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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일정
기획사 정보 |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제작: R&D works (알앤디웍스)
제작투자: ㈜아떼오드
주관: 클립서비스㈜
홍보마케팅: ㈜로네뜨 |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최/기획 |
클립서비스㈜ |
소비자상담 |
1577-3363 |
주연 |
정원조, 송용진, 장지후, 박혜나, 이예은, 남명렬, 조남희, 박준휘, 조훈, 반정모, 이지수, 박가은 |
관람등급 |
17세(2005년생)이상 관람가 |
공연시간 |
110분 |
공연장소 |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2관 |
취소/환불방법 |
취소 일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매일보다 관람일 기준이 우선 적용되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시점이 공연일로부터 10일 이내라면 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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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일 | 취소수수료 |
예매 후 7일 이내 | 없음 |
예매 후 8일 ~ 관람일 10일 전까지 | 장당 4,000원(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
관람일 9일 전 ~ 관람일 7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10% |
관람일 6일 전 ~ 관람일 3일 전까지 | 티켓 금액의 20% |
관람일 2일 전 ~ 취소마감일시까지 | 티켓 금액의 30% |
예매수수료는 예매 당일 밤 12시 이전 취소 시에만 환불되며, 그 이후 기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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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수수료는 티켓 도착일 기준으로 부과되며, 배송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각 상품별로 취소 정책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각 상품 안내 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2관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64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2관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64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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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자uhuh***2021.06.22



(관람일:2021.06.05)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공연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있고 6년 전에 올라왔던 공연이기에
조금 답답한 부분도, 왜 이렇게 연출을 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보는것도 괜찮다 싶은 공연이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그런 메세지를 담은 극이었던 것 같아요. 결혼 6년차로 접어든 부부 여름과 태민.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은 극중 여름이 말 했던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인것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지금을 즐겨야 하고,
또 관계를, 일상을, 기억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불편한 연출이 있고,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 장면들이 있었기에 여름이 하는 말에 조금 더 공감하고 마음 아파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배우들이 연기로 풀어나가는 것에 자꾸만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박혜나 배우님의 따듯한 웃음과 조금은 장난스러운 느낌의 연기와
장지후 배우님의 장난스럽고 철 없는, 어찌 보면 공허한 느낌의 연기.
그 둘의 시너지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정말 펑펑 울고 나왔던 것 같아요.
비록 후련하다 싶지는 않았지만, 여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렇겠지만. 하게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잔잔하면서 따뜻했고, 발랄하면서도 절절했다.
'안녕, 여름' 이란 말이 어떤 말일지 예상하지 못하고 극을 보러 갔었기 때문에, 극 전개에 대해서 조금은 놀랐었고, 극을 이끌어나가는 배우들의 스토리에 하나하나 귀 기울여서 보았던 연극이다. 조금 더 세심하게 소재나 상황을 다듬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뛰어났기 때문에 솔직히 아쉽지도 않았다. 그냥 좋았다.

예매자reto***2021.06.21



(관람일:2021.06.19) 게이와 조연들을 다루는 방식이 굉장히 낡아서 아쉽지만 여름이와 태민이의 사랑스러움으로 볼 수 있었던 극 여름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어오...

예매자orja***2021.06.10



(관람일:2021.05.29) 진짜 배우들 감정선 연기 최고였습니다.
목소리도 진짜 천상의 하모니 음색 짱이였습니다
그러니 극은 더할나위 없이 베스트오브 베스트였구요
막공(19일) 공연 다시 한번 보러갈려고 취켓팅(티켓팅) 중입니다
한번으로는 이대로 보낼수없고 막공아니더라도 한번 더 볼 거에요!
꼭 이번공연끝나면 다음에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씁니다
기다릴게요

예매자atp***2021.06.07



(관람일:2021.06.06)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원작이 그런 내용인지, 내용 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꽤 많다. 캐릭터의 설정이나 스토리 자체 등에도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분들의 연기 덕분에 내내 웃고 울며 볼 수 있었다.

예매자pretty***2021.06.05



(관람일:2021.06.02) 첨에 암 생각없이 웃다가
나중에 뒷통수 맞고 펑펑 울고 나왔다
또 보러 왔는데 이제는 보인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그렇게 행동했는지...
중간에 갑자기 퐌타지 나와서 갸웃하지만
어쨌든 스토리는 이어지니까...
무튼 손수건 들고가야함

예매자handsome***2021.05.18



(관람일:2021.05.14) 포스터도 예쁘고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서 기대를 안고 보러 갔는데 예상보다 더 좋아요.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잘 봤습니다. 배우님들 모두 잘하셔서 더 좋았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이 부부에게 해당 없는 이야기이다.
세상이 너무나 익숙해질 때 소중한 사람이 자기 옆에 있음을 잊지 말지어다...

예매자kanon***2021.05.16



(관람일:2021.05.09) 앞 부분엔 대사들이 별로고 왜 저런 멘트를 21세기에 듣고 있어야 하나 싶었는데 뒤에 가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짐작을 못하고 볼 정도로 스토리가 베일에 싸여있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봄!

예매자u2s***2021.05.13



(관람일:2021.05.01)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으나, 스토리는 진부했다.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변경했으나
흔히보던 90년대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특징( 술집 호스티스, 게이, 남편의 밥타령 등.. ) 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머리속에서는 계속 일본을 떠올리게 되는 공연이었음.
특별할 것 없는 너무 오래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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