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공연
< Shakespeare in Balle 오텔로 > 박상철발레단
< Shakespeare in Ballet Othello > Park Sangchul Ballet Company

[작품소개]
오텔로... 내 안에 그를 품는다.
제1장 거대한 파도에 맞서는 배 안의 오텔로와 그의 군대들
제2장 오텔로와 데스데모나의 관계 소개 및 손수건의 행방
제3장 이아고의 계략으로 인한 오텔로와 데스데모나의 내적불안
제4장 비극적인 오텔로와 데스데모나의 죽음과 이아고의 최후
[안무의도]
셰익스피어의 <오텔로> 를 발레로 느낀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텔로>에 발레와 연극을 접목시켜 드라마를 발레로 표현한다.
배우의 구두의 언어와 무용수의 신체적 언어가 상호작용하며 무대 위의 등장인물들의 내면심리를 깊이 있게 표현한다. 주요장면마다 배우와 무용수들이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한쪽에서는 대사를, 다른 한쪽에서는 춤으로 표현한다.

안무 박상철 / Park Sangchul
現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지도위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르크 국립콘서바토리 최고과정수료, 1999-2000
림스크코사코프 오페라발레단 활동, 1999-2000
일본아즈미발레단 국비유학, 1987-1989
국립발레단 주역 및 솔리스트, 1987-1989
세종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1990-1995
주요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인 해외연수 선정, 1999
국립극장 예술인상, 1993
나고야 세계발레콩쿠르 파이널리스트, 1991
주요안무작
< Othello > 2008, <나의 탱고> 2005, <춘향의 사랑> 1999, <겨울속의 야누스> 1997, <무> 1995, <테두리> 1993 외
▶2부공연
< 레가토 > 최소빈발레단
< Legato > Choi Sobin Ballet Company

[작품소개]
이 세상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작곡가 홍난파
그가 오선지 위에 그려내는 음표와 초점은 모두 한 여인의 삶에 맞춰져 있다. 곡을 만들어 내는데 자신에게 소중한 영감을 선물해준 윤심덕과 김우진,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는 홍난파.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안무의도]
홍난파의 시점에서 바라본 윤심덕과 김우진, 그리고 홍난파 자신에 대한 일생 이야기
‘레가토’는 악보에서 둘 이상의 음을 사이가 끊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라는 뜻을 지녔다.
홍난파가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 과연 어떠한 요소들이 영감을 주었는가.
그에게 있어 윤심덕과 김우진이라는 인물들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홍난파의 음악적 세계를 ‘발레’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다 깊이 공감하고 이해해 본다.
최소빈발레단은 1999년 창단으로 단국대학교 무용과 졸업생과 유능한 객원무용수 5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Taiwan Lantern Festival 초청공연, Tainan International Chi Shi Arts Festival 초청공연, 필리핀 Ballet Manila 합동공연 및 Philippine Star Theater 단독공연, 중국 산동예술대학 국제교류 10주년 초청공연, 문화방송 대전MBC 단독 초청공연 등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매년 30여회 이상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무 최소빈 / Choi Sobin
現 단국대학교 무용과 교수
한국발레협회 이사
한국무용예술학회 이사
대한무용학회 이사
주요수상
대한민국무용대상 베스트 5, 2012
대한민국무용대상 솔로&듀엣부문 최우수상, 2012
대한민국전국무용제 대통령상 및 최우수연기상, 2009
주요안무작
<사랑의 밀어>, <오데트 2006>, <명성황후>, <수선화(水仙花)>, < Lady in Red >, <레가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