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Philharmonic Orchestra 3rd Concert
덴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L. v. Beethoven
P. I. Tchaikovsky
J. Brahms
지휘 이종진
협연 Piano 김준희
2025. 5. 10.(토) 오후 7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주최 덴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관 현대문화기획
예매처 예스24공연 1544-6399
입장권 전석 30,000원
공연문의 02) 2266-1307
[단체 소개]
Dental Philharmonic Orchestra는 1972년 창단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학내 동아리인 Dental Orchestra에서 학부 시절 동안 활동을 했었던 단원들이 모여 만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졸업생 오케스트라입니다. Dental Orchestra는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학내 대표 동아리로서 그동안 아마추어 연주자로서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 단원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졸업생 오케스트라가 이제까지 없었기에 연주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 단원들이 졸업 후에는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멈춰야 했던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졸업생 오케스트라 창단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뜻을 같이하는 졸업생들이 모여 함께 힘을 모아 2023년 Dental Philharmonic Orchestra를 창단하였고 이제 그 세 번째 정기연주회로 50년을 이어온 Dental Orchestra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Dental Philharmonic Orchestra
Leonore-Overture No. 3, Op. 72b
P. I. Tchaikovsky (18140-1893)
Piano Concerto No. 1 b-flat minor, Op. 23 협연 Pf. 김준희
Ⅰ.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Ⅱ. Andantino semplice
Ⅲ. Allegro con fuoco
INTERMISSION
J. Brahms (1833-1897)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Ⅰ. Un poco sostenuto
Ⅱ. Andante sostenuto
Ⅲ. Un poco allegretto e grazioso
Ⅳ. Adagio -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Profile
지휘 이종진
? 줄리어드 음대, 일리노이대학 음대 대학원 졸업
? 서울대 음대 대학원 졸업 및 서울대 음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동경국립예술대학 지휘과 연구원 역임,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역임
? 인천시립교향악단 &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러시아 Moscow심포니 오케스트라, Kuban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Geidai 필하모니아, 멕시코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Opol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Pazardjik국립교향악단 등 오케스트라 지휘, 춘천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 현)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Euro Sinfonietta Wien 상임지휘자, 덴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협연 / 피아니스트 김준희
Pianist Jun Hee Kim
피아니스트 김준희는 2019년 부터 산타바바라 국제 음악제의 총 예술감독으로서 이태리 사르데냐 섬의 산타바바라 순례의 길에서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였고, 해외의 명망있는 음악가들을 초청하며 성공적으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으로 도이치그라모폰이 발매한 데뷔음반 APPARITIONS을 통해, 독일 ECHO Klassik 심사위원이자 음악서적 출판사 ‘스타카토’의 설립자인 평론가 카르스텐 뒤러는 “아방가르드한 리스트의 각 시기마다의 작품을 미니어처 만화경으로 반영한 그의 놀라운 예술적 감수성은 전통의 경계를 훨씬 넘어섰다”라고 서술했다.
키예프에서 개최된 동구권 최고권위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였고, 일찍이 그의 첫 도전이었던 프랑스 최고권위의 49회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2위 수상과 함께 모차르트 특별상, 최고의 리사이틀 상,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마샤로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슈베르트 국제음악콩쿠르 2위, YCA 유로피안 오디션, 뉴욕오디션 등에서 1위와 2위 등을 수상했다.
잘츠부르크 국제 음악페스티벌, 이태리 체르보 국제음악제, 프랑스 라벨페스티벌 등 세계 최정상의 페스티벌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프랑스 루브르 뮤지엄 오디토리움, 살 플레이엘, 살 가보, 쁘띠 빨레, 살코르토, 독일 뮌헨 폴링 비블리오텍 홀, 가스타익, 일본 산토리홀 등에서 초청 연주를 가지며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교향악단 기획 공연, 경기필하모닉 기획 공연 등에 초청되어 협연을 가졌고, 2007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일본 산토리 홀에서 공식적인 국제 무대 데뷔 이후, 마에스트로 키릴 카라비츠가 이끄는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영국 데뷔, 호세 마리아 모레노의 지휘로 포리 신포니에타 & 카렐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북유럽 데뷔 공연을 가졌다. 그 외에도 오데사필하모닉오케스트라, 파리국립교향악단, 우크라이나 국립오케스트라, 산레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브르타뉴 심포니오케스트라, 중국 우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부천시향, 창원시향 등과의 협연을 통해서도 호평받았다.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조기 입학하였고,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최근 본인이 리드하는 앙상블 프레기에라와 함께,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작품들을 렉처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깊이있고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첼리스트 게리 호프만,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가졌고, 이태리에서 15회 이상의 콘서트 투어를 마쳤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렉쳐콘서트와 국제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부천시 명예 홍보대사 및 부천아트센터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