0597~8
- 공연정보 트위터(https://twitter.com/abcontents) / 페이스북 (facebook.com/abcontents)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소비자상담 02-548-0597~8
주연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공연시간 총 15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공연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취소/환불방법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시점이 공연일로부터 10일 이내라면 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단, 상품에 따라 취소 정책이 달라질 수 있고, 각 공연이 공지하는 취소 정책이 우선 적용되므로,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취소일취소수수료
예매 후 7일 이내없음
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티켓 금액의 30%

예매수수료는 예매 당일 밤 12시 이전 취소 시에만 환불되며, 그 이후 기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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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연건동, 홍익대학교대학로캠퍼스) 128-802-742-0300http://www.hongikartcenter.com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연건동, 홍익대학교대학로캠퍼스) 128-8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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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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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자fit***2016.12.02(관람일:2015.04.26)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어느 한 곡 뺄 것 없이 넘버가 다 좋고, 인물들을 둘러싼 이야기 구성도,

    무대와 의상도 전부 다 좋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아가사가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예매자roro***2016.06.10(관람일:2015.03.15)
    그립네요.. 정말 재밌게 봤던 공연이었는데.. 별 기대 없이 봤었다가, 넘버와 배우분들의 공연이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립네요. 언제 다시 공연이 올라올지 너무 기다려집니다. 꼭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pinksk***2016.01.25

     
    뮤지컬 아가사 낮공 :: 이혜경 김재범 정원영 :: 난 네가 좀 더 웃었으면 좋겠어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관람시간 150분 (인터미션 : 15분)
    일시 :: 2015년 02월 11일 20시
    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좌석 :: 1층 A구역 7열
    제작진 :: 프로듀서 김수로 최진 연출 김지호 협력연출 김태형
    작가 한지안 작곡/음악 허수현 예술/안무 우현영
    제작사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 ㈜캔들미디어
    캐스트 :: 아가사 이혜경 로이 김재범 레이몬드 정원영
    아치볼드 김형균안두호 뉴먼 이선근 베스 한세라 낸시 소정화 에릭 정승준






    * 뮤지컬 <아가사> 스토리의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극을 보고 나서 후기를 읽으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00 대극장 아가사 첫 공을 보고 나는 얼마나 많은 나날 화를 내고 발을 굴렀는가. 자첫 찍고 다신 홍아센 아가사를 보러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애절성애자 나덕후는 범로이가 한 애절하신단 소리를 듣고 자첫 후 약 두 달만에 아가사 자둘을 찍으러 홍아센으로 향했다가 범로이에 치여서 왔다고 합니다. (…덕후사망엔딩)


    01 대명 아가사에서 로이의 정체는 철저히 비밀에 싸여있다. 초연 로이들은 자신이 편집장이 소개해준다던 바로  득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초연의 로이와 아가사는 방 안에 철저히 갇혀지내지만, 재연은 좀 더 활동적으로 로이와 아가사의 존재를 드러낸다. 마지막 순간에 드러나는 진실은 같았지만 초연 로이들은 아가사의 또 다른 자아라는 성격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고립되고 외로웠던 아가사의 구원이라는 성격이, 재연 로이들은 부정하고 싶었던 아가사 내면의 어둠이자, 때론 경계선이 흐릿한 타인처럼 보였다.


     하지만 내가 만났던 범로이 아가사의 자아에 가장 가까운 로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격 아가사에게 완벽하게 외면당한 채 순수하고 잔혹했던 어린 시절 숨어있던 부인격 로이.


     범로이를 설명하기 위해선 먼저 순수하고 잔혹한 아가사의 어린 시절에 대해 되짚어봐야 한다. 로이의 존재를 지워버린 어른 아가사와는 달리 어린 아가사는 제 욕망과 복수를 위해 로이를 불러오는데 머뭇거림이 없었다. 하지만 아가사, 아니 아가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아이에서 어른으로 시간을 통과하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잔인함과 욕망을 억누르는 법을 배우는 법이다. 아가사가 처한 삭막한 현실과 달리 아가사가 꿈꾸고 추구하는 가치는 높고, 고결했으며, 그를 위해 아가사는 자신 내면의 어둠은 누르고 절제해야 했다.


     하지만 그 어둠은 너무나도 크고 무거웠기에 온전히 지워내고, 밀어내지 못했으며, 그것은 이라는 수단으로 표출되었다. 어린 아가사는 의식적으로 로이를 불러냈다면, 어른 아가사는 무의식적으로 로이를 불러냈다. 로이는 처음에는 협력자로, 점차 완벽한 주인격으로의 역할을 할 만큼 자라 아가사와는 다른 존재가 될 만큼 자라났고 그는 주인격이 참고 있는 모든 걸 부추기는 적이자, 주인격의 표출해내지 못하는 화를 소화시켜주는 하나뿐인 편이였다.


     아가사의 내면 속에서 아가사라는 주인격은 참고, 견디고, 일정한 타협 선을 보는 인격이라면, 로이는 살인, 살의, 복수심, 장난기, 어둠과 가장 경계 있는 것들을 이루고 있는 부인격이었다. 보통 부인격이 자라고 자신의 사고를 가지게 되면, 주인격을 몰아내고 육체를 차지하려고 하고 덤벼들지만, 로이는 아가사에게 그를 위해 스스로 어둠 속에 걸어 들어갈 만큼 애정을 품고 있었다. 그가 아가사에게 원했던 건 하나였다. 아가사가 행복해지는 것. 그랬기에 외롭고 쓸쓸한 외면 속에서도 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이며, 아가사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나 고여 썩어들어가는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출하도록 부추김으로써 아가사가 다시 웃을 수 있길, 행복하길 바랬던 것이 아닐까.


    02 범로이는 아가사의 어린 시절과 닮아있었다. 모든 이들의 애정이 필요하고, 모든 것들에 솔직하고, 모든 일들에 반짝이다가도 금세 움츠려들던 어린 아가사, 그 연약한 시절로부터 파생된 범로이는 아가사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였지만, 아가사는 그를 어둠이라는 단어로 규정해버렸다. 아가사의 또 다른 인격으로 범로이의 살인, 살의, 복수, 그리고 눈물이 아프게 다가오는 건 그럼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건 결국 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외롭고 고독한 우리의 내면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 예매자2016.01.21(관람일:2015.03.07)
    2015년 나는 16살이 되었던 지난년도였다. 지금은 2016년 대략 1년이 지나고 어느새 고등학생을 새로 맞이하는 내가 되었지만 그때의 감동과 떨림이 아직도 생생하다 사실 나는 좋아하는 가수가 나와 어린마음에 뮤지컬을 보러 무작정 갔지만 보고난 후 뮤지컬을 간 목적이 바뀌었다. 비록 뮤지컬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이 뮤지컬을 준비하고 보여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고 조심스레 평가한다. 첫 장면부터 끝 장면까지 배경,소품,장면바뀜 등 다방면에서 세심함과 웅장함이 느껴졌고 꿈이 없던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해 주었다. 또 이 공연을 보고 여러 공연도 찾게되었고 나의 첫 뮤지컬이 '아가사'라는 것에 감사할따름이다. 무대에 서있는 배우들이 관객들(나)과 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호흡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이런 뮤지컬들이 더 많이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예매자sin***2015.10.06(관람일:2015.02.14)

    초연을 보고 재연을 본 감상은 마치 다른 극 같았달까..

    규모가 훨씬 커진 탓도 있지만 이야기 전개나 넘버들이 많이 수정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그 공간을 채우던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로웠던.


    초연을 본 사람은 공간의 밀도가 그리울지는 모르겠으나

    재연 자체로만 본다면 그 또한 좋은 극인것 같다.

  • 예매자aksktk***2015.07.17(관람일:2015.03.22)
    처음 봤을땐 그래 잘 만들었네 볼만했어 였는데 계속 넘버가 생각나고 다른 배우는 어떻게 표현할까 보고 마음에 드는 배우가 생겨서 그 배우꺼로 보고 몇번이고 봤는데 볼때마다 좋았어요 초연때는 연출이 달랐었다니 못 봐서 아쉽네요 요즘도 ost 구매한 것 계속 듣고 있어요
  • 예매자2015.07.16(관람일:2015.04.12)
    공연이 막이 내린 이제야 쓰는건 너무 늦지만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까지도 넘버가 계속 귀에 맴돌아요. OST도 때때로 듣고있궁.. ㅠㅠ 빨리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ㅠㅠ
  • 예매자shuji***2015.07.14(관람일:2015.05.05)

     

    아가사는 최고였습니다.

     

    초연이랑 디테일이 많이 달라졌고, 대극장으로 오면서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장면이 조금 없어졌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역시 아가사는 아가사네요. 정말 즐거웠어요.

    대극장으로 오면서 약간 쇼뮤지컬 적인 면이 추가되서 그런지

    평소 뮤지컬을 잘 즐기지 않는 친구도 대만족 했습니다.

     

    언제 돌아올건가요 아가사ㅜㅜ 날 미궁에 넣어놓고 어디갔어요? ㅜㅜ

  • 예매자orenget***2015.07.09(관람일:2015.05.05)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종된 시간을 주제로 한 뮤지컬

     

    사실 이야기 자체에는 그리 큰 흥미를 못 느꼈어요 어디까지나 최정원님을 보려고 갔습니다.

     

    그리고 대만족!!!!!! 언니!!!!!!!!!!!!!! 하트를 백만게 날려드립니다.

     

    아가사 크리스티가 쓴 작품이 주로 그렇게 주목받듯, 사람들은 보통 사건의 미스터리에 끌리기 쉽죠.

     

    하지만 이 작품에서 아가사 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왜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될까? 왜?

     

    사건이라는 결과는 동기라는 씨앗에서 출발합니다.

     

    작품을 보고난 후에는 실종의 미스터리보다 인간의 심연에 자리한 (나에게도 있을) 또 다른 얼굴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

     

    의외로 50대 이상 분들이 많이 보시더라구요

  • 예매자ju9***2015.07.06(관람일:2015.04.19)
    처음 프리뷰 공연에서부터 제가 본 마지막 공연까지!! 그동안 제가 배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익숙해졌어요. 왜 글을 쓰냐는 아가사의 물음에 국문학도인 저 또한 글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가사처럼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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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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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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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일취소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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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및 공휴일 익일공휴일 전일이 평일인 경우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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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티켓 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티켓 금액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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