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직장인과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려는 연인, 가족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친절한 해설로 꾸며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으로 만나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스트라빈스키 / 불새 (1919년 버전)
라벨 / 볼레로
[출연]
지휘 여자경
바이올린 김다미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필]

지휘 여자경
국제 지휘 콩쿠르를 통해 수 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통적인 음악 해석,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자경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주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플라시도 도밍고 등 많은 거장을 쏟아낸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at fu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Wien Volks Oper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Leopold HAGER를 사사하였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뮤직페어라인 골든홀(Musik Verein Goldner Saal)에서 빈 국영방송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Magister를 획득하였고, Gottfried SCHOLZ를 사사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 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몇 개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부장송시립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국립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대구시향, 울산시향, 제주도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충남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고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들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7년 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의 국빈 초대 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되었고,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음악회를 비록 여러 국가 행사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였다.
2020년 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 받아 더 다양한 연주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었던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 또 국내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이다.

바이올린 김다미
“김다미의 해석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귄터피흘러(현악사중주단 알반 베르크콰르텟의 제1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바이올린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 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을,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콩쿠르우승 및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ㆍ무네츠구 선정 특별 상을 받았다. 퀸 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하노버 국제콩쿠르 우승으로 낙소스 레코드사와 의 음반계약과 명기 과다니니를 대여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금호영재ㆍ영아티스트ㆍ라이징스타 출신으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북독일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론 로얄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데뷔 독주회 전석 매진,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 벌과 옐로우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실내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 청 받아 참여하고 있다.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타마르 골란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5년 세계적인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데뷔 무대를 전석 매진 시켰으며, 2018년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레두 타홀에서 녹음한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음반을 발매, 슬로바키아 현지와 한국에서 슬로 박필과 성공적인 투어를 가졌다. 2020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도 힘 쓰고 있다.

ⓒmidaby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되며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가운데 신 한류 흐름 속 국립예술단체로서 차세대 음악가를 위한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재탄생,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연 100여 회 이상의 연주로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영화부터 게임,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국내 오케스트라 중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출과 4K 영상과 3차원 다면 입체 음향 녹음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아카이빙을 통해 새로운 감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핵심인 ‘연주자-작곡-지휘’ 세 분야의 미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교육하는 ‘KNSO 국제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작곡가 육성을 위한 ‘작곡가 아틀리에’, 전 세계를 무대로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는 ‘KNSO국제지휘콩쿠르’ 등 K-클래식을 이끌어갈 차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꾼다.